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세이브코리아, 자유와 정의를 위한 외침, 3.1절 대규모 집회 및 국회 역사적 첫 대행진 예정
곽영민 · 입력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아니면 무너뜨릴 것인가의 갈림길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기도하고 행동해야
국회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내일(3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진행되며, 보수 성향의 인사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회 후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국회 대행진'이 처음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우리들의 목소리', 그리고 국회 대행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세이브코리아 연합찬양팀(꿈꾸는먼지, 그레이스선교교회 예배팀)의 찬양과 함께 예배가 진행되며, 홍호수 목사(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장), 손현보 목사(세이브코리아 대표),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 등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예배 후에는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목사)가 축도를 맡는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집회가 진행된다. 펜앤마이크 최대현 부장이 사회를 맡아 포토타임, 내빈 소개 및 국민의례가 진행되며, 1776연구소 조평세 박사가 ‘대한민국 보수주의 선언’을 발표한다. 이어 윤상현 의원, 장성민 전 의원, 나경원 의원, 장동혁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연설에 나서고, 김다혜 작가(탈북자), 김찬혁(이대남의우회전 대표) 등이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황교안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현 위기 극복 방안'을 주제로 연설하며,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For Democracy, Liberty and Justice'라는 주제로 국제적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강조할 예정이다. 대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핵 반대 시국선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헌법재판소 규탄 구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행사의 마지막은 국회 대행진으로 마무리된다. 최근 서울행정법원은 국회를 향한 대규모 행진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으며,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사례다. 이번 대행진에는 약 1만 2천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자들은 국회의 올바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촉구할 예정이다.
세이브코리아 손현보 목사는 "이번 3.1절 집회는 1919년 3.1운동보다도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아니면 무너뜨릴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며 대행진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날씨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당부하며, 역사적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3.1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이며, 국회 대행진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3.1절 국가비상기도회 강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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