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예본, 목회자 장학(무료) 과정 오픈 - 중독의 해법은 예방교육과 영적 회복만이 가능
교육 · 김영애 · 입력
국가적 위협으로 다가오는 중독의 위험성!
해법은 예방교육과 영적인 회복으로만 가능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나라의 중독의 문제에 한국교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고자 목회자 장학(무료) 과정이 오픈됐다.
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본부(청예본) 홍호수 이사장은 “청소년. 청년들을 비롯해 다음세대를 지키려면 교회가 더 이상 중독의 문제를 긴과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오랜시간 무관심했던 포괄적차별금지법이 교회에 위협으로 다가온 때에야 깨어서 막아내고 있지만 중독의 문제는 현실의 위협으로 다가온 때에 막아서는 것으로는 늦을 수 있다”며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 이사장 홍호수 목사
교회가 나팔수가 되어 마약과 성 중독, 술·흡연, 도박, 게임·스마트폰 중독 이미 우리나라 청소년들 사이 심각하게 퍼져있는 문제에 대해 외쳐야 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라도 대상이 될 수 있고 중독의 덫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지난 13일애 있었던 정기총회에서 청예본은 중독에 대해 교회를 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기에 그 취지에 부합하도록 오는 6월 초에 개강하는 중독예방전문강사 양성과정에 목회자 장학(무료) 과정을 오픈하는 것을 결의하고 모집에 들어갔다.
담임사역 목회자는 청예본의 중독예방전문강사 과정 100시간을 무료로 수강하고 더불어 새움평생교육원과 MOU를 체결하고 중독전문상담사 자격증 응시를 위한 80시간의 무료 수강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예본 홈페이지 (yapm.co.kr)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ake17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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