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논평, 곽종근 사령관 내란조작 의혹 철저한 수사와 변론 재개를 촉구
곽영민 · 입력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내란조작 의혹… 헌재는 즉각 변론을 재개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는 7일자 논평을 내었다. 수기총은 논평을 통해 최근 TV조선 보도를 통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내란죄로 엮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밝힌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와 1200개 시민단체는 이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 탄핵소추 과정에서 곽 사령관의 진술이 강압과 회유에 의해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누가 협박했는가 ▲조작된 진술로 탄핵이 강행되었는가 ▲헌법재판소가 이를 알고도 외면하는가 등을 문제 삼으며, 헌재가 즉각 변론을 재개하고 진상을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헌재는 조작된 증거를 바로잡고 변론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사안을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사진설명: 지난 2월14일 수기총이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논평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곽종근 사령관 내란조작 의혹, 철저한 수사와 변론 재개를 촉구한다!
최근 TV조선 보도를 통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내란죄로 엮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에 따라, 대통령 탄핵소추의 주요 증거로 활용된 곽 사령관의 진술이 강압과 회유에 의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러한 중대한 사안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심판을 강행하며 진실을 외면하고 선고하려는가?
이제 국민은 묻는다.
1. 곽종근 사령관에게 내란죄로 엮겠다며 양심선언을 협박한 세력은 누구인가?
2. 그의 진술이 조작되었다면, 이를 토대로 진행된 탄핵소추는 무효가 아닌가?
3. 헌재는 조작된 진술을 바탕으로 대통령 탄핵을 강행하려는가?
헌재는 즉각 변론을 재개하고, 강압·회유의 진상을 규명하라!
곽종근 사령관의 진술은 대통령 탄핵소추의 결정적 근거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는 "양심선언을 강요받았다"고 하며 내란죄로 엮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제 헌재는 더 이상 이를 외면할 수 없다.
대통령 탄핵소추의 주요 증거가 조작되었다면, 변론을 다시 열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즉각 변론을 재개하고, 누가, 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곽종근 사령관을 협박·회유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헌재는 조작된 증거를 바로잡아라!
헌재는 즉각 변론을 재개하라!
2025년 3월 7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외 1200개 시민단체 일동

▲사진설명: 3.1절 집회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한바퀴도는 가두행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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