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인천광역시당 창당대회서 권오용 변호사 시당 대표 선출
김영애 · 입력
자유와혁신당 창당이 공정한 선거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인천광역시당 대표로 선출된 권오용 변호사
자유와혁신 인천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6월 30일(월) 오후 6시 30분 인천기독교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창당대회는 지역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의 관심 속에 약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사회는 부위원장 박선경 교수가 맡아 차분하고 힘찬 분위기 속에 행사를 이끌었다.
▲ 인사: 황교안 당 대표
대회는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애국가 제창으로 참석자들의 애국심을 되새겼으며, 성중경 목사의 개회 기도로 본격적인 순서가 시작됐다. 성목사는 기도하기를 “하나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 주시옵소서. 도시가 활력을 되찾고, 사람들의 삶이 유익을 주는 방향으로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이 하늘나라의 모형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민족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긴다”고 기도했다.
이어 권오용 준비위원장이 내빈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 위원장은 “자유와 진실,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기도: 성중경 목사
권오용 준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 분 한 분 참석해 주신 모든 당원들이 이 당의 주인임을 강조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월 24일 맥아더 기념사업회에서 황교안 총재 추대식과 함께 인천 상륙 작전처럼 자유와 혁신당 인천광역시당 창당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원 모집에도 큰 성과를 거두어 천 명이 넘는 당원이 모였으며, 오늘 창당대회를 공식적으로 시작함을 선언”했다.
▲ 사회: 부위원장 박선경 교수
축사 순서에서는 권태섭 자문위원장, 김정규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인천3기 위원장,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김상배 총회장과 전 인천음악협회장 신동환 장로도 연단에 올라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 축사: 창당준비위원장 권태섭 목사
권태섭 자문위원장은 축사하기를 “인천에서 45년간 거주하며 직장선교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삶을 소개했다. 그는 "인천은 저의 제2의 고향"이라며 "그동안 인천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해왔고, 하나님께서 이 도시와 나라를 지켜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지지 이유로 "대한민국을 살릴 지도자라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이번 창당이 인천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했다. 끝으로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천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 축사: 김정규(부방대 인천 3기 위원장)
김정규 위원장은 축사하기를 "나라의 위기 앞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고, 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부정선거 의혹을 직접 경험한 김 위원장은 "투표·개표 참관과 농성 등을 통해 부정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개인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유와혁신당 창당이 공정한 선거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싸워 정상 국가를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 축사: 김상배 장로(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총회장)
김상배 총회장은 축사하기를 이번 자유와 혁신당 창당을 맞아 축사를 전하며, “우리나라는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로, 140년 전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비로소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어려웠던 시절, 선교사들의 헌신과 6·25 전쟁 이후 교회의 부흥이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 역사를 잊고 있다”며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기념하듯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유와 혁신당 창당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당이 분명한 대의와 명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대장군이 명확할 때 싸움에서 이기듯, 하나님과 함께하는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축사를 마쳤다.
▲ 축사: 신동환 장로(전 인천음악협회장)
인천 문화 예술계 원로인 신동환 장로는 축사 하기를 “자유와 혁신당 창당과 인천시당 출범을 환영하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신당이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창당 준비위원장과 권오영 인천시당 창당 준비위원장 등 믿음 있는 지도자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모두가 함께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 창당 취지문 낭독: 사무총장 최이레
최이레 사무총장은 창당발기취지문을 낭독하며 자유와혁신의 창당 배경과 비전을 설명했다.
최 사무총장은 “자유와 혁신 인천 광역시당 창당 준비위원회는 오늘 부정 선거와 반국가 세력에 맞서는 전쟁을 공식 선포하며 창당을 선언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가 위협받고 있으며, 특히 현 여당의 주축인 주사파 세력에 의한 조직적 부정 선거로 국민 주권이 침해당했다는 것이다. 기존 보수 정당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자유와 혁신은 국민 분노를 담아내고 부정 선거 척결, 반국가 세력 혁파를 목표로 새로운 정당을 세웠다. 청년과 자유 시민이 함께하는 이 정당은 국가 안보 강화, 첨단산업 육성, 민생과 복지 개선, 한미 동맹 강화, 그리고 통일 준비 등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실천 정당임을 천명했다. 자유와 혁신은 “이제 결단의 시간”이라며, 모든 국민이 함께 싸워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대표자 선출이 진행되었으며, 만장일치로 권오용 인천광역시당 창당 준비위원장이 인천광역시당 초대 대표로 선출됐다. 이날 방문하여 격려를 해준 황교안 자유와혁신 창당 준비위원장은 “신당 창당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이며, 17개 시·도당 모두에 당협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기존 정당들이 부정 선거와 국가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신당을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자유와 혁신당은 가치가 분명하고 싸워 이기는 정당이 될 것이며, 통진당 해산 경험 등 강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정책과 국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과 연세 많은 당원 모두가 함께 상생하며 싸워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인천 광역시당 지도부와 자문위원 구성 계획을 소개하며, 새로운 정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주요 임원진으로는 사무총장 최이레, 회계 책임자 고경진, 고문 성중경·신동환, 자문위원장 권태섭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권오용 준비위원장의 폐회선언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창당의 역사적 순간을 기념했고, 이어 만찬의 자리를 함께하며 교제와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자유와혁신 인천광역시당의 이번 창당대회는 인천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오는 7월 12일 고양시 고엑스에서 [자유와혁신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최고위원 2인을 당일투표와 수개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 축사: 황준석 목사(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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