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총·지선협 연합, 구국 비상기도대성회 성황리에 개최
김영애 · 입력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시 성민중앙교회에서 월기총과 지선협의 연합 공동주관으로 구국 비상기도대성회가 열렸다. 강영준 목사(성민중앙교회 시무)의 인도로 진행된 이번 대성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시간으로, 각계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선협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
예배는 정화수 목사의 찬양인도 후, 임수연 목사(지선협 여성총재)의 예배 인도로 시작됐다. 이어 애국가 제창과 만세삼창이 이어진 후, 이정일 목사(지선협 기획사업본부장)가 대표기도를 올렸다. 이 목사는 기도 중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공산주의로 향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도자들이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정치를 행하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예수 한국과 복음 통일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후 성시낭독에 이수 교수(실무총재)가 낭독하고, 성경봉독에 김복례 목사(월기총 재정이사)가 하고, 설교에 피종진 목사(월기총/지선협 대표고문)는 시편 37편 23~31절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손에 붙으심을 받은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
피종진 목사는 시편 말씀을 통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지 않으면 능력이나 권세가 있어도 넘어질 수밖에 없다”며,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성도님의 자살 시도를 예로 들며, “주님이 붙잡아 주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시편 37편 24절을 인용해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은 결코 완전히 넘어지지 않으며, 7번 넘어져도 8번 다시 일어난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악에서 떠나는 자를 붙잡아 주시며, 선을 행할 때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목사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붙잡힌 삶이 되어야 하며, 사역도 주님의 손에 붙잡혀야 진정한 성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투명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야 진정한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월기총.지선협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설교)
헌금기도는 변용성 목사(사무총장)가 인도했으며, 환영사는 정진희 목사(월기총 이사장), 김동진 목사(명예총재), 임은선 목사(지선협 여성고문)가 맡았으며, 강영준 목사(지선협 대표총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지선협 여성고문 임은선 목사(환영사)
정진희 목사는 “3·1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하며, 3·1운동이 단순한 저항 운동이 아닌 민족의 문제를 극복하려는 큰 민족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기독교가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언급하며, 오늘날의 분단과 어려움 속에서도 민족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지선협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1부 사회)
김동진 목사는 “성경 통독을 통해 받은 은혜와 함께 끝까지 충전하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싸움은 계속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지선협 명예총재 김동진 목사(환영사)
임은선 목사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니엘서의 기도처럼 우리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은퇴가 없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계속해서 복음을 전할 힘을 얻고 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월기총 재정이사 김복례 목사(성경봉독)
강영준 목사는 “대한민국의 발전이 기도와 예배, 신앙 운동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어려운 시기에도 신앙을 지키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합동 연합 총회가 은퇴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끝까지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지선협 기획사업본부장 이정일 목사(대표기도)
이후 특별기도 시간에 김미옥 목사는 ‣나라와 민족의 정치 안정을 위해 기도하며 “이 땅의 악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경제 회복과 안정된 사회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실무총재 이 수 교수(성시낭독)
한경희 목사는 ‣한국교회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며, “주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하기를 원하고, 어둠의 세력과 악한 영들이 떠나가기를 기도했다. 또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를” 간구했다.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헌금기도)
김종오 목사는 ‣지구촌 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사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시며, 그들의 사명이 성취되도록 기도했다. 또한, 한국이 세계 선교의 중심이 되기를” 기도했다.
특별기도 후, 광고에 지선협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가, 조정우 선교사의 찬양율동이 이어졌고, 피종진 목사(대표고문)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정화수 목사(1부 예배전 찬양인도)
2부 축사는 안영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목사님들과 교수님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현동 목사(지선협 고문)는 “삼일운동과 자유의 소중함을 언급하며, 공산주의의 위협 속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나라를 지켜주시고 선교의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임성아 학장(토마스신학교)은 “기도와 신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기독교인들이 정치와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김미옥 목사(특별기도)
▷장희연 교수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넘어지지 않고 일어나는 것이 영광임을 강조하며, 서로 손을 잡고 가장 영광스러운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했다.
▷탁명진 목사(한국신학연합회 총재)는 “한국교회 목사들이 회개 운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나라가 하나님 앞에 바로 쓰임받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경희 목사(특별기도)
▷김새천 목사(지선협 상임총재)는 “출애굽기와 요한복음을 인용하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더 큰 축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영수 목사(지선협 상임총재)는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기도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며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종오 목사(특별기도)
▷정찬숙 목사(지선협 상임총재)는 “분열의 시점에서 하나됨을 강조하며, 자유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창조 목사(지선협 상임총재)는 “고통과 어려움을 성장통으로 보고, 그 시기에도 더 기도하고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조성우 선교사(찬양율동)
▷유진기 목사(지선협 상임총재)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강상수 교수(국제신학신대원)는 “구국비상기도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위기 상황에서 기도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축도)
▷김홍규 교수(국제신학신대원)는 “구국비상기도대성회를 공동으로 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하했다.
▷박재천 목사(국제신학신대원)는 “변화를 위한 기도와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난을 견디고 진리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지선협 실무총재 안영화 교수(2부 사회)
▷한문주 목사(수원노회장)는 “자유를 주신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종의 멍에를 지지 않도록 굳건히 서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의 사명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축사의 시간을 마쳤다. 그 후 단체사진 촬영과 애찬 시간이 이어졌고,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지선협 고문 유연동 목사(축사)
이번 구국비상기도대성회는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이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키시고 선교의 축복을 주실 것이라 확신하며 기도하였다. 기도회는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힘을 모은 중요한 시간이었으며, 모든 이들이 하나 되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겠다는 결단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 민족을 위한 축복이 임할 것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것을 다짐했다.
▲토마스신학교 임성아 학장(축사)
▲장희연 교수(축사)
▲한국신학연합회 총재 탁명진 목사(축사)
▲지선협 상임총재 김새천 목사(축사)
▲지선협 상임총무 박영수 목사
▲지선협 상임총재 정찬숙 목사(축사)
▲지선협 상임총재 이창조 목사(축사)
▲지선협 상임총재 유진기 목사(축사)
▲국제신학신대원 강상수 교수(축사)
▲국제신학신대원 김홍규 교수(축사)
▲국제신학신대원 박재천 교수(축사)
▲수원노회장 한문주 목사(축사)
▲만세삼창 모습

※동행취재 김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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