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 경목위원회와 기독신우회, 2024 성탄축하예배 드려
김영애 · 입력
안양만안경찰서 경목위원회와 신우회는 12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안양만안경찰서 5층 대강단에서 2024 성탄축하예배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경찰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 설교: 위원장 윤노원 목사(성문교회)
예배는 아둘람교회 장권순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안양감사교회 박병열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이호연 신우회장이 성경을 봉독했고, 안양석수교회 샬롬찬양대가 특별찬양을 통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병열 목사는 기도를 통해 "한 해 동안 에벤에셀과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감사드리며,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한다"며 참석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경목위원장 윤노원 목사(성문교회)가 마태복음 1장 21~23절을 본문으로 "왜 성탄을 기뻐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의 탄생은 단순한 기쁨을 넘어, 죄에서의 구원과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며,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우리의 가장 큰 위로이자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 예배인도: 상임부위원장 장권순 목사(아둘람교회)
이어서 김일욱 목사(한사랑교회)가 대한민국과 안양시민의 평안을, 이종복 목사(축복교회)가 안양만안경찰서와 지역사회의 치안을 위한 특별기도를 하였다. 성문교회 샬롬중찬단의 성탄절 특송과 석수하늘소리 색소폰 앙상블팀의 연주는 예배의 감동을 더했다.
▲ 광고: 경목실장 박종호 목사(안양충신교회)
성탄절 축사는 전위원장 김명규 목사(은평교회)가 맡아 "예수님의 오심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평화를 회복시키는 사건"이라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목사는 "오늘날의 전쟁과 갈등 속에서도 성탄절은 여전히 평화와 안식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 서장 인사: 안양만안경찰서 나영민 총경
안양만안경찰서 나영민 총경은 인사말에서 "어린 시절의 성탄 추억을 떠올리며, 경찰서가 올해도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회복적 경찰 활동의 성과로 112 신고가 전년 대비 15~20% 감소하고, 상습적 신고가 약 80% 줄어드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강조하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대표기도: 박병열 목사(안양감사교회, 안기연 대표회장)
경목실장 박종호 목사(안양충신교회)의 광고와 전위원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이어 전위원장 한상용 목사(평강교회)의 애찬기도 후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애찬의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이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 성경봉독: 이호연 신우회장
이번 예배는 신앙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감동적인 성탄 축하의 장이 되었다.
▲▼안양석수교회 샬롬찬양대
▲ 특별기도: 김일욱 목사(한사랑교회)
▲ 특별기도: 이종복 목사(축복교회)
▲ 성탄특송: 성문교회 샬롬중창단
▲ 색소폰 연주: 석수 하늘소리 색소폰 앙상블
▲ 축사: 전 위원장 김명규 목사(은평교회)
▲ 축도: 전 위원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
▲ 애찬기도: 전 위원장 한상용 목사(평강교회)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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