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온·오프라인 200만 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기도회, 건강한 가정, 거룩한나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해
곽영민 · 입력
건강한 가정, 거룩한나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해
2024년 10월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온·오프라인으로 약 200만 명 '1027 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기도회'는 "건강한 가정, 거룩한나라"라는 표어 아래, 현장 참여자만 전국 각지에서 110만여명이 모여 거룩한 열기속에 열렷다. 이번 기도회는 전국 각지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하나님께 찬양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기도를 드리는 자리였다.

▲ 인사: 공동대회장 정성진 목사와 오정현 목사
예배와 기도, 찬양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교단과 연합 단체들이 협력하여 기획한 대규모 집회였다. 현장에는 찬양의 열기가 가득했고, 참가자들은 하나되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가 대한민국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하였다.

▲ 영상 인사: 오세훈 서울시장
식전행사로 홍보영상(티져, 홍보영상1,2, 주제곡영상, 1027다모이자1,2, 세계북한인권대회 영상)등을 시청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인사를 영상으로 시청하였다.
오시장은 인사하기를, 종교개혁기념주일을 맞아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기도회'에 모인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기도와 헌신으로 앞장선 한국교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국교회는 구호 활동과 복지 사역을 통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공동체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저출산, 청소년 마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서울시도 약자를 돌보는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끝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 영육 간의 평안을 기원했다.
▲ 사회: 실행위원 정명호 목사
1부 찬양의 시간을 가진후 김재원 장로의 사회로 예배 및 기도회가 진행되었으며, 공동대회장 정성진 목사와 오정현 목사가 인사를 하였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의 역사적인 연합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환영하며, 이번 예배를 통해 청년들과 다음 세대를 살리고, 교회가 다시 기적의 대한민국을 세우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의 절대 진리에 순종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이 하나됨을 강조하며, 이번 예배를 통해 가정과 교회,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소망했다. 또한 개회 선언을 우리 두 사람이 아닌, 참석한 모든 성도가 함께 참여해 공동으로 선언하기를 제안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한 200만 명이 함께 개회를 선언하는 것을 제안하며, 참가자 전원이 동시에 개회를 선언 했다.
▲ 특송: 조직위원회 목회자들

교계 인사들은 영상을 통해 한목소리로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이 기독교 가치관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법안이 통과되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다음 세대인 자녀와 손주들을 생각할 때 이를 막아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법원, 국회, 정부가 하나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힘을 모아야 하며,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 대표기도: 김승규 장로
다음으로, 오늘 여기에 모여 기도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 행사의 순서자들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와 장로들이 함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참석자들은 기립하여 같이 찬송하였다. 사회자는 이 찬양이 우리의 소원이고 기도인 줄 믿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와 우리의 다음 세대를 살리실 것이라고 하였다.

▲ 성경봉독: 전국 청소년 남녀 8명
차별금지법과 여러 악법들을 오래전부터 막아 온 법무부장관과 국정원장을 역임한 김승규 장로가 대표기도를, 기독 성도들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생명 국가, 자유 국가, 창조 국가를 이루게 하소서.
동성애의 악법과 마약이 끝나게 하시고, 저출산 문제와 이념 전쟁을 종식시켜 주시옵소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게 하시고, 국익 안보를 지켜 주시옵소서.
제2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하였다.
성경봉독은 여호수아 24장 14절과 15절,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7절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8명이 봉독하였고, 10여개 교회의 연합찬양대가 찬양을 올려 드렸다.
▲ 1천명의 연합 찬양대
이후 박한수 목사와 김양재 목사와 브라이언 채플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박 목사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성혁명에 대해 한국교회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오늘 대한민국 기독교 성도들이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기도회를 개최하였는데, 현재 세상이 결코 안녕하지 않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21년 동성 동거 커플이 대법원에서 승소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된 사례를 언급하며, 서구 국가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여러 차별 사례를 소개하면서 성도들의 목회와 가정에 대한 위협을 강조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하였다.

