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총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곽영민 · 입력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월 19일(주일) 오후 4시, 부천시에 위치한 서문교회(이성화 목사 시무)에서 신년감사예배와 더불어 제54대 총회장 이성화 목사의 이임식 및 제55대 총회장 윤문용 목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 취임인사: 윤문용목사(예닮고을교회)
1부 예배는 서문교회 밀양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증경총회장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대표기도는 공동회장 성양권 목사(사랑의교회)가, 성경봉독은 서기 박병규 목사(주사랑교회)가 시편 105편 16~19절을 봉독했다. 이어 서문교회 부부찬양대가 특송으로 ‘믿음으로 나가라’를 찬양했다.
▲ 이임인사: 이성화 목사(서문교회)
성양권 목사는 기도하기를, 2025년 신년 감사예배와 제55대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이임식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국가로 세우신 은혜에 감사를 표하며,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했다.
또한 남북 간 대립과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이루게 해 달라고 간청했다. 지난 한 해 헌신한 이성화 총회장에게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윤문영 목사에게 지혜와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했으며, 참석자들의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를 마쳤다.
▲ 설교: 증경총회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
증경총회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는 “고난은 기적을 이룬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기를,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는 삶을 통해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요셉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고난을 이겨내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전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세워지기까지 겪은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모든 이에게 주어지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형통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또한, 요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다. 요셉의 성품과 행동이 보디발에게 신뢰를 얻게 한 이유이며,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성실히 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란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며, 이러한 삶의 태도가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요셉이 고난을 잊을 수 있었던 이유를 창41:51절의 말씀에서 찾았다. 하나님이 그의 모든 고난을 잊게 하셨기에 그는 형제들을 용서할 수 있었고, 원수를 갚으려는 마음 대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었다. 잊어버림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이며, 이는 고난과 상처를 극복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함께 걷고, 매 순간 하나님과 삶을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믿음의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석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설교를 마쳤다.
▲ 1부 사회: 증경총회장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특별기도 시간에는 증경총회장 김정일 목사(비전교회)가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통일을 위해’, 이종운 목사(온드림교회)가 ‘부천시의 복음화와 번영을 위해’, 박동순 목사(동산교회)가 ‘부천시 교회의 부흥과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했다. 봉헌기도는 공동회장 이덕선 장로(상동교회)가 맡았으며, 서문중창단이 봉헌송을 올렸다.
▲ 2부 사회: 증경총회장 조예환 목사(갈보리교회)
김정일 목사는 기도하기를,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구하며 대한민국의 안정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 복음 전파 14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 땅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간청했으며, 부천시와 1,500여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목사들과 사명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했으며, 부천시장을 위해 지혜와 능력을 주시어 도시가 더 번영하고 발전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했다.
▲ 내빈소개 및 광고: 사무총장 조근일 목사(예수사랑교회)
이종운 목사는 기도하기를,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권세가 부천시 1,500여 교회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했고, 교회가 회복되어 청소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고, 시민들이 복음 안에서 꿈을 꾸게 되기를 소망했다. 목사들에게 성령 충만을 주시고, 말씀 선포로 모든 흑암과 저주가 끝나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며, 성도들이 참 복음으로 자유를 얻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누리게 되기를 바랐다.
▲ 기도: 공동회장 성양권 목사(사랑의교회)
박동순 목사는 기도하기를, 하나님께서 54대 이성화 총회장님을 요셉과 같이 보내 어려운 시대를 이끌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55대 윤문용 총회장님의 지도 아래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열리기를 기도하며 능력과 인도를 구했으며, 마음과 정성, 예물과 충성을 하나님께 드리며, 이를 기뻐 받아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랬다. 또한 성령의 역사로 교회와 기관들이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부천시의 재정과 운영이 풍성해지기를 소망하고, 목회자와 성도, 시민 모두의 삶이 윤택하고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도록 간구했다.
▲ 성경봉독: 서기 박병규 목사(주사랑교회)
순서에는 없었지만 시국을 위한 합심기도를 다같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과 그 안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었으며, 국가와 교회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도를 하였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통치 아래 두고, 마귀와 어둠의 세력들이 물러가며 교회와 국가가 바로 서길 바라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교회와 민족이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내용으로 합심기도를 마무리하였다.
▲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김정일목사(비전교회)
2부 이•취임식은 증경총회장 조예환 목사(갈보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도는 조주환 목사(샬롬교회)가 맡았다.
조주환 목사는 기도하기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신년과 총회장 이식을 허락하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임하는 이성화 목사님에게 지난 한 해 동안의 섬김과 수고에 감사하며, 그가 앞으로 더 큰 은혜를 받으며 쓰임받기를 기도했고, 새로운 총회장인 윤문용 목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인도와 함께 하심을 간구하며, 그가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금년 한 해 동안의 놀라운 역사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가 넘쳐흘러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해달라고 기도했으며, 교회와 가정에 복을 주시고,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 기도했다.
