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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곽영민 · 입력

​오정현 목사: 세가지 기적(시간, 장소, 은혜)이 있었다.

정성진 목사: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 이었다.

WEA에 대한 궁금증 해결에 성의껏 답변해.

 

어제(11월21일) 오전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 연회장에서 가졌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감사인사: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공동대변인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공동위원장 예장(백석대신) 총회장 박성국 목사가 대표기도를,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공동대회장 정성진 목사가 감사 인사를 하였으며,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보고를, 기획위원장 주연종 목사가 향후계획 보고를, 길원평교수가 "동성결혼 및 성전환 수술없는 성별정정 반대 서명운동 결과 보고"를, 홍호수 목사와 주연종 목사가 기자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박용규 목사가 식사기도를 하였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감사인사: 공동위원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 

 

사회자는 전하기를, 지난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이 예배는 110만 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고, 많은 인파가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건 사고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어 한국교회 성도들의 높은 품격을 보여주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번 연합 예배는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CNN은 현장을 라이브로 중계했으며, BBC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제안해 올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 또한,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여러 외신에서도 이를 보도하며 예배의 의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이번 연합 예배는 대한민국이 동성애 합법화 물결을 되돌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역전의 시작점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선진국에서 이미 합법화된 동성애 흐름을 되돌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파도가 대한민국, 그리고 한국교회를 통해 시작되었다는 점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예배는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었으며, 성도들의 연합과 헌신으로 이룬 큰 결실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사회: 공동대변인 김정희 대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예장(백석대신) 총회장 박성국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2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며, 이번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고 은혜로 마무리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국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높이 드러나고, 세계 만방에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기도하며, 이번 기도회가 한국교회의 새로움과 국가적, 세계적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간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을 온 세상에 선포하며, 한국교회를 다시금 부흥케 하는 기회로 이어질 것을 기원했다. 그리고 “악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한국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확실히 선포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오정현 목사는 인사하기를,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의 기적적 은혜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연합예배 및 큰기도회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루어진 역사적 순간임을 강조했다. 삼상11:14절의 말씀을 주제로 삼아 ‘오라,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는 뜻을 품고 서울 광장에서 여의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 참여하는 대규모 예배를 드리게 된 것 자체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라고 밝혔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대표기도: 예장(백석대신) 총회장 박성국 목사​

 

그는 특히 세 가지 기적적 요소를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 첫째는 시간의 기적이다. “110만 명이 현장에, 300만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두 달 반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의 역사”라며, 여러 교단과 교회가 연합해 단기간에 마음을 모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둘째는 장소의 기적이다. 오 목사는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까지 이어진 장소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거룩한 터였다”며, 버스 3천 대와 수많은 인파가 모일 수 있는 공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음을 강조했다.

셋째는 참석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다. 그는 “참석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명을 받은 존재로서 서로를 격려하며 눈물로 은혜를 나누었다”고 전하며, 동성애 문제와 같은 악법에 맞서 한국교회가 세계에 선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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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오 목사는 또한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을 언급하며, 동성애 반대 입장을 유지하는 유일한 국제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 세계가 한국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악법을 막아내는 복음적 흐름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렸다.

 

김정희 대표는 1027 감사 연합 예배를 "110만 명이 실제로 모인 역사적인 현장"으로 평가하며, 이번 행사의 놀라운 규모와 질서를 강조했다. 그는 “3,000대의 45인승 버스와 봉고차가 동원되었고, 고속도로에 줄지어 이동하는 장관을 이루었지만,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없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AI 분석과 드론 촬영을 통해 110만 명이 모인 것이 확인되었으며, 여의도와 그 주변 골목까지 예배 장소로 활용되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제 동생도 여의도 골목에서 자리 없이 예배를 드렸지만, 참석자 모두가 함께 모이겠다는 마음으로 음향이나 무대가 없는 곳에서도 무릎을 꿇고 끝까지 기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배는 규모뿐 아니라 성도들의 헌신과 연합의 힘을 보여준 자리로, 한국교회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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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계획 발표: 기획위원장 홍호수 목사(사랑의교회 부담임목사) 

 

