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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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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한국기독언론인포럼(대표: 한창환 장로, 이하 한기언)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회장: 서승원 목사)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이단대책포럼에서 박동휘 목사(기독교장례문화실천운동본부)가 “기독교 장례문화의 실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모르는 사이, 저승으로 보내는 장례를 치르고 있다”며, 현실 장례문화 속 깊이 뿌리내린 불교·도교·유교적 요소들을 낱낱이 고발했다.

 

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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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인포럼 대표: 한창환 장로​

 

강의 서두에서 박 목사는 “1시간 40분 분량의 강의를 20분에 줄여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도, “장례문화 속 우상숭배 요소를 교회가 제대로 직시하고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개된 영상 자료는 기독교 장례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이교적 요소들을 생생히 보여줬다. 특히 입관 시 시신 아래에 까는 ‘칠성판’은 북두칠성 7성신을 기리는 도교적 장례 관습으로, 장례지도사들이 대부분 이를 별 설명 없이 사용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박 목사는 “순복음교회, 장로교 등 교단과 관계없이 많은 목회자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발인예배를 인도하고 있다”며 “겉으로는 예배를 드리지만 실질적으로는 귀신에게 시신을 보내는 형식을 따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장례 시 사용하는 ‘일곱 번의 매듭’, ‘붉은 천’, ‘49제 예배’, ‘명적(明赤)’ 등의 비성경적 요소들을 일일이 짚으며, “기독교 장례는 저승 보내기가 아니라 천국 환송이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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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회장: 서승원 목사​

 

박 목사는 이어 “대한민국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장례지도사 자격과정에는 기독교 장례 방식이 단 한 줄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기독교 장례지도사를 위한 제도적 준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소수의 뜻 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기독교장례문화실천운동본부’를 중심으로 기독교적 장례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교육과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동참과 교계 언론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 강의하는 박동휘 목사 


강의 말미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하용조 목사, 조용기 목사의 장례에서도 ‘칠성판’, ‘붉은 천’, ‘일본식 망인 표시’ 등이 그대로 사용된 사실을 근거로 들며 “장례는 신앙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마지막 예배이며,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성경적 환송문화’로 돌아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 목사는 “성경적인 장례문화는 단순한 예배가 아니라, 부활과 생명을 선포하고, 유족을 돌보는 교회의 목회적 돌봄이자 선교의 장”이라며 “기독교 장례 문화 정착이 곧 한국 교회를 지키는 영적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총괄본부장: 곽영민 목사

 

마침기도는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서기이자 사이비대책위원장인 오대환 목사가 인도했으며, 참가자들은 “교회가 지금이라도 깨어 기독교 정체성에 맞는 장례문화 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 시작기도: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사무국장: 안종욱 목사 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 마침기도: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서기/사이비대책위원장인 오대환 목사

박동휘 목사, “기독교 장례, 저승 아닌 천국 환송으로!”, 기독교 장례문화 정립 촉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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