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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보) 세이브코리아 삼일절 특별 국가비상기도회 개최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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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대로에서 열려... 국회 주위 행진까지 진행...

모스 탄 前 美국제형사사법대사, 정유라 참석 눈길끌어...

 

삼일절을 맞아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1일 토요일 오후 1시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의 1부 예배에는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의 말씀이 선포됐으며, 갈보리교회 원로목사 박조준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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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세이브코리아 대표) 

 

기도회는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의 사회로 금란교회 꿈꾸는먼지와 그레이스선교교회 예배팀으로 이루어진 세이브코리아 연합찬양팀의 찬양과 사자그라운드 대표 책읽는사자의 기도 인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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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호수 목사(준비위원장)​

 

2부 우리들의 목소리 시간은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의 사회로 이어졌다. 1776연구소 조평세 박사의 ‘대한민국 보수주의 선언’ 성명서 낭독, 그라운드씨 김성원 대표, 탈북자 출신 김다혜 작가, ‘이대남의우회전’의 김찬혁, 개그맨 김영민, 최국, 두레마을 김진홍목사,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씨가 연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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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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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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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C

 

정치인 중에는 국민의힘 윤상현, 나경원, 장동혁 의원,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장성민 전 대통령특사와 현역 의원 30여 명과 원외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시의회 김혜지 시의원과 대통령변호인단 석동현 변호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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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모스탄 대사​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최근 미국 CPAC(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한국의 탄핵과 정세에 대한 강력한 연설로 주목받은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전국 대학가에서 일어난 시국선언을 주도했던 이화여대 김수아, 전남대 강인묵, 울산과학대 이상협 학생이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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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마지막으로는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가 대미를 장식했다. 기도회에는 댄서 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현호 가수, 세계로교회 청년부의 삼일절 퍼포먼스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손현보 목사는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국회, 헌법재판소, 사법부, 선관위까지 모두 부패했고, 민주당과 이재명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독재 국가로 가는 길을 열고 있다. 대통령과 장관, 검사까지 무분별하게 탄핵하며 협박과 공포정치를 일삼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손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마지노선에 서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우리가 여기서 막아내지 못하면 자유로운 선거와 집회도 사라질 것”이라며 “좌우나 지역의 문제도 아니다. 체제의 문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와 상관없이 지금은 나라를 지켜야 한다. 청년들이 일어나야 이 나라가 새롭게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을 지키소서’ 등과 같은 구호를 청중과 함께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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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주성민 목사는 “부정선거를 확신한다. 저희 교회 권사님이 경기 파주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는데 사전선거에서 100세 이상 투표자가 70명 이상이었고, 그중 가장 나이 많은 고령자가 197세였다. 이게 말이 되는가. 부정선거를 해결 못 하면 아무리 선거해도 소용이 없다”라며 “공산주의가 떠나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소서. 부정선거 사라지고 대통령 탄핵이 각하되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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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원​

 

모스 탄 전 대사는 “북한의 주민들에게 진실을 전하는 것이 왜 불법이 돼야 하는가. 북한은 오물을 날리면서 윤 대통령을 없애라는 말을 하고 있다.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 정권이 대한민국을 그들의 발아래 두기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라고 경고하며 “자유를 위한 대가 지불을 통해 우리는 영원히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 ‘진리의 한마디가 전 세계보다 무겁다’라는 말처럼 능력 있는 진리가 대한민국에 드러나고 있다. 자유와 정의냐, 공산주의와 전체주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냐의 갈림길에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민주주의로 나갈 것을 믿는다”고 희망을 전했다.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누구보다 한국에 관심이 많다’면서 미국이 대한민국과 함께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연설 말미에는 세이브코리아 모자와 옷을 입으며 ‘세이브 코리아’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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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변호사​

 

