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사이트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김영애 · 입력

영상 보기

경목위원회·신우회 주관… “부르심을 사명으로”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성규)는 4월 24일(목) 정오, 경찰서 4층 만안홀에서 경목위원회와 신우회 주관으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를 드렸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최성규 서장  

 

예배는 경목실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기도는 이인배 신우회 회장(경기남부경찰청)이, 성경봉독은 이호연 신우회 회장(안양만안경찰서)이 에베소서 1장 15~19절을 낭독했다. 이어 성문교회 샬롬중창단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특송을 올렸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경목위원회 위원장 윤노원 목사​

 

설교는 경목위원회 위원장 윤노원 목사가 ‘부르심을 사명으로 여길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공직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식을 되새기게 했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경목실장 박종호 목사​

 

윤노원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에 대해 강조하며,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맡은 사명을 깨닫고 그에 맞게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윤목사는 모든 신자가 구원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이 삶의 참된 목적임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에스더와 모르드게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하나님이 우리를 그때 그 자리로 부르셨다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모르드게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을 특정한 목적을 위해 부르셨음을 깨달은 인물이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인식하고, 그 부르심에 충실히 응답해야 한다.

윤목사는 또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기업의 영광"을 알고, 그것을 구할 것을 권면했다. 천국에서 누릴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깨닫는 것이 신앙의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바울의 삶과 고백을 예로 들었다. 바울은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켰고, 성도들 역시 그와 같은 믿음으로 신앙의 여정을 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인식하고, 그 능력이 우리에게 역사하심을 알기를 기도하자고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강력한 능력으로 함께 하시며, 신앙생활에서 그 능력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하는 기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다윗의 기도처럼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그분의 뜻을 분별하고 깨닫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마음의 눈을 밝혀 달라"는 기도를 통해 영적 통찰력을 구할 것을 권했다. 마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각자의 사명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경기남부경찰청 신우회 이인배 회장​

 

특별기도는 경목위원회 서기 윤광국 목사가 인도했으며, △국가와 민족 △안양시 치안과 성시화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진 경목위원장 김명규 목사의 축사, 최성규 서장의 취임인사, 박종호 목사의 광고가 진행됐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
▲안양만안경찰서 신우회 이호연 회장​

  

김명규 목사는 “만안경찰서 서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안수집사로서 교회와 사회에서 함께 섬기시는 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경찰과 교회 모두에서 믿음과 헌신으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실 것이라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욱 축복받고, 모든 일에서 성취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축사했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성문교회 샬롬중창단​

 

최성규 서장은 취임사에서 “이 자리에 설 때마다 어깨가 무겁다. 원래는 조용히 수요일 예배를 함께 드리자는 제안에서 시작된 자리였는데, 어느새 감사예배로 발전했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참여 속에 이처럼 은혜로운 자리가 되었다”며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상하지 못한 큰 행사가 되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는 것을 믿으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서장은 이번 발령과 새로운 사명에 대해 깊이 있는 신앙적 고백도 더했다. “만안경찰서에 부임하면서, ‘내가 왜 이 자리에 왔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왜 이곳으로 보내셨는가’를 자주 묵상하게 된다”며 “나는 특별히 이 자리를 바라거나 준비한 것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 분명한 뜻이 있으리라 믿는다. 혹시 이곳에 하나님께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나를 보내셨는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떤 방식으로든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분의 주권은 절대적이며, 사람의 위치나 시기보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 자체가 은혜이자 영광이다”라며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든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서장은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시고, 이 예배를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 중심의 사명감으로 정직하고 충성스럽게 감당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경목위원회 서기 윤광국 목사 

 

예배는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위원회 경목실장 박봉상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신앙과 공직의 조화를 이루며, 지역사회를 위한 치안과 섬김의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경목위원회 전위원장 김명규 목사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위원회 경목실장 박봉상 목사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취임축하 꽃다발 증정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안양만안경찰서, 13대 최성규 서장 취임 감사 및 연합예배 드려

 

 

6dab6ec367440e7ffff851451a7ac428_1673872

 

  6901ca9e2d7da7a71209715d4e766269_1740238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6901ca9e2d7da7a71209715d4e766269_1740239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 [꾸미기][꾸미기]IMG_2282.JPG

주요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