▲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이종운목사(온드림교회)
제54대 총회장 이성화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떠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주어진 역할을 다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다짐했다고 말하며,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는 생각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잃지 않고 기회로 삼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라틴어 "스페로라 스페라이" (나는 희망한다, 그러니 너도 희망하라)의 의미를 소개하며,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다는 말을 강조했고, 대한민국과 조국을 위한 기도를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임사를 마쳤다.
▲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박동순목사(동산교회)
제55대 총회장으로 취임한 윤문용 목사(예닮고을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자신이 부족하고 연약함을 느끼며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월 18일에 쓰러졌을 때,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셔서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대로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하겠다고 다짐했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말씀을 통해, 자신이 죽어야만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다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윤총회장은 부천시와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특별히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준 증경 회장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부천시와 교회가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누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또한 부천시가 저 출산 문제와 같은 여러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교회와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각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함께 협력해 주기를 당부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 봉헌기도: 장로공동회장 이덕선장로(상동교회)
이후 이임총회장 이성화 목사가 취임총회장 윤문용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고, 윤문용 목사가 이성화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이취임기도: 증경총회장 조주환 목사(샬롬교회)
축가는 이신우 전도사(예닮고을교회)가 맡았으며, 축사는 증경총회장 김창욱 목사(성수교회), 서울신학대학교 황덕영 총장, 부천시 조용익 시장이 전했으며, 격려사는 증경총회장 김영진 목사가 하였다.
▲ 취임패 증정: 이임총회장이 취임총회장에게
김창욱 목사는 설교 내용을 언급하며 요셉의 삶과 지도자의 자질을 말하며 요셉은 억울한 운명 속에서 감옥 생활을 했지만,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 애굽의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되고, 바로는 요셉에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라고 말하며 그의 탁월함을 인정했다. 이후 7년의 기근 동안 동족과 애굽, 그리고 주변 국가들을 구출하며 위대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그는 110세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최고의 삶을 살았다.
또한, 존 맥스웰 박사는 그의 책에서 지도자의 세 가지 자질을 설명했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통해 잠시 성공할 수 있지만, 둘째로 좋은 행동을 보임으로 더 오래 성공할 수 있고, 셋째로 인격을 가진 사람만이 영원히 성공한다고 말했다. 두 분이 어려운 시기에 자원해서 무거운 짐을 지고 교회를 위해 헌신한 점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두 분을 더 크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며 축하의 말을 마쳤다.
▲ 공로패 증정: 취임총회장이 이임총회장에게
황덕영 총장은 축사하기를, 연합회 활동을 통해 부기총과 부천시의 발전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부기총의 목사님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네 마음의 보물이 무엇인가?"라고 물으셨을 때, 주님을 그 보물로 삼고 회개하며 깨달았다고 전했다. 부천의 발전과 부기총의 성장을 위한 믿음과 기도를 다짐하며, 새로 총회장에 취임한 윤문용 목사께 축하를 전했다.
▲ 꽃다발 증정(서문교회와 에닮고을교회)
조용익 시장은 새해를 맞아 부천 시민들에게 축복과 감사를 전했다. 특히, 부천기독교총연합회의 기도와 헌신에 대해 감사하며, 부천시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회장님과 여러 목사님들이 부천을 위해 기도하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며, 부천시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과학고등학교 유치, 대장동 신도시 개발, 첨단 산업단지 분양, GTX 비 노선 착공 등 다양한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시장은 이러한 사업들이 부천시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골목 상권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역 화폐 발행 등 민생 경제 지원 노력도 강조하며 기도의 부탁을 하며 축사를 마쳤다.
▲ 취임패 증정: 기독교한국침레회 형제지방회
증경총회장 김영진 목사는 격려하기를, 이성화 목사님의 수고와 윤문영 목사님의 앞으로의 역할을 강조하며, 부천시와 기독교 공동체가 잘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복"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진정한 복은 예수님 안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하며, 선비와 사무라이의 정치적 차이를 예로 들어 기독교의 사랑과 인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는 사랑이고, 사랑은 참음과 인내로 이어진다"며, 기독교인으로서 서로를 사랑하고 성기는 삶을 살자고 촉구했다.
또한 명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주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격려사를 마쳤다.
▲ 협회기 전달
사무총장 조근일 목사(예수사랑교회)가 인사와 공고를 전한 후, 증경총회장 윤상호 목사(영광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행사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이번 신년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한마음으로 복음화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 축가: 이신우 전도사(예닮고을교회)
▲ 축사: 증경총회장 김창욱 목사(성수교회)
▲ 축사: 황덕형 총장(서울신학대학교)
▲ 축사: 조용익 시장(부천시)
▲ 격려사: 증경총회장 김영진 목사(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 축도: 증경총회장 윤상호 목사(염광교회)
▲ 서문교회 밀알찬양팀
▲ 특별찬양: 서문교회 중창단
▲ 찬양: 서문교회 부부찬양대
▲ 서문교회 봉헌위원
▲ 이임총회장 이성화 목사 부부
▲ 취임총회장 윤문용 목사 부부
▲▼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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