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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개최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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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만세!" 국가와 민족 위한 기도와 말씀, 교단의 연합과 군선교 비전 재확인

 

【인천】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이하 인보총, 총회장 이종경 목사)는 2025년 6월 25일(화) 오전,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인천 ‘세계로향하는교회’(증경 총회장 박재근 목사)에서 「6.25 호국예배 및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영적 책임을 되새기며 예배와 중보기도, 교단 운영 방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개최
▲ 설교: 총회장 이종경 목사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전종진 목사가 인도하였으며, 증경 총회장 박재근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박병화 목사(부회장)의 대표기도와 백승웅 목사(음악분과장)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박 목사는 “인보총이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하나님 앞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회를 열고,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 땅에 다시는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며, 독일처럼 평화롭게 통일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간구했다. 특히 북한 지도자들에게 양심을 주셔서, 복음적 통일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아울러 인천 보수 교단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가 임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전할 총회장에게 성령의 권능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구했다. 모든 예배 순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개최
▲ 환영사: 증경총회장 박재근 목사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

부서기 임일수 목사가 「사무엘하 24장 1~10절」을 봉독하였으며, 설교는 이종경 목사(총회장)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2025년 6월 25일,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인천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가 주관한 「호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현장에서 참석자 8번으로 나선 한 목회자가 ‘우리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깊은 회개와 각성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한국교회와 이 민족이 다시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설교 서두에서 6.25 당시 민족의 참상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평화롭게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리의 소망은 인간이나 제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다”며 렘17장을 인용,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윗의 인구조사 사건을 예로 들며, “자신을 신뢰하고 권력을 과시할 때 하나님의 징계가 따랐으며, 이는 6.25 전쟁에서도 교회의 분열과 불순종에서 비롯된 교훈과 같다”고 해석했다. 그는 “한 사람의 죄가 공동체 전체에 파괴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다윗의 실수와 전쟁의 희생을 통해 우리는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개최

▲ 사회: 상임회장 전종진 목사 

 

이어 “전쟁의 책임은 단지 정치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무너진 교회에도 있었다”며, 교회의 분열과 가짜 학위, 형식적인 신앙 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우리 한국교회, 특히 기독교 보수 교단은 더 이상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 먼저 정결하게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군 복무 경험을 소개하며 “나라는 군대와 무기로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믿음의 용사들에 의해 지켜진다”고 역설했다. “나는 지금도 민방위가 끝난 이후까지 나라를 위해 평생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핍박과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지금은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주권은 여전히 살아있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와 회개의 자리에 머물러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설교 말미에 참석자들에게 “이 나라의 모든 권력 위에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하나님을 의뢰하는 백성으로 살아가자”고 당부하며 말씀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교는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교회의 각성과 회복, 그리고 국가의 영적 운명을 다시금 하나님께 맡기며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임을 분명히 일깨우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개최

▲ 2부 사회/광고: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 

  

간절한 합심기도

헌금기도는 사무차장 김오열 목사가 하였고, 1부 순서를 마쳤으며, 이어진 2부 순서는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가 인도하였으며, 전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심기도 시간이 마련됐다. 오대환 목사는 ▲남북통일과 자유통일의 비전 ▲60만 국군 장병의 복음화 ▲각 교단 군선교회와 군 사역자들의 헌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오 목사는 “이 나라의 군 선교 사역이 복음의 최전선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앙을 잃어버린 세대 속에서도 군 선교는 절대로 중단될 수 없다”고 외쳤다.

축도는 증경총회장 안길선 목사가 하였다.

 

우주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만세삼창

이후 김길수 목사(증경 총회장)가 ‘만세 삼창’ 선창을 하였으며, 김 목사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며 “이 시대의 진짜 싸움은 신앙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삼느냐, 세상 재물과 권세로 삼느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주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외치자”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오직 예수! 만세!”를 세 번 외치며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개최
▲ 부회장 
박병화 목사​

 

정기 세미나 통해 향후 연합회 운영도 논의

예배 후 이어진 정기 세미나에서는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30분, 신기중앙교회에서 「광복절 8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기로 결의하였다. 행사 장소는 증경총회장 이희우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신기중앙교회로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예배 준비를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보고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인보총 사역자들의 복지를 위한 의료 및 장례 분야의 협약도 소개됐다. 영종국제병원 이승헌 총괄본부장과 본양장례의전 강대현 집사는 각각 의료 및 장례 혜택을 상세히 소개하며 “24시간 언제든 사역자들을 섬기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대현 집사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의 경우 과다한 장례비 지출을 줄이기 위한 실제적 방안들을 제공할 수 있다”며 연합회와의 협약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홍보위원장 곽영민 목사가 운영하는 에녹부흥타임즈가 “온라인 4주년, 지면 2주년, TV 13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6월 28일(토) 오후 4시부터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에서 열린다”며 “총연합회 임원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제75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및 정기세미나 개최
▲ 성경봉독: 부서기 임일수 목사 

 

끝으로 이번 6.25상기 구국예배는 6.25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 가사처럼, 이번 행사에서 모든 참석자는 복음과 신앙의 자유를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할 것을 결단했다.

 

이어진 4부 순서로는 [AI세미나]가 사무차장 김오열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강사는 목회자이며 AI발명자인 전사무엘 목사가 강의를 하였으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본 세미나는 후속 기사 참조)

 

오찬은 세계로향하는교회가 준비하였으며, 오찬기도는 증경총회장 김민교 목사가 하고,기념 촬영을하고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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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 음악분과장 
백승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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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심기도: 서기 오대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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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삼창: 증경총회장 김길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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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증경총회장 안길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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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월레회 시작 기도: 증경총회장 이웅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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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찬기도: 증경총회장 김민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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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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