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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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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가 2025년 4월 7일(월) 오전 11시, 인천시 서구 청마로에 위치한 하나교회(노남근 목사 시무)에서 은혜롭게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노회장 한신현 목사(큰비전교회) 

 

이번 노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성찬예식, 3부 회무처리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부활의 능력으로 무장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신임 노회장 박승주 목사9새일꾼교회) 

 

■ 1부 개회예배: 부활의 능력 회복 촉구

개회예배는 노회장 한신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기도는 부노회장 남춘우 목사가 맡아, “오늘 이 자리에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노회가 교회와 나라를 위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이 민족을 선교적 사명 가운데 지켜달라”고 간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기도: 부노회장 남춘우 목사 

 

성경봉독은 서기 신요엘 목사가 사도행전 1장 20~26절을 낭독했고, 설교는 노회장 한신현 목사가 ‘부활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성경봉독: 서기 신요엘 목사 

 

한 목사는 “개혁주의 교회는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추구해야 한다”며, “오늘날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는 ‘부활의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일은 부활을 기념하고 선포하는 날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이 실제로 나타나야 한다”며, 기도와 말씀의 회복을 통해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축도: 증경노회장 김수일 목사 

 

또한 “기도하는 공동체 안에서 뇌혈관 질환, 파킨슨병, 맹장염 등의 치유가 일어났다”고 증언하며, 이는 자랑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예배는 증경노회장 김수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성찬식 집례: 증경노회장 노남근 목사(하나교회 담임) 

 

■ 2부 성찬예식: “오실 때까지 기념하라”

성찬예식은 하나교회 담임 노남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노 목사는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찬은 교회의 가장 근본이 되는 예식이며, 초대교회가 핍박 가운데서도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성찬에 있었다”고 말했다.

노 목사는 “‘오실 때까지 기념하라’는 말씀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며, “목회자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성찬에 임한다면,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더욱 선명히 붙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성찬 분병‧분잔은 김찬목 목사와 김영진 목사가 맡았고, 모든 성찬 순서 후에는 인도자 노남근 목사의 축도로 성찬예식을 마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선거 및 총대선거: 증경노회장회(고문: 최윤길 목사(동천교회)

 

■ 3부 회무처리: 신임 노회장에 박승주 목사

회무처리는 새 임원 선출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제84회기 신임 노회장에 박승주 목사가 선출됐다. 박 목사는 당선 인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이 직분을 감당함에 있어 겸손과 책임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선거 및 총대선거: 증경노회장회(회장: 노남근 목사(하나교회)​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박승주 목사   ‣부노회장: 고베드로 목사   ‣장로부노회장: 김현수 장로

‣서기: 김수일 목사      ‣부서기: 심재원 목사          ‣회의록서기: 권택경 목사       ‣부회의록서기: 이기현 목사

‣회계: 김명현 장로      ‣부회계: 박장근 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신구임원교체 

 

모든 회무는 신임 노회장 박승주 목사의 사회로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회무 종료 후 박승주 목사의 축도로 제84회 봄 정기노회의 전체 일정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축도: 신임회장 박승주 목사 

 

신임 노회장 박승주 목사는 슬하에 세자녀를 두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인하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였고 15년간 공무원에 봉직했으며, 목사안수 받은 후 새일꾼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목회하고 있으며, 과거 건축사를 취득하여 25년간 400여교회의 교회설계및 안전관리를 해주었다. 예장합동총회 38대 대표회장, 예장합동총회 함경노회 제80회 노회장을 역임하였고, 현 LS지킴이연합회 대표회장, 시 건설심의위원과 헬프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이사장,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증경회장,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 실무회장으로 왕성하게 교계 단체들을 섬기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경노회 제84회 봄 정기노회 하나교회서 열려… “부활의 능력으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 본보와 인터뷰하는 신임 노회장 박승주 목사 

 

※동행취재 :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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