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동지회, 3월 인천애국모임 성황리에 개최
김영애 · 입력
3월 25일(화) 오전 11시, 나라사랑동지회는 인천 만수동에 위치한 만수교회에서 3월 애국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애국 정신을 고취하고 국가를 위한 기도와 결단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주제발표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권태섭 목사(인천본부장)
행사는 1부 예배로 시작되었으며, 권태섭 목사(인천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진유신 목사(전지연 인천대표)는 마태복음 5장 14~16절을 본문으로 "교회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야 함을 강조했다.
▲손광기 장로(나라사랑동지회 대표회장)
진유신 목사는 “교회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며,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기독교 정신에 기반해 발전해왔습니다. 초기 기독교는 교육, 의료,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고, 독립운동가들도 신앙인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교회는 그 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면 사회가 흔들릴 수 있기에, 교회는 예배와 기도를 통해 정의롭고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회는 나라를 지키고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승일 목사(상임이사)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진유신 목사(전지연 인천대표)
2부에서는 김수진 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가글 조옥란가수의 선창으로 함께 부른후 손광기 장로(나라사랑동지회 대표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손장로는 “나라사랑 동지는 2014년 창립 이후, 46개 지부를 설립하고 자유복음통일을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장 권태섭 목사님과 함께 26개 기도처를 세우고, 추가로 13개 지부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7천 명 회원 목표를 위해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 정신을 수호하며 기도 용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조승일 목사(상임이사)
이후 주제발표 '화교전쟁'에 대한 발표에는 성중경 목사(상임고문), 박동호 목사(한기보총 대표회장), 민경욱 대표(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가 나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의견을 나누었다.
성중경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감옥에서 신앙을 갖고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미국에서 학문을 배우고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역임했습니다. 공산주의를 강력히 반대하고 자유시장경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일본 자산을 활용해 경제 성장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덕분에 대한민국은 공산화를 막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성중경 목사(상임고문)
박동호 목사는 “지난 12월 5일부터 15차례 성명서를 발표하며 종북·중공 세력을 몰아내야 합니다. 이들은 정부, 국회 등 주요 기관에 침투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12월 12일 성명서에서는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혀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2월 20일에는 금식기도를 요청하며, 여러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이후 성명서에서는 부정선거 의혹 철저 조사, 반국가 세력 처벌, 가짜 국회 해산, 중국의 영향력 배제를 주장했다. 이 메시지는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전했다.
▲박동호 목사(한기보총 대표회장)
민경욱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인식은 전교조 교육의 영향으로 퍼졌으며, 올바른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유학생들이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으며 공기업과 주요 직책을 차지하고, 중국이 불법 선거 등을 통해 친중 인사를 국회에 진출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5년 동안 외쳐왔고, 이제 많은 국민과 대통령이 이를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결론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역사 교육과 중국의 정치·경제적 침투에 대한 경계,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강조”했다.
▲민경욱 대표(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구호 제창은 한순남 사무처장(부방대)이 맡았으며, 이어진 자유발언 시간에서는 반인홍 목사(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 고문), 김인희 전도사(사)무지개 사무국장), 권오용 장로(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 회장) 등 여러 인사들이 발언을 통해 애국의 뜻을 함께 나누었다. 나라사랑 동지에 나아갈 방향과 시대 정신에 대하여 이성언 집사(사무총장)가 맡아, 국가와 사회를 위한 실천적 다짐을 공유했다.
▲반인홍 목사(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 고문)
반인홍 목사는 “대한민국은 1918년 소련의 북한 지원 이후, 일본 패망 후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독립을 쟁취하고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출범하여,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하게 국회 내에 교회가 있는 기독교 국가이다. 그러나 현재 교육 붕괴, 출산율 저하, 다문화 정책 실패로 국가 존속이 위태롭고, 선거 부정 문제와 정치권의 실패가 큰 재앙을 초래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 개혁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이 어렵습니다. 전직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불법 요소가 드러나며 정치 개혁의 필요성이 커졌고, 현재 대통령 탄핵 시도는 무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국민들이 하나 되어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발언했다.
▲김인희 전도사(사)무지개 사무국장)
김인희 전도사는 “사)무지개 단체는 인천시와 교육청의 성령 말씀에 위배되는 조례를 철회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천 토박이로서 인천이 바르게 세워지길 바라며 이 활동을 해왔습니다. 현재 많은 인천시 의원들이 문제점을 제보하고 논의하며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싸움은 어려웠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당당히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일부 벽들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인천시의 예산 낭비와 불공정한 광고비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정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주민 참여 제도와 교육청의 부정 사례도 계속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권오용 장로(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 회장)
권오용 장로는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기반을 세운 인물로, 미국 문명의 가치를 받아들여 농지개혁과 자본주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한미 동맹을 체결해 외세의 침입을 막고, 민주 시민을 육성하는 교육과 민주정부 수립을 통해 남북 분단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을 비판하는 이들이 있으며, 일부는 김일성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등 좌파적인 역사 인식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잘못된 정보에 속지 않으며, 2030 세대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국민 모두가 나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나서야 합니다.”라고 발언했다.
▲이성언 집사(사무총장)
이성언 집사는 “한국 내 중국인들의 간첩 위험과 이에 대한 대비를 강조합니다. 2017년 법에 따라 해외 중국인들이 정부 요청에 협력해야 하므로,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 역시 잠재적인 간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체는 철저한 대비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내년 지선 준비와 우수 정치인 발굴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각자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변화를 이끌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수진 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
행사의 마지막은 권태섭 목사(인천본부장)의 인도로 구국기도회를 진행하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라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렸다. 또한, 참석자들은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애찬의 시간을 갖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장재덕총재, 남인순 원장, 최인섭 장로
끝으로, 장재덕 총재, 남인순 원장, 최인섭 장로가 주도한 만세삼창과 명창 조옥란 가수의 선창으로 애국가를 함께 부르며, 참가자들은 깊은 애국심을 다졌다. 이번 애국모임은 참석자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순남 사무처장(부방대)
▲명창 조옥란 가수
▲권태섭 목사(좌), 전순자 사무총장(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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