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근 목사, 예장(합동)부흥사회 제41회 총회서대표회장으로 선출돼
김나단 · 입력
부흥사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며, 합동 부흥사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
어제 오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부흥사회(대표회장: 이석우 목사)는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30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하였다.
▲ 1부 예배 사회: 상임회장 박경근 목사
대표회장 이석우 목사가 교단 탈퇴로인해 대표회장직을 상실하여 상임회장 박경근 목사가 1부 예배를 인도하였으며, 교육회장 김폴 목사가 대표기도하였다. 그는 기도하기를, 합동부흥사협의회 제40회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이서구 대표회장의 섬김과 사랑, 임원들과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새 회기에도 새 비전과 은혜를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특히 부흥사 회원들이 진리 선포와 하늘의 뜻을 따르는 목회적 사명을 하하기를 기도하였고, 말씀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다지기를 기도하였다.
▲ 2부 회무처리 사회: 직전 대표회장 위대환 목사
서기 백권재 목사가 계2:4-5절 성경봉독을 한후 직전회장 위대환 목사가 "처음 행위를 가져라!"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신앙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처음의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자신의 32년 목회 여정을 돌아보며 깨달은 점을 나누었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르며 쇠퇴하고 떨어질 수 있다"며, 성경에서 말하는 "끝까지 견고히 붙잡는 신앙"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특히,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책망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회개와 초심 회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위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끝까지 붙잡기 위해 인내와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신앙은 처음처럼 행하며 유지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전했다.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처음 사랑을 잊지 않고 행하는 삶"이라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도전을 주었고,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고 신앙의 초심을 회복하라는 깊은 울림을 주었다.
▲ 기도
이후 다같이 찬송을 부르며 헌금 후 회계 김재운 목사가 헌금 기도하기를, 지난 회기를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수고한 임원들에게 축복을 기원하고, 새 회기에는 풍성한 재정을 통해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간구하였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린 헌금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기도하며, 드린 손길과 섬기는 교회, 가정, 자녀들에게 큰 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하였다.
이어 김민교 목사와 오범열 목사가 축사를, 피종진 목사와 전석도 목사와 라성렬 목사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성경봉독: 서기 백권재 목사
김민교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참석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살아남고 함께 모여 있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더욱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의인들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을 묻는 성경의 교훈을 인용하며, 나라와 교회, 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큰 역사를 이루기를 소망하며, 새롭게 선출될 임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헌금기도: 김재운 목사
오범열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 시대를 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시대라 표현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를 기회로 삼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과 임원들이 믿음을 바탕으로 승리해 온 것을 축하하며, 모래알이 뭉쳐 벽돌이 되고, 벽돌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세우듯 협의회가 하나로 단결하여 하나님 나라를 크게 이루길 소망하였다. 이를 통해 큰 성을 이룰 것을 확신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축사: 증경회장 김민교 목사
피종진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부흥사로서의 권위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그는 부흥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영적 권위와 인정을 기반으로 사역을 충실히 수행할 때 교회와 교단,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또한, 새로운 대표자와 임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열매를 맺길 기원하였다.
그는 월마트 설립자의 큰 꿈과 강한 결단력을 예로 들며, 부흥사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중심으로 사역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세계를 무대로 사역의 판도를 넓히고 큰일을 이루기를 기원하며 격려사를 마무리하였다.
▲ 축사: 증경회장 오범열 목사
