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교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의 나눔 실천
김영애 · 입력
생필품 100상자 전달 및 무료급식… 지역 이웃에 따뜻한 손길 전해
보아스교회(담임목사 송남옥)는 4월 29일(화) 오전 10시, 교회 내 보아스선교회 무료급식소 앞마당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대축제 나눔과 베풂’ 행사를 개최하고,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필품을 도화2.3동 동장에게 전달하는 송남옥 목사(보아스교회)
이번 나눔 행사는 앞서 4월 12일에 열린 ‘대축제 나눔과 베풂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는 보아스교회 남•여선교회 일동, 도화신경외과, 도화2•3동, 적십자사, 이왕병원, 월곶 한마음병원, 인일효 요양원, 배명희 회장, 무료급식소 회장 조용화 권사, 최은영 권사, 윤선옥 전도사, 예디부 청년 일동, 이육희 회장 등 다양한 지역 기관과 개인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하고 후원했다.
▲생필품을 적십자 회장에게 전달하는 송남옥 목사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총 100상자의 생필품이 준비되어, 이 중 87상자는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10상자는 적십자사에, 3상자는 보아스교회가 자체 전달하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노인,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보아스교회 관계자는 “4월 12일 바자회에 보내주신 정성이 이렇게 이웃들에게 전달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섬김의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교회가 지역 공동체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필품을 보아스교회에게 전달하는 송남옥 목사
▲보아스교회 성도들과
▲적십자 회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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