공동대회장을 맡은 정성진 목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예배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였음을 고백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정 목사는 "2015년 광복 70주년 대회 당시, 서울역까지 가득 찬 인파를 보며 다시는 이런 규모의 모임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110만 명의 모임이 사람의 계획이 아닌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0일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소수의 사람들이 기도와 헌신으로 이루어낸 것은 기적"이라며, "횃불을 든 누군가를 따라 수많은 이들이 함께한 것은 한국교회의 긴급한 마음과 소망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유튜브를 포함해 총 2,300만 명이 예배에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한국교회는 여전히 마지막 희망이며, 하나님께서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역사하실 것을 믿는다"고 확신했다. 그는 "패배감에 젖지 말고, 한국교회가 더욱 하나 되어 거룩하고 건강한 사명을 감당한다면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로 응답하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 목사는 끝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헌신하고 기도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앞장서 분투한 이들에게 함께할 것"이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이번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에 대한 보고에서 "불과 두 달의 준비 기간 동안 110만 명이 실제로 모였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기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회 준비와 재정 상황, 그리고 행사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를 나누며 감사를 전했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서명운동 결과보고: 길원평 교수(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행사 개요 및 준비 과정:

이번 행사는 2024년 10월 27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서울역 등지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순서는 1부 경배와 찬양, 2부 연합 예배, 3부 큰 기도회로 구성되었다. 주요 의의는 전국의 17개 광역시도 교회와 성도들이 모두 참여한 점에 있다며, 현장 참여 110만 명과 온라인 참여 25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음향 및 영상 장비 37대와 이동식 화장실 48동, 텐트 80동을 설치하여 대규모 인파를 수용했다. 다만 여의도 지역의 음향 문제는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유선 연결이 불가능했던 점에서 발생했으나, 참석자들은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재정 보고 및 모금 현황:

행사를 위한 후원금은 총 21억 5,400만 원이 모였으며, 지출액은 22억 3,7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약간의 부족분은 교회 후원금으로 충당 중이며, 모금 목표인 200억 원 중 100억 원은 1차로 약정 기부가 이루어진 상태다. 나머지 100억 원에 대한 약속도 진행 중이다.

 

참여와 봉사자들: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 2,700명이 안내와 안전을 도왔으며, 경호팀 440명도 배치되었다. 이번 대회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행사 후 모든 장소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대외적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행사 사무국 운영 계획:

사무국은 극동방송 1층에서 2개월간 운영되었으며, 2024년 12월 31일에 업무를 종료한 뒤, 관련 행정은 새 연구소로 이관될 예정이다.

 

홍 목사는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며, 참여한 모든 성도들과 후원 교회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획운영 총괄을 맡은 주영종 목사는 “1027 조직위의 사역 종결과 계승 방안에 대해” PPT로 사역의 종료와 그 후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자세히 보고했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교단장: 피어선총회 부총회장 송태평 목사 

 

1. 사역 종료 및 계승

사역 종료 시점: 1027 본부는 12월 말로 모든 업무가 종료된다. 이후의 사역은 다른 팀과 조직을 통해 이어질 예정이다.

사역의 가치: 1027 사역이 개인의 것, 단체의 것, 또는 본부의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에 주어진 중요한 영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산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계승 방안: 사역 종료와 동시에 그 계승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지역 교회와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1027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교회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기도 운동을 통해 사역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했다.

 

2. 사역의 지속적 발전

제2의 1027 준비: 만약 1027 사역이 계속된다면, 기존의 중앙집중형 구조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중앙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이원화된 형태로 진행할 것인지를 고민 중이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후속 재단에서 논의될 것이다.

온라인 사역 유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매일 10시 27분에 기도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기도의 내용은 1027 사역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세계를 성경의 토대 위에서 지켜내고자 하는 기도 제목을 주간별로 설정하여 함께 기도하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교단장: 예장 개혁합동 김태곤 총회장 

 

3. 법적·사회적 대응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관련 소송: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입법 과정이나 법적 소송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후속 재단에서 담당할 예정이며, 조직 위에서는 공동대표와 대회장들이 직접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역사적 기록물 발간: 1027 사역의 역사적 의미를 남기기 위해 백서를 발간하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기록물을 축적하여 한국 기독교의 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후속 재단의 홈페이지에 아카이브되어 한국 교회와 사회에 중요한 기록으로 남게 된다.

 

4. 후속 재단 설립 및 운영

후속 재단 설립: 1027 사역 종료 후, 1027 재단을 통해 그 사역을 계승할 예정이다. 이 재단은 기독교 정책 연구와 운동을 함께 진행하는 기구로, "1027"라는 명칭을 반드시 포함시키기로 했다. 국내외 우수한 연구소와 정책연구기관들이 다루는 분야와 비슷한 형태로 기능할 예정이다.

