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연합회 경인지회, 제20차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 드려
곽영민 · 입력
병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사랑과 복음의 손길
군선교연합회 경인지회(이사장 조환국 목사, 지회장 이인구 목사)가 주관한 2024년도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가 지난 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선린감리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예배에는 군목, 군선교사, 군종병, 후원 교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지회장 이인구 목사
이날 예배는 지회장 이인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경인지회 부이사장 도상엽 목사의 기도와 성경봉독, 그리고 군목과 군선교사들의 특별 찬양인 ‘한라에서 백두까지’가 이어졌다. 설교는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이 딤후2:1~4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라는 주제로 전했다.
황 감독은 설교에서 "군선교를 통해 대한민국 군대가 복음으로 하나 되고, 세계 열방까지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기를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를 강조했다: 은혜 안에서 강함, 복음에 대한 사명, 그리고 고난을 감수하는 자세다.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 군선교, 후원자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이 이슬기 군종 목사(해군 인천 방어사령부)에게 전달
이어진 2부에서는 사랑의 온차 전달 상황이 보고됐다. 이날까지 모금된 총액은 35,650,000원이며, 후원 물품과 운송비 포함 39,956,560원이 집계되었다. 온차는 총 223박스(현장 전달 66박스, 택배 전달 162박스)로, 17사단, 해병 2사단 등 여러 부대로 전달되었다. 경인지회는 강원도와 수도권 부대에도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이사장 조환국 목사는 "사랑의 온차 사역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후원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참여한 모든 교회, 기관, 개인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예배는 권용각 명예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인천지회장 이인구 목사가 김세종 목사(경인지회 군선교사회 회장)에게 전달
사랑의 온차 모금은 12월 말까지 계속 진행되며, 후원은 농협 1324-01-004364 (사)군선교연합회 경인지회 계좌로 가능하다. 병사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이 사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 이사장 조환국 목사가 김대은 군종 목사(해병5여단)에게 전달

▲ 축도하는 권용각 감독

▲ 예배 모습
|
|
- [꾸미기]KakaoTalk_20241209_1819369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