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부쳐연구소, 은곡교회 40주년 기념 제1회 학술 세미나 개최해
김영애 · 입력
목회신학자, 마르틴부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이 목회사역의 핵심
가장 문제가 되었던 "미사"를 철폐하고 개혁교회의 예배모범을 성경적으로 제시
마르틴부쳐연구소는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인천 남동구 복개동로에 위치한 은곡교회에서 제1회 마르틴부쳐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혁 신학자인 마르틴 부쳐의 사상과 기독교 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박사는 세미나 개최 배경 및 준비 과정에 대해 전하면서 교회를 개척하여 설립 4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세미나를 준비하며 소수 인원을 예상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가 와서 놀랐다고 하였고, 또한 강의를 위해 직접 교재를 제작하였다.
▲최준혁 박사(마르틴 부쳐 연구소)
세미나는 신정은 간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문영은 바이올리니스트의 특송과 필리핀 선교사 정찬선교사외 필리핀현지선교사 3명의 찬양이 이어졌다. 정현모 박사(문일여고, 인천금융고 이사장)가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영적인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현모 박사(문일여고, 인천금융고 이사장)
이후, 문병하 박사(전 강서대학교 교수)의 강사 소개를 통해 첫 번째 강의가 시작됐다.
최준혁 박사는 ‘예배 개혁자 마르틴 부쳐’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마르틴 부쳐의 신학과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며, 그의 개혁주의 신학 사상이 현대 교회와 신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부쳐의 사상적 기여, 개혁의 원칙, 종교적 관용에 관한 관점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문병하 박사(전 강서대학교 교수)
강연 후 참석자들은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기독교 교육자 마르틴 부쳐’를 주제로 마르틴 부쳐의 교육 사상을 깊이 탐구하며,
교회를 통한 신앙교육, 학교를 통한 청소년 교육, 신학교를 통한 목회장 양성에 관한 관점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신정은 간사
모든 순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만찬을 즐기며 첫 학술 세미나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아울러 내년 6월 16일부터 27일까지(10박12일) "종교개혁지 탐방"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감은 11월30일 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은곡교회로 문의하면 된다.
▲문영은 바이올리니스트
▲필리핀 선교사 정찬선교사외 필리핀현지선교사 3명
▲강의 청취 모습
▲▼강의하는 최준혁 박사
▲▼선물증정
▲▼선물증정
▲최준혁 박사 내외
※ 세미나 바로보기
영상1- https://www.youtube.com/watch?v=jqEl6TT8lGQ
영상2- https://www.youtube.com/watch?v=ubVxuka25v0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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