윤상현 의원은 “3.1운동은 한국교회의 신앙이며 애국이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자리에 애국의 마음으로 모인 것”이라며 “대통령 탄핵은 체제 탄핵이며 미래 탄핵이다. 법치와 자유가 붕괴되고 있다. 3대 카르텔(좌파 사법 카르텔, 부정부패 선관위 카르텔, 종북 주사파 카르텔)과 전쟁을 선포한다. 우리의 적은 대한민국의 붕괴를 노리는 세력이다. 이에 맞서 우리는 자유의 횃불을 들고 있다”고 외쳤다. 또 “이승만 대통령은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장 1절)고 유언을 남겼다. 우리의 자유는 하나님의 공의며 소중한 유산이다”이라며 “윤 대통령이 저에게 광장에 나가면 ‘자유는 자유를 지키려는 의지와 책임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자유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말을 전해달라 했다. 자유는 전국에 메아리칠 것이다. 자유를 위한 외침과 도전은 거부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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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교안 전총리​

 

김성원 대표는 “죽음이냐 생명이냐, 자유냐 노예냐의 기로에 있다. 그래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우리에게는 애국심이 있다. 그래서 이재명은 우리를 이길 수 없다. 자유를 갈망하는 우리를 누가 이길 수 있겠나”라고 했다. 그는 “싸우는 자만이 영광을 쟁취한다. 반국가세력 척결은 복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재건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것이 시대정신”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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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은 “1919년 3월 1일에 백성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거리로 나왔다. 오늘 우리는 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지난 겨울은 잔인했다. 이재명 민주당의 일당 독재가 민생, 법치 모두를 무너뜨렸다. 곳곳에 극좌파들이 헌법가치를 무너뜨렸다. 헌재가 ‘답정너’ 탄핵을 예고하고 있다”고 했다. 나 의원은 “대한민국은 좌파 강점기에 들어가고 있다. 좌파 기득권 세력과 이에 기생하는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막아내야 한다. 다음 세대가 살아야 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행동하는 용기있는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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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김찬혁 청년은 “민주당은 자유, 공정, 상식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정치로 법치를 무너뜨렸다. 입법 독재이며 어둠의 반국가세력”이라며 “그러나 선이 악을 이긴다는 것이 진리이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윤 대통령은 복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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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강사​

 

김영민 개그맨은 민주당의 박주민 의원을 흉내 내며 “박정희 대통령은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나라 살길을 찾았고 이재명은 ‘되면 한다’는 정신으로 자기 살길을 찾고 있다.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며 윤 대통령을 두고 “우리가 함께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혜지 시의원은 “간첩은 진보가 되고, 진보는 중도가 되고, 진짜 보수인 우리는 극우가 되어 버렸다. 해방 이후 누구 때문에 이 나라가 반토막이 났나. 바로 북한의 김일성 일가 때문 아닌가. 그런데 그들을 찬양하는 간첩 동조 세력들이 민주화 투사, 민주화 유공자가 되어 지금 사회 요직에서 돈을 먹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사회주의화 되기 일보 직전이다. 이미 자유가 사라지고 있다. 비정상적인 탄핵은 반드시 기각되어야 한다.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멸공’을 부르짖었다.

 

장동혁 의원은 “106년 전 선조들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원했다. 그러나 지금 그 어디에도 국민이 없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고 법원과 헌재는 우리법연구회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선관위는 불법채용된 가족들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번 계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고쳐주실 것이다. 독립선언문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전개되도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도 주인을 자처하는 세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 3.1정신으로 돌아가자”면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 4장 12절). 함께 싸우자”고 호소했다.

 

장성민 전 특사는 “을사오적과 같은 매국노가 있다. 친중사대파다. 그 중심에 이재명이 있다. 그는 주사파 내란몰이 정치로 29명의 정부인사를 탄핵했다. 내란탄핵의 주범이며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이고 제2의 이완용”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두 개의 핵이 문제다. 한 개는 북한에 있는 북핵이고, 다른 한 가지는 대한민국의 탄핵이다. 두 개의 핵이 주사파 손에 들어가 있다. 우리의 헌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다음세대에게 더 큰 자유, 평화, 번영, 통일한국, 대한 강국을 물려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돌아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다혜 작가는 “민주당의 온라인 정치범 수용소, ‘민주 파출소’를 고발한다. 그곳은 유치장, 교도소 등 무시무시한 이미지로 도배되어 있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그대로 묘사했다. 이것은 김정은을 비판하는 사람을 무차별로 가두고 3대를 멸족하는 잔인한 통치 도구와 같은 것”이라며 “이재명을 비판하는 국민을 애국시민을 공포로 다스리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공산당식 집단 린치를 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대통령 석방 운동을 시작했다. 백만을 모으는 것이 목표였는데 어제 달성했다. 백 만장의 탄원서를 헌재에 줄 것이다. 이게 민심”이라며 “대통령의 부당한 구속에 저항해 싸운 청년들이 구속당했다. 나라를 위해 힘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그들이 석방되고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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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국 개그맨 

