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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중부연회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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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나 권력에 붙잡히지 않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목적을 발견하고

바울처럼 우리의 삶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일이 되어야 하며 

그 목적을 기쁨으로 쫓아가야 한다고 강조​

 

기감 중부연회(감독: 황규진 목사)는 어제(12월1일) 주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 하늘중앙로 236에 위치한 영종중앙교회에서 [기감 중부연회 이취임 감사예배]를 은혜 중에 드리고 이취임을 축하하였다.

 

기감 중부연회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제37대 신임 황규진 감독 

 

총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 순서자들로는 인천서지방 이중재 감리사가 사회를,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장 배정섭 장로가 기도를,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장 신연숙 권사가 빌3:7-14절 성경봉독을, 영종중앙교회 연합찬양대가 특별찬양을,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예수께 붙잡힌 인생”이란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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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전임 김찬호 감독​

 

이어진 2부 이취임식 순서자들로는 감리사협의회 총무 신경석 감리사가 사회를, 연회서기 김태현 목사가 취임감독 소개를, 이⋅취임 감독이 연회기와 의사봉 직무인계를, 웨슬리콰이어가 특별찬양을, 김찬호 감독이 이임사를, 황규진 감독이 취임사를, 축사에 전명구 감독(28대 감독회장)과 김상현 목사(32대 감독)과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과 황효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과 국민의힘당 배준영 국회의원(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당협위원장)이 각각 축사를 하였으며, 격려에 고신일 목사(31대 감독)과 박명홍 목사(34대 감독)과 정연수 목사(35대 감독)이 각각 격려사를 전하였다.

 

기감 중부연회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김정석 감독회장​

 

이어 윤보환 목사(33대 감독)가 교회에 권면을, 연회·기관·교회가 이취임자에게 예물과 꽃다발을, 감신82동기회장 한성호 목사가 취임 축하패 증정을 하였으며, 연회총무 정기수 목사가 내빈소개를, 영종중앙교회 조상수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전양철 원로목사(26대 감독)가 축도를 하고 기념촬영을하고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기쁨으로 마쳤다.

배현석 장로는 기도하기를, 이임 감독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취임 감독께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함께하길 기도드렸으며, 중부연회의 부흥과 사역자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하나 되어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은혜를 간구하며, 모든 계획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기도했다.

 

기감 중부연회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 전임 김찬호 감독 내외(좌), 신임 황규진 감독 내외(우)​

 

김경석 감독회장은 "예수께 붙잡힌 인생"이라는 주제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붙잡으셨다는 고백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바울처럼, 우리는 예수께서 우리의 삶의 목적을 세워주시고, 그 목적을 쫓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예수께 붙잡힌 인생은 성품이 변화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삶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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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감독회장 전명구 감독​

 

우리가 물질이나 권력에 붙잡히지 않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고 전했으며, 바울처럼 우리의 삶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일이 되어야 하며, 그 목적을 기쁨으로 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과 어려움도 예수와 함께하며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었다.

 

기감 중부연회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제32대 김상현 목사​

 

중부연회 소속 목회자들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교와 봉사를 행하고 우리 목회자들 간의 친교를 행함으로 목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창단한 목회자 합창단인 “웨슬리콰이어”(단장: 박종훈 목사, 지휘: 박성민 목사, 반주: 유정아 선생)가 특별 찬양을 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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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

 

이어 김찬호 감독이 감사와 영광,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한 이임사를 전하기를, 그동안의 사역을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된 것으로 보고,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사역을 진행해 오신 점을 언급였고 또한, 개인적인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결과로 백령도 교회 건축, 기념관 설립, 200만 전도 운동 등 중요한 일을 이뤄냈음을 하나님과 연회 목회자들께 감사하였고, 그간의 사역을 통해 경험한 상처나 어려움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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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감독 고신일 목사​

 

황규진 감독은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한 사명감을 강조하는 취임사를 전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목사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감독으로서의 직무를 맡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기도와 겸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 된 감리교회와 중부연회를 위해 화합과 일치를 이루겠다는 다짐을 밝혔고, 진정한 기독교, 감리교, 한국교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전하며, 기도와 지원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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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감독 박명홍 목사​


전명구 감독은 축하하기를, 황규진 감독님과 영동중앙교회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표햇으며, 황 감독이 맡은 역할과 사명에 대해 칭찬하며, 교회와 중부연회가 앞으로 더 큰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을 나타냈다. 또한, 황규진 감독이 부친과 형님의 기도와 지원을 받으며 영적으로 성장했음을 강조하며, 그의 리더십이 감리교회와 중부연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음을 전했다.

