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기보, 제40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 예배 성료
김영애 · 입력
보수 신앙의 새로운 비전을 품다
말씀의 본질을 되새기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한기보)는 1월 8일 오전 11시, 서구 승학로에 위치한 새일꾼교회 예배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 및 2025년도 신년하례 예배를 개최했다.
▲34대 대표회장 김천기 목사
예배는 찬양인도에 김나단 목사, 인도에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가, 대표기도는 합동정통 총회장 백창준 목사가 맡았다. 세계선교총회 선에스더 목사와 글로리아복음방송 선교단장 하민중 목사의 특송이 이어졌고, 설교는 대표회장 김천기 목사가 계시록 22장 5~7절을 본문으로 “차별화된 보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사장 박승주 목사
김천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 말씀의 진실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고 설파했다. 이어 “성경의 변질을 막고 자유주의 신학과 좌경화의 영향을 차단해야 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보수 신앙의 본질은 성경 말씀과 교회의 전통을 지키는 데 있다”며, 이를 정치적 보수와 구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주신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는 사명처럼 모든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고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5대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
특별순서로 새일꾼선교회 한치호 목사가 “한기보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라는 주제의 송시를 낭독한 뒤,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합동정통 총회장 백창준 목사는 한국교회를 통한 세계선교를 위해, ▸세계선교 총회장 박미경 목사는 국가 안정과 복음 통일을 위해, ▸예장영신 지한나 목사는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전쟁 종식을 위해, ▸에녹총회 총회장 곽영민 목사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기도했다.
헌금기도는 서기 백병국 목사가 맡았으며, 광고는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축도는 법인이사장 박승주 목사가 담당하며 1부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2부 정기총회는 의장 김천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새일꾼선교회 한치호 목사의 기도로 문을 연 뒤, 서기 백병국 목사의 회원점명과 의장 김천기 목사의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회의록서기 및 흠석사찰위원 지명 후,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선관위원장/총무 곽영민 목사
이번 정기총회의 주요 안건 중 하나는 제35대 대표회장 선출이었다. 새일꾼선교회 한치호 목사가 단독 출마해 정견 발표 후 투표를 통해 선출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치호 목사에게 제35대 대표회장 당선증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발표되었다.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 (에녹총회 총회장),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세계선교 총회), 총무: 백병국 목사 (새일꾼선교회). 회계와 서기는 추후 선출하여 문서로 보고하기로 결정되었다.
▲서기 백병국 목사
신임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보수 신앙의 본질을 지키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기총회는 법인이사장 박승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한기보는 이번 총회를 통해 보수 신앙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2025년을 향한 새로운 사역을 다짐했다.
▲합동정통 총회장 백창준 목사
▲세계선교A 총회장 박미경 목사
▲예장영신 지한나 목사
▲세계선교B 선에스더 목사
▲찬양인도 김나단 목사
▲특송 하민중 목사
▲선관위원장 곽영민 목사가 35대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에게 당선증 전달
▲▼대회기 전달
▲신임원인사: (좌)상임회장 곽영민 목사, (중)대표회장 한치호 목사,(중)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우)총무 백병국 목사
▲신임대표회장 한치호 목사, 전임대표회장 김천기 목사
▲(좌)이사장 박승주 목사, (중)한치호 목사, (우)김천기 목사
▲선관위원들과 함께
▲축도하는 이사장 박승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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