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코리아·국민의힘 경기북부지역총궐기대회, 의정부역 이성계 동상 앞에서 열려
김영애 · 입력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경기북부총궐기대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기도와 결단
2025년 3월 8일, 세이브코리아와 국민의힘 경기북부평당원 연대는 경기북부지역총궐기대회를 의정부역 이성계 동상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조민형 씨가 사회를 맡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서울나들목교회)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전통과 퓨전을 접목한 창작 음악과 타악의 리듬을 바탕으로 타악 퍼포먼스 팀 ‘타미락’의 열정적인 난타공연이 펼쳐졌다. 타미락 팀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찬양팀의 감동적인 찬양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A목사의 사회로, 대표기도의 시간에는 A장로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바벨론 포로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라며, "오늘날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이어서 "어제 대통령의 불법 체포와 구속이 위법이라는 판결이 있었습니다. 이 판결이 역전의 시작이 되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서도 하나님의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역사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합심기도하고, 김흥수 목사와 최은수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드리고, 성경봉독에 B목사가 갈5장 1~6절을 봉독했다.
설교에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는 '갈5장 1~6절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하며, 대한민국이 결코 자유를 잃지 않도록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우리는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참혹한 고통을 겪었고, 그 후 독립을 위한 수많은 희생을 거쳐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은 다시금 거짓과 불의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과 역사 왜곡이 우리의 사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정의와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우리는 그가 대한민국을 거짓과 불의에서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우리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거짓과 불의로부터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라며,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거짓은 물러나라! 좌파는 무너져라!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뜨겁게 외쳤다.
▲김흥수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합심하여 C목사가▸의정부 성시화를 위한 기도 D목사가▸2026년 빌리 그래엄 전도대회를 위한 기도 E목사가▸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를 드린 후, F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탄핵 반대와 자유 수호 다짐을 위한 경기북부지역 총궐기대회에서는 국민의힘 이영주 도의원과 강혜진 시의원의 사회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 뜻을 모은 다양한 연사들이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결단을 다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되었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묵념이 이어졌다.
이어서 최영호 포럼K-비전 경기북구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 소식을 전하며 탄핵 기각을 위한 결집을 촉구했다. 최 지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이 이뤄졌지만, 이제 탄핵 기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현재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 속에 있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대통령의 복귀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 포럼K-비전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세 가지 이유로 탄핵 반대 집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의정부가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좌경화된 정치 권력에 대한 분노와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탄핵 기각이 필요하다”며 결의를 다졌다.
김 대표는 이어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좌파 세력은 지우려 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들의 기념관을 세워 그들의 업적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선 전 의원은 이날 첫 번째 연설자로 나서 탄핵 재판 자체의 무효화를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을 감금한 것은 불법 감금이며,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다는 법적 판단이 내려졌다”며 탄핵 기각을 위한 법적 근거를 제시했다.
그는 또한 7가지 주요 조치를 요구하며,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윤석열 대통령 만세, 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며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안기영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호소를 전했다. 그는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모든 참석자들이 힘을 모아 헌법재판소의 탄핵 소추 기각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의혹과 관련된 인물들의 의문사에 대해 언급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현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수 진영이 지나치게 침묵하고 있어 계속해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진실을 왜곡하지 않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이 스스로 정보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변에 진실을 알리고 행동해야만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와 연관된 여러 인물들이 사망했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유동규가 진실을 말할 것이라며, 그의 증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조민형(식전행사 사회)
유동규 공익의인 열사는 “이재명 구속!”을 외치며, 민주당의 부패와 이재명의 정치적 책임을 물었다. 그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로 변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우리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부사회 이영주 도의원, 강혜숙 시의원
이어진 붉은악마봉사단 안용태 단장은 “이재명 구속”,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외치며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할 결의를 다졌다. 각 연설자는 선거 부정과 공산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국가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호 지부장(포럼K-비전 경기북부)
윤석종 노매드크리틱 대표는 마지막 연설에서 "대통령님께서 석방되셨다"며, "우리는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전했다.
▲김성수 대표(포럼K-비전)
대회는 난타 타미락팀의 공연과 함께 분위기가 고조되었으며, 3부 임현희 MC의 진행으로 구호가 힘차게 외쳐지며 집회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임을 다짐했다.