기독교 정책 연구: 후속 재단은 기존의 기독교 시민단체 및 연구단체들이 가지는 한계(전문성 부족, 염세적 태도, 등)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설립된다. 이 재단은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큰 비전과 연구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독교 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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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장: 예장 진리총회 박광철 목사, 예장 
한국기독교선교총회장 신언창 목사​

 

5. 재단의 조직 및 목표

연구 재단 설립 목적: 이 재단은 기독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선을 위해 활동할 것이다. 다양한 연구소들을 참고하여, 기독교 정책 연구와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연구소로 출범할 계획이다.

운영 방식: 재단은 연구와 정책 개발뿐만 아니라 법률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독교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것이다. 이 재단은 기존의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상호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행동하는 운동을 기존의 단체들과 협업하여 전개할 것이다.

 

6. 연구원 운영 및 향후 계획

연구원 운영 방안: 연구원은 전문가와 활동가들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라 사회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

학술 세미나와 네트워크: 정기적인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조직 활성화와 기존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성숙한 사회 운동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향후 일정: 1027 재단은 2025년 상반기에는 첫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 1월부터는 연구원 출범과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교단장: 예장 호헌총회 총무 김명준 목사, 예장 대신총회 총무 장인호 목사  

 

7. 재정적 안정성 및 운영 구조

재정 조달 방안: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 및 다양한 수익 창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단이 지속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독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운영 구조: 연구와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센터와, 행동을 위한 사역을 담당하는 사역센터가 함께 운영될 것이다. 연구센터는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이론적 연구를, 사역센터는 실질적 행동과 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주연종 목사의 보고는 1027 사역의 종료와 그 이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계획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한국 교회의 유산을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길원평 교수는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의 서명 운동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서명 운동 개요

운동 기간: 서명 운동은 2024년 10월 4일부터 시작되어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되었다.

서명 결과: 연합 예배 서명- 약 11만 5천 명, 자체 서명- 약 29만 7천 명, 종이 서명- 약 12만 명, 총 서명자 수-약 50만 명 이상.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교단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경은 목사

 

2. 서명 참여 교회

많은 교회들이 이 서명 운동에 동참하였으며, 구체적인 교회 수나 분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3. 서명 제출 계획

서명 결과는 대통령실, 대법원, 그리고 헌법재판소에 제출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신청”이 이루어졌으며, 빠른 시일 내에 서명 자료를 공식 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다.

 

4. 향후 계획

서명 자료를 통해 “동성 결혼 및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에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며, 주요 기관에 제출 후 더 큰 영향력을 미칠 계획임을 밝혔고, 서명 운동의 성공적인 진행과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길 교수는 지난 주에 제주도에서 시위차원에서 삭발식을 하였다고 언급하였으며, 이는 제주도에서 진행한 평화 인권 활동과 관련하여 체포된 사실도 전하였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교단장: 예장합동동신총회장 가성현 목사, 총무 강세창 목사 



기자들 질의응답에서는 열띤 질의문답이오고갔다.  아래는 기자회견 내용이다. 

문: 어떻게 앞으로 미래에 계획을 세워서 잘 진행할 것인지?
답: 주연종 목사는 기독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독교적인 가치와 연구를 통해 사회 문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내용의 대답을 하였다. 기독교는 단순히 종교가 아니라 삶의 체계로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슈들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경은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다만 우리의 공부가 부족하여 답이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였다.

1027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주셨다고 생각하며, 후속 재단을 통해 앞으로 모든 사회적 아젠다들에 대해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운동을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향후 오프라인 집회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지만, 필요한 상황이 되면 후속재단에서 이를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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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하고있는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  

 

문: 첫째, 사회적 책임을 다하신다고 했는데 책임과 권한은 같이 가는 것인데 그 권한과 책임을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다. 둘째, 전광훈 목사 집회 영상이 송출된 경위등을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다.
답: 주연종 목사는 답하기를, 교회가 세상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교회도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교회는 영적 권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이 교회의 주요 사명이라고 답했다.

홍호수 목사는 답하기를, 전광훈 목사 영상 송출 문제에 대해 해명하며, 손현보 목사께서 해당 문제에 대해 자세히 유튜브를 통해 설명햇으므로 참고하라고 하였으며, 이 문제에 논란이 없도록 추가적인 언급을 자제하였다.

