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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찬양교회 이전감사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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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 16일) 오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96-21에 위치한 진리와찬양교회 이전감사예배가 은혜가운데 있었다.  

 

진리와찬양교회 이전감사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 예배인도: 담임 김선권 목사

 

담임 김선권 목사가 예배인도를 하였으며, 등불교회 담임 곽영민 목사가 기도하였다. 그는 기도하기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찬양교회 개척과 10여 년 만의 이전을 가능케 하심에 감사하며, 개척이 하나님 앞에서 소중한 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교회 이전이 이루어졌음을 찬양하였다.

이곳이 영적으로 풍성한 말씀과 찬양의 소리가 넘쳐나는 곳이 되기를 기도하며, 찬양이 심령을 변화시키는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하였다. 또한 이곳을 찾는 성도들이 신앙의 열매를 잘 맺도록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하였다.

설교자가 말씀을 증거할 때 성령의 강한 역사가 일어나 모든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과 은혜가 있기를 원하며, 참석한 목사들과 성도들이 앞으로의 사역에 더욱 전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기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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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목사 최호옥 목사(사모) 

 

찬양사역자 유한나 목사(늘찬양교회)와 정도진 목사 가정(주행교회)의 특송이 있은 후 홍종성 목사(하늘꿈교회 원로)가 고전3장10-15절을 본문으로 “이 교회(터)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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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홍종성 목사(하늘꿈교회 원로) 

 

홍목사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로 가득했다. 그는 교회가 단순히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이루는 공동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회의 중심에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교회의 존재 이유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교회는 복음의 능력을 세상에 드러내는 전진기지입니다. 우리가 은혜 안에서 이 사명을 잃지 않을 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온전히 살 수 있습니다."라며 교회의 사명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역과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점도 언급했다.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교회가 그 본질을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 교회에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 교회는 아직도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황금 어장'에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본질을 잃고 외형적인 성장에만 집중한다면, 복음의 능력을 잃을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성도들에게 교회의 본질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과 연합으로 하나 되어 복음 전파에 헌신할 것을 촉구하며 마무리되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까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과 은혜로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번 설교는 오늘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깊은 도전을 주었으며 손수 지은 “진리와찬양교회” 7행시를 베너로 제작하여 가지고와서 다함께 낭독하여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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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등불교회 곽영민 목사 


이후 진리와찬양교회 그루터기 성도들인 김선권 담임 목사와 사모 최호옥 목사의 세 자녀인 김은지 청년, 김주은 청년, 김은찬 학생이 헌금찬양을, 국제공항기도원 이길자 목사가 격려사를 하였는데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재조명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는 사60:1절을 인용하며 빛이 생명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구원을 이루라는 명령을 주셨음을 강조하였다. 그는 구원을 이루는 길에는 고난과 아픔이 동반되지만, 그 과정에서 예수님조차 웃으셨음을 상기하며, 성도들에게 믿음으로 인내할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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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 유한나 목사(늘찬양교회) 

 

또한, 자연의 순환을 비유로 들며 "나무 한 그루가 사계절의 시련을 견딜 때 봄에 새로운 생명으로 피어나듯, 우리도 십자가를 붙들며 인내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이라 전했다. 그는 "기도의 무릎으로 성전을 지키며 십자가를 붙들면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신다"라고 선언하며 믿음의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작은 교회의 사명을 강조하며, "큰 산을 지키는 것은 큰 나무가 아니라 작은 나무와 수풀이다. 작은 교회가 복음의 십자가를 무릎으로 지키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마지막 때에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하셨듯, 성도가 적어 낙심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구원의 사명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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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 정도진 목사(주행교회) 

 

또한, 목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조바심에 대해서도 솔직히 언급했다. "우리는 때로 조급함과 낙심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기 힘들어하지만, 요한복음 2장에서 보듯 하나님의 때에 모든 열매가 이루어진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연사는 "십자가를 세우는 과정에서 많은 어둠의 세력이 방해하지만, 하나님은 순간마다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라며, 성도들에게 절망하지 말고 매일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며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그의 격려는 작은 교회들이 당면한 현실적 어려움을 직시하면서도, 십자가의 사명을 다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독려하며 참석자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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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찬송: 김은지 청년, 김주은 청년, 김은찬 학생(진리와찬양교회) 

 

열우물교회 담임인 윤주만 목사는 축사를 통해 고난과 은혜, 가족과 교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그는 “고난과 은혜”의 깊은 의미를 나누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김선권 목사 내외의 헌신과 수고를 치하하며, 그들이 가족과 함께 교회를 이끌어온 여정을 돌아보았고, 막내 아들 은찬이를 언급하며, 김 목사님의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동역자들과 함께 박수로 축하했다.

또한,서정주의 시 ‘자화상’을 인용하며 고난을 "팔할(八割)의 바람"에 비유하며, 진리와 찬양교회가 17년의 역사를 넘어 18년을 향해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풍파를 언급하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이끌림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시119:71절을 인용해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를 통해 주의 율례를 배웠다"고 강조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나아갈 것을 격려했다.

한편, 은찬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을 예로 들었다. 그는 "우영우처럼 독특한 특성과 지혜를 가진 은찬이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며,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통해 가족과 교회가 작은 행복을 누리고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예배 후 부모반 전도를 통해 행복과 희망을 나눌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올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축복과 비전을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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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사: 이길자 목사(국제공항기도원) 


담임 김선권 목사는 교회가 이전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전국에서 까마귀 손길들을 보내주셔서 암름답게 꾸며서 하나님께 이전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겠되었다며, 헌신한 손길들에게 일일이 고마움을 표하며, 자신이 보기에는 우리교회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보인다고 했으며, 이전하여 첫 성도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며 인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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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윤주만 목사(열우물교회) 

 

이후 홍종성 목사가 다음과 같이 기도하고 마쳤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의 이 귀한 시간에 다시 한 번 진리와 찬양교회를 세우시고 영광을 허락하신 은혜를 체험하며 감격과 감동으로 충만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태동시키시고 섬기게 하신 동역자들과 멀리서도 이 교회와 사역을 위해 기도하신 많은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히 김성권 목사님과 최용원 목사님이 열정과 헌신으로 사역하신 모든 순간이 주님 앞에서 헛되지 않았음을 고백하며 찬양드립니다.

두 분 목사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의 확장을 위해 몸부림치며 나아가는 여정 가운데 끝까지 견딜 힘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함께한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드린 헌신과 물질을 기억하시고, 그 손길 위에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은혜로 넘치게 채워 주시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자녀들, 은지, 주은, 은찬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새로운 삶과 변화의 역사가 그들 가운데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과 인도하심이 함께하도록 간구합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에 드린 감사와 감격이 이 예배를 통해 하늘로 올라가게 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주의 종들에게 다시 한 번 열정과 헌신으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마치고 애찬 후 국제세움선교회(이사장: 김선 목사)에서 교회앞에서 붕어빵 전도를 하며 복음을 증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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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인도: 박재동 목사 내외(인천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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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홍종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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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세움선교회 붕어빵과 물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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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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