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기부와 한기여부,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갖고 회원 협력과 한국교회 부흥을위해 힘쓰기로 다짐해
김영애 · 입력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이승현 목사)와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 김지혜 목사)는 지난 1월10일 아침 인천광역시 게양구 효서로 266에 위치한 비전커뮤니티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졌다.
▲ 신년 덕담: 이사장 송일현 목사
순서자들로는 찬양인도에 서기 김용한 목사가, 1부 사회에 준비위원장 송창호 목사, 기도에 준비위원장 이에스더 목사, 성경봉독에 실무회장 홍영미 목사가 마28:16-20절 봉독을, 특별찬송에 찬양사역자 진은배⋅강은총 부부, 새해인사에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와 김지혜 목사가, 상임회장 성두현 목사가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총강사단장 정인서 목사가 봉헌기도를, 총강사단장 신상규 목사가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위하여” 합심기도 인도를, 서기 김용한 목사가 광고를,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가 축도를 하였다.
▲ 인사: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
2부 신년하례회는 총사업본부장 김동호 목사가 사회를, 증경회장들의 신년 축복 덕담에 이사장 송일현 목사, 이종만 목사, 이용규 목사, 장희열 목사, 양명환 목사, 윤보환 목사, 정여균 목사, 박승주 목사가 하였으며, 신년하례는 선교회장 조주원 목사가 진행하였다.
이어진 새출발을위한 축복의 기도 및 조찬기도는 성회본부장 고명숙 목사가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인사: 대표회장 김지혜 목사
상임회장 성두현 목사가 섬기는 비전커뮤니티교회에서 장소제공과 식사를 섬겨주어 애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대표회장 김지헤 목사가 기념타올을 선물했다.
▲ 1부 사회: 준비위원장 송창호 목사
준비위원장 이에스더 목사가 신년 예배에서 기도를 인도했다. 그녀는 하나님께 복된 새해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며, 지난 해의 연약함을 회개했다. 한국기독교 부흥협의회가 하나 되기를 소망하며, 모든 회원들이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 또한 협의회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단체로 세워지기를 간구하며,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역할을 하도록 기도했다. 예배를 통해 새로운 결단과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 기도: 준비위원장 이에스더 목사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와 김지혜 목사가 신년 예배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인사하기를,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진리의 길을 인도할 지도자들의 부재를 언급하며, 2025년이 부흥사들에게 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양 진영으로 갈라진 세상에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참석자들이 건강하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길 기원했다. 또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통해 아름다운 역사가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 설교: 상임회장 성두현 목사
김 목사는 인사하기를, 참석한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며, 2025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또한,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기독교 협의회가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기도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진경 회장의 건강과 지도력을 축복하며, 모든 이들이 협력하여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를 마치며 다시 한 번 모든 임원과 회원들의 건강하기를 축복했다.
▲ 2부 사회: 총사업본부장 김동호 목사
상임회장 성두현 목사는 설교하기를, 상임회장 성두현 목사는 ‘너희를 가라, 저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현대 교회의 역할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강조했다. 그는 제자 삼기의 핵심을 여섯 가지 요소로 요약하며, 이를 복음 전파, 제자 양육, 관계 형성, 삶의 변화, 사명의식, 다양성 수용으로 설명했다. 또한 AI와 MG 세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시대에 맞는 교회 사역의 전환을 주장했다.
▲ 축도: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
성 목사는 30여 년 전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를 시작한 개인적 경험을 나누며, 지하실 교회에서 찬양 운동과 열린 예배를 통해 성장을 이끌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교회 재정이 바닥난 상황에서 경험한 도난 사건을 회상하며, 이후 기적적으로 기부금을 받게 된 일화를 통해 성령의 역사하심을 증언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교회의 모든 필요를 채우심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교에서 그는 AI 기술의 발전과 MG 세대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지적하며, 전통적인 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오후 예배와 저녁 예배를 부활시키는 것이 신앙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는 열쇠라며, “기도를 통해 다시 깨어날 때”라고 강조했다.
▲ 덕담: 증경회장 이용규 목사
또한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한국 교회의 문제를 분석하며, 약 500만 명에 달하는 가나안 성도의 존재가 위기를 부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교회가 분열과 재정적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회복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있다고 말했다.
▲ 덕담: 증경회장 장희열 목사
마지막으로, 그는 교육과 사회적 책임을 통한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140년 전 선교사들이 학교를 세워 교회를 세웠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미션스쿨과 사회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 덕담: 증경회장 양명환 목사
총강사단장 정인서 목사는 봉헌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의 비전을 축복했다. 그는 나라의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께 올리며 헌신과 믿음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했다. 이어 교회와 영혼을 살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며, 드리는 손길마다 하나님의 채우심과 위로하심이 함께하길 바랐다.