 

문: 첫 번째, 200억 약정 중 100억 원이 먼저 기증되었는데, 이 기금이 어떻게 모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나머지 100억 원은 어떻게 모아서 실행할지에 대한 계획이 궁금하다.

두 번째, 200만 연합 예배가 한국 교회의 결집력과 저력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었다는 점에 동의하나 오정현 목사와 이영훈 목사께서 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 개최를 동성애 반대 운동의 두 번째 단계로서 이를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해, 1027 예배의 의미와 역사적 의의를 WEA로 이어가며 계속 이끌어 가는 것에 대해 참석자들이나 1027 예배를 지지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여전히 WEA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반대하고 있다는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 따라서, 1027 예배의 목표와 의의를 WEA로 이어가는 것이 모든 구성원들이 동의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말해달라.

답: 주연종 목사가 답하기를, 먼저 기부자들이 본인의 기부 사실을 공개하지 않으려는 이유로, 사회적 기부 200억 원 중 100억 원이 먼저 기부되었고, 그 기부 내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공개가 어려웠고, 일부 기부자들은 송금이 지연되거나 통신 문제로 송금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 중복된 분들에게는 환불 과정이 진행 중이고, 최종적으로 기부 금액이 정확히 정리되면 보고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사랑의 열매가 지정한 네 가지 사역 방향에 맞춰 사용될 것이고, 이 과정은 1027 재단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기부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다.

그리고 남은 100억 원의 기부도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그 기부가 마무리되는 날짜가 정해지면 200억 원 기부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현 목사는 두 번째 질문에 답하기를, WCC와 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 세계복음주의연맹)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하며, WCC와 WEA가 구별된 단체임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이 두 단체를 혼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WEA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을 주도한 유일한 단체로, 로잔 운동은 일부 실험적인 접근을 보였으나 완벽하게 반대하지 못했으나 그에 반해 WEA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절대 권위를 주장하는 단체로서, 기존 전문가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전문가들이 합류하여 더욱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를 이끌어나가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믿고 있으며,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 세계 복음주의가 협력할 때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교회가 동성애 문제에 확실히 대응하고, WEA와 협력하여 더 큰 비전을 이루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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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위원장 주연종 목사가 발표하는 모습 


주연종 목사는 부연 설명하기를, WEA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관련된 의혹이나 오해를 명확히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WEA에 대한 주장들은 공식적인 문서들을 통해 검증되었으며, 필요한 경우 WEA본부와 문서를 주고받으며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이 과정을 통해 WEA가 한국 교회의 신앙 전통과 전혀 다르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오해나 해프닝은 개인의 일탈일 뿐이며, WEA가 설치한 구조나 신학적인 면에서 한국 교회와의 교류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으며,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을 기회가 되면 더 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200만 연합예배에서 상영된 영상과 그 의미를 설명했다. 영상에서 엄청난 파도가 밀려오는 장면과 함께 "위대한 전환 (Great Turnaround)"이라는 표어를 사용했으며, 이 표어는 "위대한 전환이 시작됐다"는 의미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 "위대한 전환"은 전 세계로 복음의 물결을 퍼뜨리자는 의도를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WEA와 같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고자 했다. 세계 교회가 연합하여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가치를 지닌 단체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WEA에 반대하는 일부 입장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신학적 입장이 고마운 면은 그들과 WEA가 가지고 있는 신학적 스탠스(필자주, 태도 또는 입장)가 비슷하다고 밝혔다. WEA를 반대하는 입장과 WEA의 입장이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대화와 접점 찾기를 통해 연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본지 및 언론사들과 인터뷰하는 정성진 목사 

 

마지막으로 뉴스앤조이 기자가 질문한 두가지 질문, 1027 참여인원이 경찰 추산으로는 23만 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어떤 AI 방식을 사용하셔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한것과 헌금 환불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하는데 추후 내역을 그 부분까지 공개를 하시는 건지, 그리고 100억이 모이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 충당할 것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홍사무총장은 뉴스앤조이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한국교회가 이미 해당 사실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동안 뉴스앤조이에서 나온 기사들이 교회의 입장과 다르게 보도되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공식적으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언급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보고회를 마쳤으며, 애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1027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 가져
▲ 기념촬영


※ 오정현 목사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eSuhSMDK_wI​

※ 정성진 목사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1gnkDaLQS1A​


※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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