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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서울대 앞 연설서 강력 발언- 한국은 자유를 위한 최전선이다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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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탄: "대한민국은 자유 세계의 최전선입니다"

中공산당·北정권·선거조작 정면 비판

[서울]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저녁, 서울대학교 정문 앞 광장은 수천 명의 시민들로 가득 찼다. 논란 끝에 강연 장소가 불허되자 광장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트루스포럼 주최로 모스탄(Mos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연단에 올라 직접 연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자유 세계의 최전선이며,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정의와 민주주의를 회복할 결정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서울대측의 장소제공 불허가 오히려 대형 집회로의 판을 깔아준셈이 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기때문이다. 한편 한쪽에서는 대진연측 소수의 인원이 집회를 방해하는 집회를하였다.  

 

모스 탄, 서울대 앞 연설서 강력 발언- 한국은 자유를 위한 최전선이다
▲ 연설 말미에 "싸우자!"를 세번 외치는 모스탄 전 대사 

 

 모스탄 대사의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스탄(Mos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약30여분 가량 격정적 연설을 통해 한국의 현 정치 현실,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북한의 인권 유린,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감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고 경고했다.

 

“한국은 지금 역사적 기로에 서 있다”

모스탄 대사는 연설 서두에서 “19세기 선교사들이 한국에 복음을 전하며 뿌린 희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그 유산은 법치와 민주주의로 이어졌고,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맹국이며, 우리는 역사적으로 함께 자유를 위해 싸워왔다”고 말했다.

 

모스 탄, 서울대 앞 연설서 강력 발언- 한국은 자유를 위한 최전선이다
▲ 부정선거를 대내외적으로 크게 알리고 있는 민경욱 전 국회의원 

 

“중국 공산당,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침투하고 있다”

모스탄 대사는 “중국은 북한이라는 최악의 전체주의를 지지하는 세계 최악의 독재 국가”라며, 한국 내부 선거까지 침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폭로했다.

“가짜 투표지와 선거 조작의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과 왕후이랑(Wang Huirang)이라는 인물이 있다. 한국은 중국의 신발 속에 있지 않다. 우리는 자유로운 국가여야 한다.”

그는 “중공은 장기 적출 세계 1위 국가이고, 심지어 자국민의 장기까지 적출하는 반인륜적 범죄를 자행한다”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모스 탄, 서울대 앞 연설서 강력 발언- 한국은 자유를 위한 최전선이다
▲ 서울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

 

“북한은 인간이 살 수 없는 나라… 남한은 절대 닮아선 안 된다”

연설 중 가장 긴 호흡으로 모스탄 대사는 북한 정권의 실태를 고발했다. 그는 실존 인물의 사례를 인용하며 강제수용소의 비극, 종교·표현·양심의 자유 박탈, 김씨 일가 우상화 등을 열거했다.

“북한은 가장 악랄하고 가장 가난하며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거기선 교회에 갔다고, 성경을 읽었다고, 한국 드라마를 봤다고 수용소에 갑니다. 남한은 절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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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 피켓(
(Blank Paper Protest)​)을 든 시민들("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하는 억압"에 대한 침묵의 저항)​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인물”

모스탄 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금 상태에 대해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규정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계엄선포까지 검토했던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폭로했다.

“윤 대통령은 52일간 독방에 수감된 후, 지금도 덥고 습한 작은 방에 갇혀 있고, 당뇨약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생수 500ml만 지급되고 운동도 허락되지 않는다.”

그는 “윤 대통령은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라며, “그를 다시 석방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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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어게인을 외치는 시민들 

 

“부정선거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제 공조 필요”

모스탄 대사는 자신이 이끌었던 국제선거감시단의 보고서를 미국 의회·국무부·DNI에 제출했음을 밝히며, 미국 정부가 한국 선관위를 조사할 정당한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USAID 자금이 중앙선관위와 AW에 흘러들어갔기에, 미국은 선관위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한국과 전 세계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는 브라질 사례를 언급하며, “대한민국도 공산주의로 갈 것인지, 자유민주주의로 회복할 것인지의 기로에 있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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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의 두 주인공을읨하는피켓을 든 시민들 

 

연설 마무리: “자유를 위한 싸움, 지금이 결정적 순간이다”

모스탄 대사는 “대한민국은 소망을 잃지 않았고, 국민들이 평화적으로 일어나 목소리를 높일 때 변화가 반드시 온다”고 격려했다.

“여러분의 후손에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싸웠노라’고 말이죠.”

 

모스 탄, 서울대 앞 연설서 강력 발언- 한국은 자유를 위한 최전선이다
▲ 발언: 주옥순 대표 

 

행사 주요 메시지: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과 청년 대표들은 ▲서울대 내 ‘시진핑 도서관’ 철거 촉구 ▲중공 해체 및 북한 해방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 ▲자유민주주의 회복 등을 외치며 구호를 이어갔다. 특히 “차이나 리, 스톱 더 스틸” 구호와 함께 백지 시위(white blank protest)도 진행돼, 중국의 자유화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모스 탄, 서울대 앞 연설서 강력 발언- 한국은 자유를 위한 최전선이다
▲ 진행: 이진수 대표 

 

 행사 배경 및 파행 전말

원래 모스탄 대사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강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총장실의 난색과 내부 압박으로 강연 장소가 연이어 취소되었고, 이에 따라 트루스포럼 측은 서울대 정문 앞 광장으로 집회를 옮겨 진행했다. “서울대가 성소수자 학술행사는 허용하면서, 미국 전직 고위 외교관의 강연은 막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연설 말미, 모스탄 대사는 “지금은 어려운 시기처럼 보일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순간들은 긴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기도로 구해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기회가 올 때까지 믿음으로 전진하라”는 메시지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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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보 목사 

 

기자 노트:

모스탄의 메시지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다. 이날 연설은 단지 한 외국 인사의 발언이 아니라,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주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정치적·도덕적 호소였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대한민국이 다시 깨어날 절호의 기회”임을 역설하며, 국민의 참여, 미국과의 공조, 선거 시스템 정비를 구체적으로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이념적 의지를 집결한 현장이었다. 특히 국제사회 속에서 한국의 주권과 자유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모스탄 대사의 발언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 이상의 의미로, 향후 한미 관계와 국내 정치 담론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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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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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자 회장(대한민국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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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표(자유와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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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재 회장(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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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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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김희성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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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대학 박준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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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대학 신재홍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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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이서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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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이사야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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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청년 

모스 탄, 서울대 앞 연설서 강력 발언- 한국은 자유를 위한 최전선이다
▲ 윤지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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