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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 개최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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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가치인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에 기반해 인천 성시화를 위해 ​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이하 인보총)는 2025년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를 1월 24일(금) 오전 11시에 중구에 위치한 세계로향하는교회(박재근 목사)에서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 개최
▲ 인사: 총회장 이종경 목사 

 

1부예배는 상임회장 전종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부회장 심칠보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고, 부서기 임일수 목사가 이사야 44:1~5절을 봉독한 후, 음악분과장 백승웅 목사가 특별찬송을 선보였다. 설교는 직전총회장 김민교 목사가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 개최
▲ 설교: 직전총회장 김민교 목사 

 

설교에 직전총회장 김민교 목사가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모인 모든 분들께 축복과 평강을 기원합니다. 보수 신학과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말씀을 지키는 것이 교회와 사회를 살리는 길임을 강조합니다.

보수 신학은 성경을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인정하며 그 진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자유주의 신학과 현대 사회의 영향으로 교회가 하나님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현실을 마주합니다. 성경 속 예레미야와 이사야 선지자처럼, 우리도 무너져가는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힘을 모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 부르시며, 그들을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존귀함은 오직 은혜로만 가능하며, 하나님은 고난 중에서도 우리를 시냇가의 버드나무처럼 생명력 있게 하시고, 성령과 복을 부어 주십니다.

우리 보수 교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키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말씀이 흔들리면 신앙과 교회, 사회가 무너지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지시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2025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보수 신학과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두가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고백하며, 그 고백이 삶으로 드러나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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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인도: 상임회장 전종진 목사 

 

이어 합심기도가 진행되었으며,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는 통성기도를 인도하며, ""우리 모두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합시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기도하며, 특히 윤 대통령께서 감옥에서 성경을 읽으셨던 일을 기억하며, 그분이 성경을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공산주의 사상과 종북 좌파에 빠진 이 나라의 백성들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우상들이 사라지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며“, 함께 통성기도로 간구하였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 개최
▲ 진행: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 

 

정책위원장 이웅세 목사(증경총회장)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 "거룩하신 하나님, 2025년을 허락하시고,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한국이 역사 속에서 경험한 고난과 해방을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를 하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혼란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계엄 선포로 인한 정국 혼란과 삼권 분립의 기능 상실로 인해 법치와 질서가 무너졌는데, 불의가 정의를 이기지 않도록 하시고, 거짓이 진실을 눌러 대지 않게 하소서"라고 간구하며, "혼란의 정국이 속히 안정되게 하시고, 이 나라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 대국으로 우뚝 서게 하옵소서"라며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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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 부회장 심칠보 목사 

 

부회장 박병화 목사는 ”인천 성시화와 이단 척결을 위한 기도“하기를 "아버지 하나님, 인천을 통하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해 주셨음을 기억한다"라며, "우리 교회들이 다시금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며, 또한 "인천을 통하여 복음의 성취가 이루어지고, 이 땅에 천국 복음화가 이루어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시기를“ 간구하며, 인천을 통한 성시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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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봉독: 부서기 임일수 목사 

 

실무총무 김오열 목사(사무처장)는 ”이슬람과 동성애 악법 제정 반대 기도“하기를 "이슬람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들을 지켜 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며, "이 나라에 들어오는 이슬람 세력을 막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헛된 믿음을 버리고 복음을 들고 돌아가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동성애 문제로 사회와 국가가 위태로워지고 있는데, "이 나라와 민족에게 주신 축복과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켜 주시시기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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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주: 음악분과장 백승웅 목사 

 

마지막으로 홍보분과장 곽영민 목사는 “인보총과 목회자 가정,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제33회기 모든 사역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인도해 주시며, 총회장님과 임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더하시고, 모든 회원들이 회개하며 변화되어 새롭게 되게 하시며, 서로 격려하고 지원하며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특별히 목회자들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가정 안에 사랑과 이해, 존중과 지지가 넘치게 하옵시고, 목회자로서의 스트레스와 압박을 잘 이겨내고, 서로 돕는 은혜를 주시며, 목회자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교회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해 주시고, 신앙을 잃지 않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자손들이 하나님 안에서 잘 되는 것을 살아생전에 목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하며 기도했다.

이후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가 광고후 증경총회장 박재근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 개최
▲ 특별기도: 정책위원(증경총회장) 이웅세 목사 

 

2부 축하 및 하례 시간은 공동회장 김갑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직전총회장 김민교 목사와 현총회장 이종경 목사는 신년 인사와 함께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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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도: 부회장 박병화 목사 

 

김민교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총회의 사역은 한 사람의 사역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이루는 사역임을 기억합니다. 2025년에는 목사가 행복하면 성도와 교회가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그 가정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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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도: 실무총무(사무처장) 김오열 목사 

 

이종경 목사는 “신년을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인보총의 모든 목사님들과 참석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김민교 직전 총회장님께서 귀한 사역을 맡아 주셨고, 올해는 저를 믿고 맡겨 주셔서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합니다.

우리 보수 교단은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성경적 가치인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에 기반해 인천 성시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흔히 보수 교단이 정치적 집단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우리는 성경적 개혁과 사역에 집중하며, 김민교 직전 총회장님과 긴밀히 협력하여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도 임원 목사님들, 상임회장님, 직전 총회장님, 사무총장님, 증경단 및 총무님과 함께 교단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인보총은 인천 성시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기억하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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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도: 홍보분과장 곽영민 목사 

 

이후 명예총회장 이희우 목사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희우 목사는 “시편 133편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의 선하고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다윗의 가정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메시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에도 적용되어, 연합을 위해 힘쓰는 모든 이들에게 큰 격려를 줍니다. 특히, 김민교 직전 총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로이 취임한 이종경 총회장님과 모든 관계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맡겨진 사역이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은혜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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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증경총회장 박재근 목사 

 

이어 증경총회장 김순갑, 안길선, 박준택, 인기총총회장 정일량 목사 등의 덕담이 이어졌다.

김순갑 목사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하는 자에게 복이 임할지어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덕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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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축하: 공동회장 김갑식 목사 

 

안길선 목사는 “신년을 맞아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극동방송에서 들은 두상달 장로님의 이야기를 전하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이해하고, 원수 같거나 아기 같은 모습도 받아들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며” 목사님 부부의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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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로장 전달: 총회장 이종경 목사가 직전총회장 김민교 목사에게 

 

박준택 목사는 “덕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심 어린 말과 경험을 나누는 것이 덕담의 본질임을 설명하며, 자신의 반성과 함께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려는 다짐을 밝히며, 모두가 성찰과 배움을 통해 의미 있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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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증서 전달: 직전총회장 김민교 목사가 총회장 이종경 목사에게  

 

정일량 목사는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처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2025년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길 소원합니다. 이종경 목사님을 존경하며, 모든 분들이 예배로 사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 한다."고 덕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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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및 격려사: 명예총장 이희우 목사 

 

2부 순서는 증경총회장 김길수 목사의 오찬기도와 함께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부 순서는 총회장 이종경 목사의 진행으로 2025년 사업계획안이 발표되었으며, 애찬의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인보총은 올 한 해 성경적 가치에 기반한 개혁과 인천 성시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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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담: 증경총회장 김순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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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담: 증경총회장 안길선 목사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 개최
▲ 덕담: 증경총회장 박준택 목사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신•구 총회장 인사 및 신년하례회 개최
▲ 덕담: 인기총 총회장 정일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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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인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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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 임원 및 상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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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찬기도: 증경총회장 김길수 목사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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