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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김영애 · 입력

"할렐루야!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2025년 4월20일 오후3시, 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박병열 목사) 주최로 열린 2025 안양시 부활절연합예배가 늘사랑교회(권성대 목사)성대하게 드려졌다. 지역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부활의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대표회장 박병열 목사(안양감사교회) 

 

예배는 대표회장 박병열 목사(안양감사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늘사랑교회 청년부의 경배찬양과 워십으로 부활의 기쁨을 고조시켰다. 이어 다 함께 묵상기도를 드린 후, 찬송가 161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를 부르며 부활의 감격을 노래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자문위원 권성대 목사(늘사랑교회)​

 

대표회장 박병열 목사는 환영사에 "부활의 주님은 절망을 소망으로,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바꾸는 능력을 주신다"며 "140년 전 복음을 전한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들의 헌신처럼, 오늘 우리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자"고 지면을 통해 전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실무회장 최만수 목사(성도교회) 

 

대표기도는 실무회장 최만수 목사(성도교회)가 맡아, 이 시대에 부활의 소망이 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 박혜숙 장로(안양과천군포의왕 YWCA 회장)가 요한복음 2장 13~22절을 봉독하여 말씀의 중심을 잡았다.

늘사랑교회 찬양대가 '주, 사셨다'를 찬양한 후, 권성대 목사(늘사랑교회, 자문위원)가 "허물어진 성전을 삼일 만에 일으키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박혜숙 장로(안양과천군포의왕 YWCA 회장)​​

 

권 목사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가 죄와 죽음을 이기고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 절기는 유월절과 연결되며,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처럼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구원의 은혜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이스라엘의 세 가지 절기 중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은 모두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기념하며, 예수님은 이를 통해 우리의 구원과 소망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부활절을 맞아,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라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힘주어 전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이종문 목사(기아대책안양이사회 회장/평촌우리교회)​

 

합심기도 순서에서는 이종문 목사(기아대책 안양이사회 회장/ 평촌우리교회)가 인도하였으며,

최성규 총경(만안경찰서 서장)이 ‘인류의 미래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기도’를,

이원일 총경(동안경찰서 서장)이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를,

이대희 이사장(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복음 평화통일과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기도’를,

장권순 목사(부회장/ 아둘람교회)가 ‘안양시의 발전과 교회 부흥을 위한 기도’를,

이영근 장로(성문고등학교 교장)가 ‘미래세대의 비전과 신앙 유산을  위한 기도'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최성규 총경(만안경찰서 서장)​

 

이후 박석건 목사(예원성결교회, 자문위원장)는 환영사에서 “부활절을 인류 최대의 경사로 강조하며, 권성대 목사의 설교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도 연합예배에 함께한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안양시 인구의 1%가 모인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했다. 특히 관공서와의 협력에 감사하며 유쾌한 인사로 분위기를 더했고, 목회자 합창단 찬양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끝으로 부활의 생명이 모든 이에게 충만하길 기도하며, 모두가 천국의 환영 자리에 참여하길” 축복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이원일 총경(동안경찰서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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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고난을 이기고 희망과 평화를 주는 은총”이라며 “정직한 이가 대접받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말씀과 찬양, 기도 모두 큰 은혜였다”며 순서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민생과 세계 평화 회복을 위한 공동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양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잠언 16장 9절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연합회를 위해 수고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참석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기원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이대희 이사장(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또한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이 날, 연합예배가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예배 준비에 헌신한 안양시기독교연합회와 목회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이 함께 자리한 것을 소개하며, “대한민국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친 이웃들에게 참된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양시의회도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참석자들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축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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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부회장 장권순 목사(아둘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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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염규현 목사(예능교회 사무총장)가 맡아 예배에 협력한 교회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목회자연합찬양대가 '은혜 아니면'을 힘차게 찬양했다. 지휘는 참빛누리교회 김진도 목사가 맡았다.

예배는 직전대표회장 김신호 목사(벧엘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이영근 장로(성문고등학교 교장)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미자립교회 70곳에 목회 지원금(교회당 50만 원) 전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상자’ 지원 ▲홀몸 장애 가정 주거환경 개선 ▲기독 청소년(고등부·대학부) 장학금 수여 등의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50곳을 선정해 여름 힐링 캠프를 지원하며 3천만 원 규모의 섬김을 실천한 바 있다. 또한,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가을에는 사랑의 쌀 나눔, 성탄절에는 사랑의 상자와 안양역 광장 성탄트리 점등 등 지속적인 나눔과 복음의 빛을 전하고 있다. 연합회는 “월 1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도 함께 섬김에 동참할 수 있다”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부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하나된 교회의 힘으로 작은 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해주는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는 참석자 모두에게 "우리가 함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를 다시 한 번 깊이 심어주었다.  오늘 우리가 드린 이 고백이,  내일을 살아갈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어 퍼져가기를 기대한다.


▲자문위원장 박석건 목사(예원성결교회)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최대호 시장(안양시)

"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박준모 의장(안양시의회)​"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사무총장 염규현 목사(예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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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연합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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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대표회장 김신호 목사(벧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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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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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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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청년부​"부활의 빛으로 하나된 안양,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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