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2025년 신년하례회 및 구국 특별기도회 개최
김영애 · 입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는 2025년 1월 2일 오전10시30분에 광명시에 위치한 한우리교회(권종렬 목사)에서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하례 및 특별기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를 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총회 신년하례회에 대한 감사와 결의를 다졌다. 김형곤 장로는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166개 노회와 18,000여 교회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총회가 더욱 말씀 위에 견고히 서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믿음의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서기 임병재 목사
부서기 서만종 목사의 성경봉독과 용천노회 남성의 사모의 특송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다시 복음 앞에서’(이사야 43:19)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종혁 목사는 이사야 선지자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새 일을 강조하며 “2025년은 복음의 능력으로 새로워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목사는 또한 “기도와 겸손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교회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역설했다.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
이어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 회계 이민호 장로, 부회계 남석필 장로가 각각 총회와 산하기관의 발전과 교단부흥, 총회사역과 재정, 총신대와 각 산하기관을 위한 특별기도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의 광고 및 인사와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부서기 서만종 목사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부에서는 하례와 함께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특별기도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과 대통령 정부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대한민국 복음화와 세계 선교사명 감당을 위해: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
‣대한민국 언론이 정론으로 시대의 등불이 되기를 위해: 기독신문 이사장 장재덕 목사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 및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개발원 이사장 송태근 목사
‣북한 지하교회와 복음 통일을 위해: 통일목회개발원 원장 김찬곤 목사
‣한국교회 부흥과 총회 산하 교회들을 위해: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
이후 증경총회장, 증경부총회장, 산하기관장, 상비부장, 지역협회장 등의 덕담과 인사가 이어졌으며, 총회장과 임원들의 인사로 하례회가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홍석환 장로의 폐회기도와 단체사진 촬영 후 애찬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회계 이민호 장로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2025년 새해에는 복음 안에서 하나 되고 헌신하며, 하나님의 새 일을 이루어가는 총회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참석자들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와 구국 기도회는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영적 비전을 제시하며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부회계 남석필 장로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용천노회 남성의 사모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장재덕 목사
▲교육개발원 이사장 송태근 목사
▲통일목회개발원 원장 김찬곤 목사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
▲▼ 덕담의 시간
▲▼ 덕담의 시간

▲총회 임원들 인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홍석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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