전 감독은 "누가 봐도 목사님", "감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황 감독의 영성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교회가 부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황규진 감독님의 미래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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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감독 정연수목사​

 

김상현 목사는 축하하기를, 김찬호 감독의 수고와 열정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그동안 보여준 뜨거운 열정, 특히 백령도 기념관과 기도원 건립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어느 감독도 하지 못했던 열정"이라며 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황규진 감독께도 축하의 말을 전하며,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함께 도와줄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믿음을 전했다. 그는 "고난이 있긴 하지만 지나가게 될 것"이라며, 황규진 감독이 이끌어갈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황 감독이 맡고 있는 중요한 사역을 지원하고 밀어줄 사람들이 많기에 걱정하지 말라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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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감독 윤보환 목사​


유경동 총장은 황규진 감독을 축하하며, 그의 리더십에 대한 깊은 믿음과 기대를 표했다. 황규진 감독이 가지고 있는 꿈과 비전이 중부연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감리교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그는 김찬호 감독이 사역해온 역사성과 정통성을 이어가며, 하늘이 준 덕과 인품으로 감리교단을 이끌어가기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역이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복음 사역과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황규진 감독이 중부연회를 넘어 국가와 민족, 나아가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복된 주님의 나라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맘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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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석 감리사(감리사협의회 총무)​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님의 부득이한 일정으로 대신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그는 황규진 감독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독의 리더십과 신앙이 중부연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 확신했다. 또한, 인천 감리교회가 140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보며 사랑과 화합을 실천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로 인해 인천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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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재 감리사(인천서지방회)​

 

황 부시장은 또한, 인천시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매일경제 주관의 스타브랜드 시상식에서 출산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천시가 기독교와 협력하여 시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황 부시장은 인천시청 기독신우회에서 매일 아침 보내는 성경 구절과 묵상 메시지를 소개하며, 공직자로서 시민들을 섬기는 자세와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이 메시지가 140년 전 아펜젤러 선교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인천시가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황규진 감독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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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황규진 감독님과 김찬호 감독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하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배 의원은 황규진 감독이 영종에서 목회를 시작하셨고, 김찬호 감독도 강화군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두 분 모두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목회자와 정치인이 공통적으로 사람들의 뜻을 모으고 약속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며, 김찬호 감독이 마리산 기도원에 대해 약속하고 이를 실현한 점과, 울릉도에 감리교 교회를 세운 업적에 대해 칭찬했고, 황규진 감독이 영종 지역에서 어려운 이들을 챙기고 돕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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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정무부시장 

 

배 의원은 황규진 감독이 목회뿐만 아니라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고, 목회 연구소와 정보센터를 만드는 등 계획이 크다고 언급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황 감독이 도시와 농촌 간의 교회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두 감독의 훌륭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가 1948년에 기도로 시작했음을 상기시키며, 자신은 하나님이 보우하신(필자 주, 保佑·보호하고 도와줌) 대한민국의 국기와 국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지역사회와 목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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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서기 김태현 목사​

 

고신일 목사는 솔직함과 진실을 강조하며 격려하기를, 지난 감독 선거시 황감독에게 투표하지 않고 자신에게 14년 전부터 도움을 주었던 분을 위해 투표했음을 밝히고, 그러나 선거 결과에 승복하며 새로운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자와 그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서로 갈라서지 않고, 사심 없이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감독 직이 종신제가 아니며, 임기가 끝나면 이끌었던 역할을 넘겨주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임 후에도 감독에게서 멀어지는 사람들 없이 계속해서 교회와 성도를 위해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황규진 감독에게 교회 활동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모님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고, 감독으로서 건강을 잘 관리하여 임기 끝까지 좋은 리더십을 발휘하며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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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총무 정기수 목사 

 

박명홍 목사는 황규진 감독의 취임을 축하하며, 김찬호 감독님의 2년간의 수고를 인정하며 황 감독에게 하나님의 뜻을 잘 파악하고 믿음으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사역을 이끌어가기를 축복하였다. 또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도와 도움을 믿고 사역을 잘 이끌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그는 중부연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활발하게 성장하고, 소문난 귀한 연회가 될 것이라고 믿음을 표현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했고, 모든 이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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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장 배정섭 장로 

 

정연수 목사는 황규진 감독에 대해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황 감독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선거 전 황 감독이 보낸 7가지 약속의 문자를 소개했다. 이 약속들에는 소통, 경청, 동행, 혁신, 정직, 정책, 파트너십 등이 포함되어 잇다고 말하며, 이 약속들이 황 감독에 의해 지켜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또한, 황규진 감독이 신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격을 가진 지도자임을 강조하며,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품격을 증명할 것이라고 믿음을 표현했다. 그는 황 감독이 감리교회의 결을 잘 읽어내고, 연회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가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를 기대한다며, 이 세상의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 속에서 명예로운 지도자로서 감리교회의 미래를 밝히기를 기원하며 격려의 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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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장 신연숙 권사​

 

윤보환 목사는 황규진 감독과 영종중앙교회에 대해 깊은 축하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황 감독이 성령의 사람으로서 연합과 화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그가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영종중앙교회의 장로들과 성도들이 그동안 많은 기도와 노력으로 교회를 세웠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윤 목사는 그 칭찬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더 큰 도전이 시작된다고 말하며, 황규진 감독이 감독으로서 교회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막대한 후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회의 성장과 복된 리더십을 위해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황 감독이 성령과 동행하는 불타는 교회를 이끌어가기를 축복했다.

그는 황규진 감독의 재임 기간 동안 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성령이 불타는 교회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가 전도하는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며 권면의 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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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축하패증정 감신82동기회장 한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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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중앙교회 조상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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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감독 정양철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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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중앙교회 연합찬양대​기감 중부연회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웨슬리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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