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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총,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 가져.

곽영민 · 입력

2025년 1월 16일 오전 7시, 경기도 용인시 화광교회에서 ‘2025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가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31개 시·군·구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경기총,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 가져.
 

기도회는 이성화 목사(부천서문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권혁주 목사(포천제일교회)가 대표기도를, 장영미 집사(경기도청기독선교회 회장)가 성경을 봉독한 뒤, 서문교회 중창단이 찬양을 선보였다. 이어서 황건영 목사(칼빈대학교 총장)가 설교를 맡아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시면, 위기 상황에서도 믿음을 세울 수 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기도회는 특별기도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국민 화합,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발전, 경기도 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 그리고 다음 세대의 바른 성장과 믿음의 계승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또한,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기도가 인도되었다.

 

경기총,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 가져.
 

2부 신년 하례식에서는 윤호균 대표총회장(화광교회)이 신년 인사를 전하며,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자.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하자"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하나님의 종이자 청지기로서 쓰임받게 해 달라는 기도를 매일 드린다"며, "나라의 통합과 경제 재건, 흔들리는 나라가 바로 서는 데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종과 청지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기도회는 케이크 절단식과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경기총,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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