▲ 덕담: 증경회장 윤보환 목사
총강사단장 신상규 목사님은 "나라와 민족의 안정을 위하여" 합심 기도를 이끌었다. 신 목사님은 하나님께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워지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했다. 그는 이 나라가 반복되는 어려움 없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믿음의 손길이 이 나라에 퍼져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기도했다. 또한, 기도를 통해 이 땅에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고, 선교자들의 손길이 이 나라를 새롭게 하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기독교 부흥을 위한 기도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간구하며, 모든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다.
▲ 덕담: 증경회장 정여균 목사
이사장 송일현 목사는 덕담을 통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년에 모든 교회 구성원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열리는 역사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했다. 또한, 이종만 증경대표회장께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참석해 축도를 해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 목사는 이종만 목사의 건강을 기원하며, 후배 목사님들이 더 큰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건강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덕담: 증경회장 박승주 목사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는 덕담을 전하며, 지난 8년 동안 아내의 병간호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과 수술을 반복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갔지만, 대구에서의 회복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고, 기도와 사역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아내의 회복을 강조하며, 그동안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음을 감사해했다. 이종만 목사는 부부의 회복과 봉사의 축복이 함께할 것이라 믿으며, 회원들이 교회의 부흥을 위해 계속해서 헌신할 것을 주문했다.
▲ 신년하례: 선교회장 조주원 목사
증경회장 이용규 목사는 덕담에서 한 기부가 한국 교회 성장에 큰 역할을 해온 56년의 역사를 강조하며,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는 누가복음 12장 49절 말씀을 인용하며, 예수님께서 성령의 불을 받기를 원하셨음을 전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성령의 불을 받았고, 80이 넘은 지금까지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왔음을 회고했다. 또한, 인도 시성 타고르의 말을 인용하여 한 기부가 성령의 불을 받아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능력 있는 단체가 되기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축원했다.
▲ 증경회장들께 신년 인사
증경회장 장희열 목사는 성두현 상임 회장의 설교를 듣고 기쁨을 표하며, 한기부가 소망과 희망을 불어넣고 현실에 맞는 부흥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다짐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우리나라가 전쟁 중이라고 언급하며, 이 전쟁은 육체적 전쟁뿐 아니라 영적 전쟁임을 강조했다.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포로로 갔을 때, 스가랴 선지자가 “힘으로 되지 않고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한 부분을 언급하며, 진정한 승리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만 가능함을 강조했다. 또한, 초대 교회가 예수님의 승천 후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예수님이 성령의 임재를 약속하시며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상기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세상의 주관자이시며, 교회와 사회 모든 영역을 주관하신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한기부가 나라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축원했다.
증경회장 양명환 감독은 덕담하기를, 살전5: 16~18절을 같이 암송하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한기부가 되라고 축복했다.
▲ 새출발을위한 축복의 기도 및 조찬기도: 성회본부장 고명숙 목사
증경회장 윤보환 감독은 덕담하기를, "복음은 역사를 따라 흐른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을사년의 슬픈 역사적 사건들, 특히 을사늑약과 을사사화를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민족적인 슬픔을 깨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확산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했다. 이어서 그는 45년 전 여의도 광장에서 이루어진 세계 복음화 대성회를 언급하며, 그 당시 1600만 명이 모였던 역사적인 사건을 회고했다. 특히 그 당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한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신영균 목사, 조용기 목사, 이호문 감독 등이 참여했던 당시의 역사를 말하며, 성령의 불길이 높이 올려지고 성령이 함께하는 민족을 이끌어주는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축복의 말을 전했다.
증경회장 정여균 목사는 이종만 목사와의 세대 차이를 넘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한기부의 귀한 특징임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기독교 부흥 협회가 과거의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에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드러내며 쓰임 받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영광교회에서 본 "Merry Christmas Bless New Year" 특별한 인사말을 소개하며, “Bless New Year” 인사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며 덕담을 마쳤다.
증경회장 박승주 목사는 2025년을 맞이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장애물과 방해물을 지혜롭게 제거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쁘게 살아가며 기도하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하늘의 문을 열어 우리의 삶과 사역을 통해 땅을 다스리고 생명과 번성을 이루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새해를 맞아 참석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은혜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덕담을 전했다.
성회본부장 고명숙 목사는 2025년을 맞이하며 한기부가 새해 하나님의 빛을 받아 주님의 기쁨 속에서 문을 열었다고 기도했다. 그녀는 한기부가 성령의 불길을 5대양 6대주로 확장시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했다. 또한, 방황하는 영혼들을 찾아 세우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성령의 불을 받아 교회와 목사들이 하나가 되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며 한국 교회의 위상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간구하며 기도를 마쳤다.
※ 공동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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