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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곽영민 · 입력

아버지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다

부르심을 기억하는 자,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구리=곽영민기자] 전국의 부흥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세부찬(세계부흥선교찬양단)·지선협(지구촌세계선교협의회)·국에부(국제에녹부흥사회)가 연합하여 3차 “연합성령대성회”가 2025년 5월 30일 구리시 소재 성민중앙교회(강영준 목사)에서 은혜롭게 열렸다. 이날 집회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민족과 다음 세대를 위한 중보의 자리로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2부 사회: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세부찬) 

 

성회는 도깊음 목사의 깊이 있는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변용성 목사의 사회로 모든 순서가 질서 있게 진행되었다.

대표기도는 박미례 목사가 맡아,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민족 위에 부어진 자유의 은총에 깊은 감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악의 세력으로부터 지켜 주시길 간절히 중보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자유와 복음의 은혜를 다음 세대에도 전수할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1부 축도: 이사장 강영준 목사(지선협) 

 

이후 김남숙 목사가 특송으로 감동을 전하였으며, 정복균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20–24절 본문을 중심으로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강사/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국에부) 


정복균 목사는 성경 속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통해 “진정한 주인공은 아들이 아니라 먼저 달려간 아버지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탕자의 실수를 들추기보다, 아버지는 그를 감싸 안고 입을 맞추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 안아주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이 오늘 우리를 회복하게 합니다.”

정 목사는 자신의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한국 사회에서 ‘아버지’란 단어가 주는 거리감과 상처에 대해 공감하며 이렇게 외쳤다. “아버지란 이름이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기다려주는 사랑의 상징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잘됩니다! 반드시 회복됩니다!”

현장에는 정 목사의 생동감 있는 설교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는 참석자들도 있었고, 유머를 곁들인 간증에 박장대소가 이어졌다. 특히 “나는 공부를 너무 잘했어요. 전교 686명 중 684등이었어요”라고 말한 그의 자기 고백에 모두가 웃음 속에서 은혜를 나누었다.

그는 학업, 언변, 외모 등으로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의 유년 시절을 고백하며, 그러한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용받고 있다고 간증하였다.

“말도 더듬고 성적도 낮았던 저를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다려주셨고, 다듬어주셨고, 세우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이 자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이야기는 ‘탕자의 귀환’이 아니라, ‘아버지의 기다림’이다.

정복균 목사는 단순히 말씀을 전달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그리고 그 사랑으로 또 누군가를 기다리라고, 영적 아버지의 사명을 일깨운 설교였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강사: 정복균 목사


설교 후, 김미옥 목사의 봉헌기도와 손진미 목사, 박순열 전도사의 봉헌송이 이어졌고, 강영준 목사는 축도를 통해 강력한 기름부으심 가운데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1부 찬양인도: 찬양사역자 도깊음 목사(세부찬)  

 

식사로 애찬을 나눈 후 오후 2시부터 이어진 2부 집회는 깊은 찬양과 강력한 말씀 선포로 많은 이들의 심령을 울리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1부 사회: 변용성 목사(지선협) 

 

2부 집회는 세부찬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국에부 수석상임회장 김나단 목사의 찬양 인도는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 앞으로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비롯한 찬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손을 들고 눈물로 응답하며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1부 기도: 박미례 목사(지선협) 

 

강병관 목사(국에부 수석실무회장)의 대표기도는 깊은 영적 탄식과 간구로 가득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있는 곳에 주께서 함께 하신다 하셨사오니, 이곳에 주목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쓰임 받는 마지막 때의 귀한 일꾼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복음을 전할 때에 요단강이 갈라졌던 것처럼, 동일한 능력이 우리의 삶과 사역 가운데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는 말씀 선포를 앞두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강사 위에 충만하게 임하도록 집중되었고, 회중은 아멘으로 뜨겁게 화답하였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1부 특송: 김남숙 목사(세부찬) 

 

사회자 박금옥 목사의 인도로 마태복음 8장 18–22절 본문이 봉독되었고, 이어 김나단 목사의 색소폰 특송이 이어졌다. 잔잔하면서도 영감어린 연주는 성도들의 심령을 더욱 부드럽게 열었고, 말씀이 떨어질 준비된 마음밭이 되게 하였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1부 봉헌기도: 김미옥 목사(지선협) 

 

이날 말씀은 등불교회 담임이며, 국에부 대표회장이자 부흥사로 널리 사역 중인 곽영민 목사가 맡았다. 그는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부르심에 대한 재확인’이라는 내용으로 깊은 도전을 전했다.

곽 목사는 집회 초반, 자신이 선교지로 떠나려 했던 경험을 회고하며, 부르심을 감당하기 위해 포기해야 했던 현실적인 안정을 솔직히 나누었다.

“복음 때문에 낯선 땅을 떠날 결단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부르셨기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주님께서 부르신 자리에 있습니까?”

특히 그는 마태복음 8장 본문에서 등장하는 서기관의 고백을 강조했다.

“‘주여 어디로 가시든지 따르겠습니다’라는 서기관의 고백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자신의 지위와 안정을 내려놓는 헌신의 표현”이라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역시 이 고백 앞에 서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은 명언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부르심을 잊은 자는 신앙의 본질을 잃고, 기능은 남아도 정체성은 사라집니다. 우리가 ‘목사인지, 집사인지, 신자인지’도 흐릿해지는 것이지요.”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1부 봉헌송: 찬양사역자 박순열 전도사 

 

곽 목사는 말씀의 결론에서 신앙의 성숙을 강하게 촉구했다.

“언제까지 어린아이처럼, 보호받고 뒤따르기만 할 것입니까? 주님은 우리를 치맛자락 붙잡는 아이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파송하셨습니다. 이제는 나가야 할 때입니다. 부르심을 회복하고, 다시금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하는 성도 되시길 바랍니다!”

회중은 그의 외침에 ‘아멘’으로 크게 응답하며, 각자의 부르심을 되새기고 다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 이후에는 집회의 흐름이 은혜롭게 마무리되었고, 참석자들은 눈물로 기도하며 결단했다.

곽 목사는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증거할 사명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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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찬양인도: 찬양사역자 김나단 목사(국에부) 

 

이번 집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 교회와 사역자들이 부르심을 다시 회복하는 은혜의 현장이었다. 정복균 목사와 곽영민 목사의 깊이 있는 메시지와 기도, 그리고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 참석한 이들이 눈물로 결단하였고, “하나님, 나를 보내소서”라는 고백으로 다시 일어섰다.

앞으로도 지선협, 국에부, 세부찬이 이끄는 부흥 사역의 물결이 개인과 교회를 넘어, 한국과 열방을 깨우는 불씨가 되길 기대해본다.

 

이날 세부찬·지선협·국에부가 함께한 연합 성령 대성회는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참석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남기며 마무리되었다.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2부 대표기도: 강병관 목사(국에부)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2부 특송: 색소폰연주 김나단 목사(국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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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봉헌기도: 임성숙 목사(세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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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봉헌찬양: 유윤주 목사(국에부)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2부 봉헌찬양: 이찬송 목사(세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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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봉헌찬양: 김태성목사(지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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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축도: 곽영민 목사(국에부)

세부찬·지선협·국에부 연합 3차 성령 대성회로 다시 부흥의 불꽃을 지피다
▲ 휘날레 찬양

 

✝영상 다시보기: 위 링크 클릭.

✝문의/협력: 각 지역 지선협 및 세부찬 대표 연락처를 통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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