 

최국 개그맨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묘사하며 “저는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 와이프의 핸드폰을 검열했다”며 “저는 중국으로 간다. 셰셰(谢谢, 감사합니다라는 중국말)”라고 조소하며 연설했다.

 

정유라 씨는 “자기 어머니를 잡은 윤석열을 어떻게 옹호하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저는 윤 대통령을 원망하지 않는다”며 “그를 옹호하는 이유는 이것이 옳은 일이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의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가 종북에게 먹혀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와 같이 지지 말고 좌파로부터 나라를 수호하자”고 외쳤다.

 

김진홍 목사는 “3.1 만세 운동에는 자주, 독립, 평화, 저항 정신이 있었다. 세이브코리아는 이것을 이어가고 있다”며 “보수 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체제 전쟁이다. 애국 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전쟁이다. 이번 전쟁은 물러설 수 없다. 인생을 투자하고 기도를 모으고 뜻을 모아 승리해야 한다. 승리하게 될 줄 믿는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수아 학생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대한민국 존립의 문제이다. 독립정신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이 시대에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나라의 위급한 형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으며 모두가 이를 각성하여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했으며, 강인묵 학생은 “민주당의 패악질에 침묵하는 행위는 5.18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짓밟고 무시하는 행위다. 호남 지역을 민주당이라는 족쇄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또 이상협 학생은 “우리 전국 대학생들은 위기 앞에 깨어날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의를 천명했다.

 

전한길 강사는 민주당과 특정 언론이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꼬집으며, 과거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등도 선동의 도구로 활용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주노총과 북한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산주의 체제를 강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전 강사는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면 ▲국가가 무너질 것이고, ▲국민들이 분열될 것이며, ▲불의한 재판관들은 결국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불법적인 재판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탄핵 심판은 각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경제적으로 기업가와 근로자가 갈등이 아니라 서로 상호 도와주고 보완하는 자유시장경제 체제, 사회적으로 약자를 배려하는 복지 사회, 국방과 외교는 철저한 한미동맹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서 남북 평화 통일 이루자는 정책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이라며 “그를 복귀시켜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제2의 건국을 이뤄야 한다”고 일갈했다.

 

기도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국회 주위 여의서로를 행진했다. 경찰은 집시법에 따라 국회 경계 100미터 이내에서 시위가 금지되어 있다는 취지로 행진을 제한했으나, 주최측은 이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는 28일 ▲행사가 이뤄지는 3월 1일이 국회 회기중이 아닐 뿐만 아니라 공휴일이고 행진하여 통과하는 것이 국회의원 등의 자유로운 국회 출입과 원활한 업무수행에 현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국회의 헌법적 기능이 침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어렵고, ▲주최측의 질서유지 계획 및 기존 집회에서 공공 안녕 질서에 위협이 발생한 적이 없으며, ▲집회의 자유가 가지는 헌법적 정신, 사전 신고제의 취지 등을 고려하여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세이브코리아의 국회 주위 행진이 가능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국회를 둘러싸고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 국회가 다시 올바르게 세워지길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세이브코리아는 3월 1일 이후에도 계속하여 기도회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이 외의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코리아 홈페이지 www.savekorea.or.kr을 참조하면 된다.

 

하보) 세이브코리아 삼일절 특별 국가비상기도회 개최
▲금란교회 꾼꾸는 먼지/ 그레이스선교교회 예배팀

하보) 세이브코리아 삼일절 특별 국가비상기도회 개최
▲주요셉 목사(공동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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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목사(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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