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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 떠나 나라살리는 일에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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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0만 인천에 1천여명 모인것이 안타까워.....

복음도시 인천 교회들이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3.1절 전국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대 규모로 모일것 


※ 기사연재(2). 

 

좌우를 떠나 나라살리는 일에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 연사: 조배숙 구회의원(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발언하기를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다. 우리 선조들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흑암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주의 종들이 이 땅에 와서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들이 어디로 왔습니까? 맞습니다! 인천 제물포를 통해서 왔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처음 여기에 뿌려졌다면, 이제 인천이 그 열매로 화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보면, 젊은 나이에 풍토병과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목숨을 바친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어린 자녀들, 순교자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희생과 기도로 인해 대한민국은 복음의 빛을 받아들였고, 부흥하였으며, 경제적으로도 크게 발전했습니다.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가 이제는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고, 선교사를 보내던 나라가 이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축복이며, 우리 기도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낸 이 자랑스러운 성취가 무너질 위기에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은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탄핵과 내란죄로 구속되었고,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나라가 심각한 위기입니다. 이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입니다! 기도하는 우리들입니다!

 

대통령 탄핵과 내란죄 논란

대통령이 이미 권력의 정점에 있음에도 ‘내란죄’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조작입니다. 내란죄가 적용되어야 수사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내란죄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공수처는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법적으로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사법부의 문제점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판단으로 대통령 탄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원의 공정성이 무너지고 있으며, 사법부가 정치적으로 편향되고 있습니다. ‘우리법 연구회’와 같은 특정 이념 단체가 법원을 장악하면서 삼권분립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언론과 민주주의의 위기

공영방송과 주요 언론이 공정성을 상실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을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경제와 정책 문제

민주당은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IT 업계와 부동산 정책 등에서 실질적인 개선책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국민뿐입니다. 탄핵 반대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꿈꾸며, 2030 세대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자랑스러워할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갑시다!”라고 전했다.

 

좌우를 떠나 나라살리는 일에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 자유발언: 심기석 목사(이웃교회) 

 

심기석 목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도 탄핵 소추가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밤잠을 설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목사로서 성도들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이 왜 이런 길을 걷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수적인 대통령들은 감옥에 가지만, 반대 진영의 대통령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 고민하던 중, 우리 사회의 변화가 교육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국가 안보와 방공 교육이 철저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교육의 방향이 바뀌었고, 교원 노조의 등장과 함께 6·25 전쟁과 같은 역사적 가치가 점점 희미해져 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위인전이 출판된 것을 보고, 저는 이 사회가 누군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치, 교육, 종교까지 특정한 사상에 영향을 받으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영을 분별하라고 했듯이, 우리는 이 시대의 흐름을 바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이 올바르게 교육받지 못하면, 결국 나라의 미래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분별력을 갖고 책임 있는 국민으로서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승리합시다!”라고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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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발언: 
이성민 청년​

 

이성민 청년은 “오늘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모여 기도하며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최근 광주에서 열린 세이브 코리아 집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이는 모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결과라 믿습니다. 또한, 연세대와 서울대에서 청년들이 차례로 반대 시국 선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청년들이 깨어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억울함을 깊이 느끼며, 최근 언론에서 20대와 30대 남성들이 나서지 않으면 성별을 구분하며 갈라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시각은 또 다른 세대와 지역 갈등을 일으키며 정치계에서 감정적인 비난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올바름은 탄핵 반대 목소리가 올라왔던 광주처럼, 국민으로서 잘못된 상황을 지적하고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기도와 응원을 통해 다시 밝은 날이 올 것을 믿으며,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대통령이 다시 정상적인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발언하였다.

 

좌우를 떠나 나라살리는 일에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 자유발언: 
김종호 시민​(인천 동구)

 

김종호 시민은 “현재 많은 한국 교회들이 깨어나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보수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공산주의에 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교회와 기독교가 봉쇄되는 상황이지만,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용기를 내어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때입니다.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법안이 통과되면 교회도 말을 할 수 없게 되며, 이는 단순히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문제입니다. 만약 공산주의가 들어오면 교회는 문을 닫게 되고, 사람들이 감옥에 갇히거나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회가 정치적 중립을 떠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특히 전라도 지역의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용기를 내어 달라고 부탁드리며, 교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인지 이 두 가지 선택 앞에서 우리 모두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교회가 이를 위해 더욱 깨어나고, 우리가 작은 힘이라도 모은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정교분리는 정치가 교회를 관섭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인데, 이것을 교회가 정치에 관섭하면 안된다고 하며, 현실적으로 교회가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교회가 정치적 문제에 침묵하는 동안 국가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번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뜻을 주시고 있는지 깨닫고,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며 행동해야 합니다.”라고 발언하였다.

 

좌우를 떠나 나라살리는 일에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 자유발언: 
김경호 시민​

 

김경호 선생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모인 집회에서도 무기력함을 느낄 때가 있으며,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현실에 절망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여호와가 함께 계시므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교분리의 원래 의미가 정치가 교회를 탄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인데, 오히려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면 안 된다는 잘못된 해석이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회의 목사들이 성도 수 감소를 우려해 침묵하고 있으며,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선생은 인천 지역 교회에서 한 사람씩만 나왔어도 집회의 규모가 훨씬 커졌을 것이라며, 교회의 무관심을 비판했다. 그는 최근의 어려움을 통해 신앙이 더욱 성숙할 기회로 삼아야 하며,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육적인 성장에 집중하는 동안 영적인 부흥을 소홀히 했다고 반성하며, 현재의 시련이 하나님이 주신 이유 있는 환난이라고 해석했다. 끝으로,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모두가 힘을 내야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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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총 증경총회장들과 목회자들 

 

모든 순서는 광고와 함께 “손에 손잡고” 합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기도회는 어려운 현시국 속에서도 신앙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국가와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기도의 힘과 단결을 통해 앞으로의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임을 확신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목소리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좌우를 떠나 나라살리는 일에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 간절히 기도하는 국대떡복이 김상현 대표 가족 

좌우를 떠나 나라살리는 일에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돼
▲▼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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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인천지부 공동대표와 황교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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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 국회의원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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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중경 대표와 진유신 인기총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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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주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 수석부회장(우)과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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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정 유튜버, 곽영민 본보 대표, 최훈 인천동구의원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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