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를 세우자!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를 위한 제6차 국토순례 마쳐
곽영민 · 입력
제주도 전역을 걸으며,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취지와 내용을 반대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의미 깊은 여정
거룩한방파제는 지난 11월 11일(월) ~ 11월 26일(화)까지 제주공항 ~ 제주 한바퀴 돌아 제주공항역까지 약 234km 구간을 완주했다. 코는 제주공항 - 제주도청 - 애월방파제 - 월령포구 - 일과리방파제 - 중문랜드 - 서귀포시청 - 태흥포구 - 온평리방파제 - 종달리방파제 - 김녕항 - 삼양해수욕장 - 한라산 정상 - 산악박물관 – 제주공항이었다.

▲ 제주도 국토순례 모습(사진=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반대하는 목적을 가진 국토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제주도 전역을 걸으며,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취지와 내용을 반대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의미 깊은 여정이었다. 총 234km에 달하는 코스는 제주공항에서 출발하여 한라산 정상까지를 포함한 제주도의 주요 장소들을 돌아보며 진행되었으며, 완주식은 저녁에 제주순복음교회에서 가졌다.

▲ 제주도 순레중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 깃발을 들고
이번 국토순례는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제주도의 자연과 역사를 돌아보며 그 안에서 평화와 정의를 위한 뜻깊은 기도를 올리는 시간이었다. 순례 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제주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 제주순복음교회에서 가진 완주식 인사
국토순례 단장 홍호수 목사(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는 26일 도청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를 격려하며 “제주도는 반드시 거룩한 땅으로 회복될 것”이며, “이 아름다운 땅에서 다음세대와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시도하는 오염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지도자로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며 선한 목소리를 내는 것에 지치지 말고 더욱 힘을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완주식에서는 “우리의 이 걷는 기도가 대한민국의 거룩함을 지켜내는 것을 넘어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미국과 서구 유럽의 국가들이 회복되는 데에까지 이르도록 발걸음을 지속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완주식에서는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은 내년에는 총 4회에 걸친 국토순례가 진행될 것이며 2025년 5월의 8차 국토순례는 이번 6차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잇는 제8차 국토순례 백두산 여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완주자들 인사
순례는 제주도 전역을 포괄하는 여정으로,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제주도청, 애월방파제, 월령포구 등 제주도의 주요 지점을 지나며 제주 평화와 인권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들은 각 코스를 걸으며 제주도의 문화와 역사를 되새기고, 그 속에서 평화와 정의를 실현하려는 다짐을 이어갔다.

▲ 완주 뺏지 증정(신상철 목사가 단장 홍호수 목사에게)
이번 순례는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구간마다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들이 포함되었다. 예를 들어, 애월방파제와 일과리방파제는 제주 해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을 지키는 중요성에 대해 묵상하는 장소로 선택되었다. 또한, 한라산 정상은 제주도의 상징적 장소로,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더 큰 평화와 희망을 기원하며 기도했다.
서귀포시청과 태흥포구, 온평리방파제 등은 제주도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로,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제주 평화인권헌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대화와 기도 시간을 가졌다.

▲ 완주패를 들고 기념촬영
순례를 마친 참가자들은 각자 제주도에서 느낀 은혜와 깨달음을 나누었다. 한 참가자는 "이 여정을 통해 제주도 각 지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제주 평화와 인권을 위한 우리의 제대로 된 목소리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하나님과 함께한 이 시간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제주도 각지를 돌아보며 자연의 신비함과 평화의 중요성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와 함께
이번 순례를 통해 참가자들은 평화와 인권을 위한 뜻깊은 여정을 걸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평화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하며, 서로 격려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며 신앙 생활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거룩한방파제는 이번 순례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앙의 재충전과 함께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러한 순례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한라산 정상에서 박종호 목사와 주요셉 목사

▲ GMW연합 공동대표 서요한 목사

▲ 차별금지법 철회를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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