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보수교단총연합회, 2025 부활절 감사예배 및 정기월례회 개최
김영애 · 입력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총회장 이종경 목사, 이하 인보총)는 2025년 부활절을 맞아 ‘사랑과 나눔을 위한 부활절 감사예배 및 정기월례회’를 4월 24일(목) 오전 7시, 인천 서구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담임 김민교 목사)에서 경건하게 드렸다.
▲총회장 이종경 목사
이번 예배는 인천 교계가 부활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인보총 산하 목회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연합과 교제를 이뤘다.
▲증경총회장 김민교 목사
1부 예배는 상임회장 전종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총회장 이종경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이며,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활의 소망을 붙들고 이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전하고 부활을 증거하는 사명자로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함께한 모든 동역자들과 참석자들에게 감사와 축복의 인사를 전했다.
▲상임회장 전종진 목사
대표기도는 부회장 서원갑 목사가 맡아,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신앙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부서기 임일수 목사는 누가복음 24장 5~7절 말씀을 봉독하여 예수님의 부활 메시지를 선포했다.
▲부회장 서원갑 목사
음악분과장 백승웅 목사는 색소폰 특별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증경총회장인 김민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금 한국교회는 WCC, WEA 등 연합운동의 물결과 진리의 왜곡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성경대로의 신앙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신앙의 핵심이며, 이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은 천국과 부활을 말하면 촌스럽다고 여기는 시대이지만,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목회자부터가 예수님의 금식을 부정하는 등 성경을 의심하게 만드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기록된 대로, 말씀하신 대로 전하는 것이 보수이며,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비록 시대의 흐름이 진리를 밀어내고 있지만,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교회와 성도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며 “말씀의 증인으로서 성경대로 전하고 지키는 신앙으로 날마다 승리하자”고 권면했다.
헌금기도는 회계 이동재 목사가, 광고는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가 맡았으며, 예배는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의 사회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참석자 전원이 합심기도하며 부활의 능력이 이 땅에 임하기를 간구했다.
기도회는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는 증경총회장 이만용 목사가, ▲‘인천 성시화와 이단 척결을 위하여’는 부회장 박장용 목사가, ▲‘이슬람·동성애 악법 제정 반대를 위하여’는 동성애대책위원장 김오열 목사가, ▲‘인보총 발전과 목회자들을 위하여’는 사이비대책위원장 오대환 목사가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마지막으로 증경총회장 이웅세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3부 정기월례회는 총회장 이종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홍보위원장 곽영민 목사가 기도했다. 각 위원회별 보고와 사역 방향 논의, 향후 일정 협의 등이 이어졌으며, 인보총의 지속적인 연합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부회장 김철기 목사가 폐회기도하고, 오찬기도는 정책위원회 총무 곽두희 목사가 맡았다. 이후 전 참석자가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교단 간 우의를 다졌고, 준비된 오찬을 나누며 따뜻한 교제를 이어갔다.
▲부서기 임일수 목사
이번 부활절 감사예배와 월례회를 통해 인보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새롭게 체험하고, 인천 교계의 하나 됨과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참여한 모든 이들은 “민족과 교회를 살리는 부활 신앙”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음악분과장 백승웅 목사
▲회계 이동재 목사
▲증경총회장 이만용 목사
▲부회장 박장용 목사
▲동성애대책위원장 김오열 목사
▲사이비대책위원장 오대환 목사
▲증경총회장 이웅세 목사
▲홍보위원장 곽영민 목사
▲부회장 김철기 목사
▲정책위총무 곽두희 목사
▲예배모습
▲기도회 모습
▲월례회 모습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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