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세이브코리아, 부평역서 4차 국가비상기도회 개최
김영애 · 입력
※ 기사연재(1).

▲ 1부 사회: 이서구 목사(푸른나무 대표)
이서구 목사(푸른나무 대표)의 사회로 오늘(15일) 오후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인천지부 국가비상기도회가 김상배 장로(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총회장)의 간절한 기도로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4번째 기도회를 시작하였다.

▲ 기도: 총회장 김상배 장로(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김 장로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나라의 어려움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이 자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하늘 문에 당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140년 전, 아무것도 없던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백성이 되었음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함께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가 심히 어지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꺾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역하는 자들이 심판받을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편에 서 계십니까?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백성들의 편에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양심을 일깨우시고, 옳은 길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곳에 모인 인천 시민들과 그들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섬기는 교회에도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순서를 주관하여 주시고,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설교: 인천지부 공동대표 김흥수 목사
공동대표 김흥수 목사는 설교하기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발전해온 나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나라가 올바르게 서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와 국민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파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이 역사적으로 수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국민들의 단합으로 극복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혼돈과 공허 속에서 질서 있는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스가랴 4장 6절을 인용해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는 성경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영국 옥스퍼드대 마이클 교수의 연구를 인용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로 자리 잡은 다섯 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첫째,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 둘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셋째, 전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적 영향력, 넷째, 뛰어난 의료 기술, 다섯째, 기독교적 가치 위에 세워진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이 대한민국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강한 나라로 남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와 국민들의 단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구원의 권능 ▲치유의 권능 ▲복음 전파의 권능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는 권능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권능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나라가 없으면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없다"며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계속 번영할 수 있도록 모두가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만세! 성령의 역사로 나라를 새롭게 하자”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어 진유신 목사(인기총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 축도: 진유신 목사(인기총 증경총회장)
2부 기도회 및 집회는 인천지부 대변인 김수진 집사가 진행하였다. 이훈 목사는 최근 열린 기도회에서 공동대표로서 기도회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먼저 참석자들에게 나라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도회를 열었다.
▲ 2부 기도회 인도: 인천지부 공동대표 이훈 목사
그는 기도에 앞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키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 능력이 나타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에게 기도 제목을 세 가지로 나누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첫 번째 기도 제목은 대한민국의 회복과 나라의 영적 부흥을 위한 기도였다. 그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특히 인천의 교회들이 깨어나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했다.
두 번째 기도 제목은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을 위한 기도였다. 이 목사는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악한 세력의 방해와 위협을 물리칠 수 있도록 기도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또한 영부인이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기도했다.
세 번째 기도 제목은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위한 기도였다. 이훈 목사는 법과 질서가 회복되어,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로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그는 사회의 부정과 불의가 뿌리 뽑히고,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기를 간구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교회와 국민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의 법과 질서를 지키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했다.
기도회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기도와 함께 이어졌으며, 이훈 목사는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위해 역사하시기를 믿는 마음으로 기도회를 인도했다.
네번째로는 대한민국의 회복과 보호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라며, 국가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 목사는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로 변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주시기를 요청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 끝까지 그 사명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 2부 사회: 인천지부 대변인 김수진 집사
사회자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대한민국이 회복되고, 윤성열 대통령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기도하며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말을 전하며, 세브코리아는 전국적으로 예배와 기도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으며, 이 모임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지만, 주요 목적은 대한민국의 회복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후원과 지원 요청: 행사의 지속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이 필요하며, 커피값처럼 작은 금액이라도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핫팩, 태극기, 무료 음료 등이 제공되고 있다고 광고하였으며, 주최측은 참석자들이 향후 행사와 기자회견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 신청을 받는 부스를 마련했다.

▲ 발언: 민경욱 대표(전 국회의원)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부정선거에 대한 주장과 관련된 연설을 하였다. 5년 동안 부정선거를 규명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과거의 선거들에서 의심스러운 점들을 들어 부정선거가 있었음을 주장하였다. 또한, 재검표 결과에 대한 예시를 들어 부정선거가 확실히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그 증거로 특정 선거에서의 표 차이 변화나 부정확한 도장을 언급하였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저항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경욱이대표는 부정선거 규명 및 정권 교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며, 관련된 법적 문제를 언급하였다. 그는 부정선거와 관련된 과거 사건을 중심으로, 그에 대한 해결책을 국민의 힘을 모아 해결하려는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난 5년간 부정선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 "우리가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국민들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했다. 부정선거 문제를 단순한 주장이 아닌, 국가 시스템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로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1. 부정선거 문제의 시작과 인식 변화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한 시점부터, 이를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저는 이 문제를 처음 제기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그는 특히 자신의 선거 결과에서 29표 차이로 결과가 뒤집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 작은 차이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부정선거가 단지 일부 사건에 그치지 않으며,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2. 학문적 근거와 저항 이론
'저항 이론'을 인용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저항 이론에 따르면, 국가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3.5% 이상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저항을 해야 합니다. 이는 175만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역사적으로 이 이론이 실제로 효과를 본 사례를 들어, 175만 명의 저항이 국가 시스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이 싸움은 단순히 정치적 문제를 넘어,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3. 숫자가 힘이 된다
청중들에게 숫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는 1만 명이 아니라, 175만 명이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 숫자 자체가 강력한 사회적, 정치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는 실제로 175만 명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숫자만큼 중요한 것은 그 숫자가 일관되게 저항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숫자가 힘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4. 신념과 소명: 정치적 이익을 넘어서
자신이 이 길을 걸어온 이유에 대해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길을 가라고 하셨다"고 설명하며, 정치적 이익이 아닌 올바른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소명임을 강조했다. 그는 "부정선거를 바로잡는 것은 단순히 정치적인 승리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와 자유의 승리"라며, 이 싸움이 단지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이익과 연결되어 있음을 분명히 했다.
5. 함께 행동하자
"이 싸움은 우리 모두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175만 명이 함께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라며 청중에게 직접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시작합시다"라고 결의에 찬 목소리로 마무리하며, 각자가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독려했다.
민 대표의 발언은 단순히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행동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며, 단지 '목소리 높이기'가 아닌,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정선거 문제는 이제 더 이상 개인의 싸움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해야 할 국가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찬양인도: 인천지부 사무국장 김인희 전도사
▲ 넘치는교회 찬양팀
▲ 집회 참가자들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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