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교회 이전 감사예배 성료
김영애 · 입력
새로운 터전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더욱 깊은 신앙과 사명의 결단을 의미한다.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외호)는 이번 이전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를 더욱 섬기고 복음의 빛을 전하는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외호 목사(생명나무교회 담임)
지난 3월 24일(월) 오전 11시,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생명나무교회에서 이전 감사예배가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는 노회 서기 신성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대표기도는 부대회장 조정순 목사가, 성경봉독은 수경시찰 서기 이경란 목사가 맡았다. 이어 국제에녹부흥사회 수석공동회장 유윤주 목사의 특송 후, 증경총회장 모종운 목사가 시편 107편 23~32절을 본문으로 ‘소원의 항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 모종운 목사(증경총회장)
모종운 목사는 ”생명나무교회의 이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김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회의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사명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성경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와 예배로 나아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시편 107편은 광야, 감옥, 바다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자들을 통해, 소원을 이루는 길에 어려움과 시련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그러나 기도와 믿음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교회의 이전과 소원의 항구로 가는 여정에서도, 어려움과 광풍이 있을지라도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할 때, 결국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소원의 항구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생명나무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사회 : 신성수 목사(노회 서기)
예배 중 헌금송으로 생명나무교회 정용숙 성도가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으며, 봉헌기도는 서기 신성수 목사가 진행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증경총회장 김태경 목사, 증경대회장 박문규 목사, 증경대회장 이창순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며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표기도 : 조정순 목사(부대회장)
김태경 목사님은 격력사에서 ”생명나무 교회의 경영에 대해 말하며,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교회가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셨음을 믿으며,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격려사 : 김태경 목사(증경총회장)
박문규 목사는 ”교회 설립의 어려움을 회상하며, 교회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명나무 교회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교회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하며, 목회자는 큰 교회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격려사 : 박문규 목사(증경대회장)
이창순 목사는 격려사에서 ”인생과 목회에서 중요한 것은 강한 자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자가 승리한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길을 따라가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음을 믿고 나아가라고“ 전했다.
▲격려사 : 이창순 목사(증경대회장)
또한, 대회장 송영남 목사, 노회장 박상철 목사, 에녹총회 총회장 곽영민 목사가 축사를 맡아 교회를 향한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축사 : 송영남 목사(대회장)
송영남 목사는 축사하기를 ”교회와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생명나무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관계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생명나무가 12가지 실과를 맺는 모습에서 교회와 믿음의 열매를 맺는 것을 나타내며, 교회의 이름이 생명나무교회인 점을 강조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축사 : 박상철 목사(노회장)
박상철 목사는 “교회 이전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금전적, 지역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은 중요한 사명이며, 이를 방해하는 세력은 마귀임을 경고했다. 신앙의 공동체로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이 새로운 예배당에서 더 큰 부흥과 축복이 임하기를” 전했다.
▲곽영민 목사(에녹총회 총회장)
곽영민 목사는 “생명나무교회가 새로운 예배당으로 이전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사명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이번 이전 또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준비된 축복의 과정입니다. 이곳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교회가 지역 사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며 더욱 성장하고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생명나무교회의 비전을 담아 6행시로 그 의미를 나누며,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든든히 세워지길 기원합니다.
•생 - 생명의 말씀 따라사는 교회
•명 – 명성이 자자해 소문듣고 모여드는 교회
•나 - 나아가 복음을 전하며 사명다하는 교회
•무 -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교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된 교회
•회 - 회복과 찬양과 은혜가 넘치는 곳! 생명나무교회”라고 축하했다.
▲특송 : 유윤주 목사(국제에녹부흥사회 수석공동회장)
이후 생명나무교회 담임 김외호 목사가 인사 및 광고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도들의 기도 덕분에 이곳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전한 교회가 지역 사회를 섬기고 복음의 빛을 더욱 널리 비추는 터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배는 증경노회장 이승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애찬의 시간이 이어졌다.
▲성경봉독 : 이경란 목사(수경시찰 서기)
교인들과 참석자들은 서로의 소망을 나누며, 생명나무교회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이루어 나가며, 지역 사회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과 이제 새로운 시작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의 사역은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다라며 굳게 결의했다.
▲헌금송 : 정용숙 성도(생명나무교회)
▲축도 : 이승태 목사(증경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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