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선교회,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성료
김영애 · 입력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임마누엘선교회(용화순 목사)가 3월 22일(토) 오후 2시, 설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교회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용화순 목사(임마누엘선교교회 담임)
예배에 앞서 박순열 전도사의 찬양 인도가 있었으며, 예배는 김은영 목사(서북노회 회의록서기)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김아브라함 목사(노회 총무), 성경봉독은 이환영 목사(부노회장)가 맡았다. 이어진 축하 특송에는 김사라 목사, 박베드로 교수, 김상경 목사, 이납순 집사 외 2명, 유인복 성도가 찬양으로, 양한희•양세희 어린이가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국열 장로(임마누엘선교교회 당회원)
이날 설교는 박요한 총장(딤전 6:17~19)으로, "참된 생명을 취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박 총장은 설교를 통해 물질에 집착하는 세상의 가치관을 경계하며, 신앙인들이 참된 생명을 취하기 위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선한 행실과 나눔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이 모여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요한 총장(설교)
이후 변은지 목사(노회 사무총장)가 헌금 기도를 맡았으며, 박순열 전도사, 김신애 목사, 박준규 목사 외 9명의 동문이 헌금 특송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정복희 목사(총회 증경총회장), 안병재 목사(총회 총회장), 배명재 목사(총회 총무)가 격려사를 전하며 선교회의 사역과 비전에 대한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경수 목사(고센교회), 송남옥 목사(보아스교회), 이왕성 목사(왕성한교회), 이성렬 목사(쉴만한물가교회)가 축사를 전하며 20주년을 축하했다.

▲송남옥 목사(보아스교회/축사)
예배의 마지막 순서로 용화순 목사(임마누엘선교회 담임)가 인사말을 전했다. 용 목사는 "지난 20년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임마누엘선교회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회가 앞으로도 더욱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축하해주신 귀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도와 사랑으로 교회를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왕성 목사(왕성한교회/축사)
한국열 장로(임마누엘선교회 당회원)가 광고를 맡았다. 예배는 박요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단체사진 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렬 목사(쉴만한물가교회/축사)
이번 감사예배를 통해 임마누엘선교회는 지난 20년간의 은혜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김상경 목사(하나교회/특송)
▲김은영 목사(노회 회의록서기/사회)
▲김아브라함 목사(노회 총무/대표기도)
▲이환영 목사(부노회장/성경봉독)
▲변은지 목사(노회 사무총장/헌금기도)
▲정복희 목사(총회 증경총회장/격려사)
▲안병재 목사(총회 총회장/격려사)
▲배명재 목사(총회 총무/격려사)
▲이경수 목사(고센교회/축사)
▲김신애 목사(축하특송)
▲양한희·양세희(축하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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