▲송영선 전 국회의원
연설에 나선 장재언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왜 지원군을 보냈을까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며, 21대 총선에서의 전산 조작 주장과 함께 선거 부정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사전투표에서의 표 조작과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부정선거를 사례로 들며, 이와 같은 조작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4월 11일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복구하고, 투표자의 정확한 수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며, 가짜 국회의원들과 가짜 교육감을 퇴출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안기영
홍수환 세계 챔피언은 어린 시절부터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를 배웠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정치적 단결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공정한 선거 시스템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개표를 통한 투명한 선거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를 위협하는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연사: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트루스코리아 장부영 대표는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민주화와 진보의 가면을 쓴 반역적 력’으로 묘사하며, 이들이 중국 공산당과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적 측면에서 중국인 혜택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부정선거와 결탁하여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유동규 열사(공익의인)
김중배 가수는 “서울구치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기다리던 일화를 전하며, 법원이 대통령의 석방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나라에는 법치가 없다"며, 부정 선거와 대통령 탄핵을 해결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며 22대 국회 해산과 조기 총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안용태 단장(붉은악마봉사단)
손한나 국민희망저널 대표는 “이솝우화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정치 상황을 비판하며, 헌법재판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이 헌법재판소로 나가 싸워야 한다"고 촉구하며, 대통령 중심제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윤석종 대표(노매드크리틱)
경북대 고수현 학생은 “자신의 학교가 비서울권 대학 최초로 시국 선언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전남대와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민주당의 지역 감정을 부추기려는 시도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가 인용되었다는 소식에 감격하며, 끝까지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3부 사회 임연희 대표(주)아트엔컬트코리아)
전북대 이사야 학생은 “지난 12월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당황스러운 경험을 공유하며, 민주당의 탄핵 시도가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란 원인으로 국정원을 마비시키려는 시도가 진정한 내란"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차강석(배우)
최시아 청년연사는 “이 나라의 번영을 이끌어낸 선조들처럼, 우리는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했다. 그는 현재의 국가 위기 상황을 알리기 위해 부정선거 스티커를 붙이며, 거짓과 위선에 속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장재언 대표(써버까)
이종석 청년연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된 법적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법치에 대한 도전"이라며, 반국가 세력과의 전투를 시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국민들이 격렬하게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홍수환 세계챔피언
마지막으로 김성숙 박사는 ”문재인 정부의 굴종 외교와 중국에 대한 지나친 혜택 제공을 비판하며, 정치적 유착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 간의 정치적 연대가 대한민국의 외교적 입지에 큰 해를 끼쳤다고“ 지적했다.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서울나들목교회)
이들의 연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갈등과 위협에 대한 강력한 경고였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후, 장수팔 선생님의 제자이자 '인간 매미'로 알려진 안주일 씨의 코믹 공연이 이어졌으며,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청중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 3창을 하며 순서를 마쳤습니다.
▲장부영 대표(트루스코리아)
이어 박원영 목사는 “지난주 김태열 목사님이 공수처 앞에서 분신 자살하셨고, 며칠 전에는 80세의 고교 연합 회원이 서울시 의회 옆 건물에서 투신 자살을 했습니다. 그분의 마지막 유언 중 하나는 한국 교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으며, 한국 교회와 깨어 있는 성도들에게 일어나라고 외친 것이었습니다. 박 목사는 시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며 민주주의를 사수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대만과 홍콩에서 자유주의가 무너진 지금,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산주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좌파와 조폭 세력들이 북한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은 75년간 전쟁 없이 평화를 유지했지만, 지금 우리가 이를 지키지 못하면 후손들이 공산주의 아래 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 정권 하에서 법과 제도가 무너졌고, 검사, 판사, 공수처, 헌재 등 모든 기관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민들이 일어나 저항권을 행사해야만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음 주 토요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모여줄 것을 촉구하며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김중배 가수(한국 자유총연맹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국민들의 정치적 각성을 촉구하며, ‘견위치명(見危致命,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 몸을 나라에 바침)’의 자세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결단을 다짐했다. 그의 뜨거운 호소와 함께 국민들은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깨어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짐했다. 박 목사는 "이 나라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고, 정의롭게 행동할 때, 대한민국은 반드시 위기를 넘고 평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서 울려 퍼진 '대한민국 만세'의 구호는 단순한 외침이 아니었다. 그것은 국가를 지키기 위한 성도들의 다짐이자,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결의였다.
▲손한나 대표(국민희망저널)
한편, 박원영 목사는 한국 교회와 보수 정치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기독교의 올바른 정치 참여를 유도해왔다. 특히 국가의 위기 앞에 교회가 침묵하지 말고, 성경적 정의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한국 교회의 정치적 각성을 이끌어왔으며, 최근에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한민국 수호 집회 등에서 '푸드 트럭'과 '방한 버스'를 서교총 등과 함께 지원하였고, 윤 대통령 구속 이후에는 서울구치소 앞에 '123국민기도운동본부'를 설치하고, 구국기도회를 진행해왔다.
▲고수현(경북대학생)
▲전북대학생 이사야(전북권 탄핵반대 대학연합 대표)
▲최시아 청년연사
▲이종석 청년연사
▲김상순 박사(북경대 국제관계학, 김상순tv)
▲인간매미 안주일(코믹공연)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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