증경회장 전석도 목사는 자신의 간증과 함께 부흥사로서의 사명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그는 과거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이 87세의 나이에도 건강하게 목회와 부흥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였다. 특히 자신이 암 말기에서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경험을 나누며, 오늘날까지 한 번도 병으로 쓰러진 적이 없음을 감사함으로 간증하였다.
또한, 참석한 부흥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다한 후,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원하며 남은 삶을 열정적으로 복음 전파에 헌신하자고 독려하였다. 그의 말은 간증과 감사로 가득 찬 격려로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 격려사: 증경회장 피종진 목사
증경회장 라성열 목사는 격려하기를, 박경근 목사께서 제41대 부흥사 대표회장으로 당선됨을 기념하며, 과거 30여 년 동안 함께 해온 경험을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그는 부흥사로서의 선배들의 노력 덕분에 힘들지 않았고, 자신도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혜롭게 사역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경근 목사가 가진 예리한 예측력과 준비성을 강조하며, 특히 요양 보호사 교육원을 경기도 1호로 신청하고 허가를 받아 운영한 사례를 들며, 그는 항상 앞서가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그가 끈질긴 인간 성격을 가지고 있어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며 결국 목표를 이루었다고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박경근 목사의 41대 임원들이 뛰어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 회기 또한 성공적일 것이라 확신하며, 부흥사들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꾼으로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격려하였다.
사무총장 윤현 목사가 광고를하고 증경회장 유연동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 격려사: 증경회장 전석도 목사
본회는 제40대 상임회장으로 회원 단합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그 공로를 기리며 전 회원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박경근 목사께 공로장과 금일봉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사장은 한회기 동안 실행위원회로 섬긴 이들에게 주어졌는데 선교회장 박명환 목사, 교육회장 김폴 목사, 신학회장 서태상 목사, 기획회장 김용제 목사, 사무총장 윤현 목사, 서기 백권재 목사, 회의록서기 김명주 목사, 부회의록서기 심재웅 목사, 회계 김재운 목사, 부회계 박승원 목사, 감사 이의현 목사와 조학봉 목사, 증경회장 윤금종 목사에게 전달하였다.
▲ 격려사: 증경회장 라성렬 목사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제40대 회장인 이석우 목사의 교단 탈퇴로 인해 대표회장직을 함께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표현되었다. 이로 인해, 2부 회무 처리 사회는 증경대표 회장단에서 직전 대표였던 위평환 목사가 사회를 맡기로 결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특별한 의의나 반대가 없었으며, 모든 참석자가 이에 동의했다.
▲ 광고: 사무총장 윤현 목사
감사 조학봉 목사가 시작 기도를, 서기 백권재 목사가 회원을 점명하니 32명이 참석하여 개회 성수가됨으로 의장이 개회 선언을, 사무총장 윤현 목사가 절차 보고를 하고, 부흥사 연수를 마친 신입회원(임기택 목사, 심재웅 목사, 김기동 목사)들의 인사 및 회원으로 받았으며, 사무총장 윤현 목사의 사무 보고와 서기 백권재 목사의 서기보고를 유인물로 받기로하고, 감사위원장 이의현 목사가 감사보고를, 회계 김재운 목사의 회계보고와 선관위 서기 유희종 목사의 선관위 보고를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선관위원장 위대환 목사가 임원 선거를 하였다.
상임회장 박경근 목사가 단독출마하였기에 정관대로 박수로 받았으며, 선관위원장이 당선되었음을 공포하였고, 신구임원 교체 후 신임대표회장 박경근 목사가 당선 인사를 하였다.
▲ 축도: 증경회장 유연동 목사
그는 먼저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한 자신을 부르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로 세우셨음을 감사드렸다. 자신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강조했다. 특히 요한복음 8장 29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동행과 그분의 기뻐하는 일을 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후, 대회장으로서의 사명을 여러 가지 목표와 계획을 포함하여 발표하였다:
부흥사로서의 열심: 부흥사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며, 합동 부흥사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증경 회장님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이전 회장님들의 정신과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가며, 부족한 자신이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적 부흥의 불길을 지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한국 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앞장서: 4대 임원들이 증경 회장님들과 회원들을 예수님처럼 섬기고 단합을 이끌겠다고 하였다.
총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 이전 회장님들의 수고를 인정하며, 자신도 총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데 기도하고 헌신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일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잘 섬기겠다고 다짐하며 인사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모든 것을 임원회에 일임하기로하고 폐회하였으며 영성회장 강상규 목사의 식사기도로 애찬을하며 친교를 다졌다.
▲ 상임회장 박경근 목사에게 직전대표회장 위대환 목사가 공로장과 금일봉 전달
▲▼ 감사장 전달
▲ 회장직을 인수인계하는 모습

▲ 애찬기도: 영성회장 강상규 목사
▲ 반주: 문화회장 김용한 목사
▲ 신구임원 인사

▲ 증경단 기념촬영


▲ 직전 사무총장 윤현목사, 신임사무총장 백권재 목사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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