▲ 설교: 박한수 목사
엘리아처럼 기도하며 회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녀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대한민국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함으로 설교를 마쳤는데 기독교 공동체의 단결과 사회적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짐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 설교: 김양재 목사
김 목사는, 가정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강력히 호소하였다. 에스겔 33:11절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악인이 돌이키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김목사의 남편은 존경받는 의사였으나 교회를 다니지 않았고, 말기 간암으로 진단받은 후 목사님과의 대화에서 죄의식을 토로하며 회개하고 주님께 나왔고, 남편이 회개한 후 복지재단에 기부한 산부인과 건물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음을 전하였다.
또한 낙태와 동성애 문제를 언급하며 이들이 법적으로 허용될 경우 악의 평범성이 사회에 퍼질 것이라 우려하였다.
결혼과 가정의 거룩함이 행복의 기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자신이 겪은 고난과 회개를 통해 가정과 교회를 지켜내고, 한국 교회가 가정과 교회가 하나로 살아나는 것을 기도하였다. 마지막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법이 제정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 설교: 브라이언 채플 목사
브라이언 채플 목사는, 미국의 크리스천 성도들을 대표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인사하며, 우리는 주님의 보혈로 하나 된 영적 가족임을 믿으며, 미국 교회가 세속 사회의 도덕적 타락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세대와 성경적 결혼에 대한 존중이 무너지고 있으며, 부도덕함이 빠르게 퍼지는 현실에 대해 겸허히 반성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성령님의 부흥의 능력이 필요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것에 감사드리고 모든 만물을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선포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그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음을 고백하며, 결혼과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새롭게 기름 부어주시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 기독예술가 중창단 찬양
그리고 기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1989년 동독 라이프치히에서 수천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공산주의 억압에 저항했던 기도 집회를 회상하며,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멈추지 않았고, 그 기도가 온 땅에 퍼졌음을 언급했다. 기도 모임이 있은 지 한 달 후 베를린 장벽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역사적 사실을 강조하며, 지금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악에 맞서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영광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고, 대한민국의 믿음이 온 세상에 퍼질 것이라는 확신을 드러냈다.
▲ 영국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로 부터의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문제의 경고 메세지
설교후 대한민국을 위한 100억 기부 온라인 헌금 시간을 가졌으며, 많은 성도님들께서 헌금에 동참해 주셔서 은행의 앱이 다운돼 은행 측에서 자정까지 헌금 받는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브릿지 영상으로 차별금지법, 동성애 문제점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였다.
▲ 독일 본성경신학교 하일리 덕센 총장으로부터의 경고 메세지
이후 두분의 선교사로부터 동성애 차별금지법 및 젠더성혁명, 교육문제등을 전해들었다.
먼저, 영국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는 한국 교회를 향해 10년이 넘는 동안 하나님의 심정으로 경고해 왔다.
그녀는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행복한 거룩한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유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해 일어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물었다. 이어서 교회의 모습이 국가의 모습과 연결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은 하나님의 백성이 일어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200만 명이 모인 이유가 "절체절명의 골드라인 타임"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과거 사후의 경험을 통해 국가가 하나님의 질서를 잊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경고를 덧붙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세속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영국의 경우를 들어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공공 삶에서 제거해버렸다"고 주장하며, 기독교가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녀에 대한 법적 권리가 부여되고, 전통적인 결혼 개념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이러한 변화가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차별금지법의 제정이 얼마나 빠르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마귀, 생명과 죽음의 싸움"이라는 전 세계적인 싸움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교회가 일어나 하나님의 방법을 세상에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 비추며, 모든 성도들이 바른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하며 메시지를 마쳤다.
▲ 교단 총회장들의 선언문 낭독
이어 독일에서 동성애 문제를 앞장서서 막아온 본성경신학교 하일리 덕센 총장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이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왕국에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날"이라고 하며, 도덕적 가치를 저버릴 때의 역사적 몰락에 대해 경고했다. 유럽의 현실을 언급하며, 한국이 그 길을 따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독일과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미 퍼져 있다고 경고하며, 서구 사회가 본래의 가치를 저버리고 죄를 재정의하는 현상을 비판하였다. "거짓은 대안적인 사실로, 낙태는 여성의 선택으로, 동성애는 자유와 다양성으로 둔갑했다"고 말하며, 교회가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한국교회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소망을 느낀다며, 이 기도의 불길이 유럽까지 번지기를 소망하였다. 그는 종교개혁 507주년을 기념하며, 독일의 종교 개혁이 이루어졌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였다. 성도들에게 "진리 안에서 굳건하게 서 있길 바란다"며, 시19:11절을 인용해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합심기도: 이용희 교수
마지막으로, 참석자는 한국교회 기도가 전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확신하며, 부흥과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특히 남북 간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독일의 통일 과정에서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큰 역할을 했음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였다. 참석자는 독일에서도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알리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축복을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 합심기도: 김운성 목사
한동대 석좌 교수인 길원평 교수는 한국에서 지난 10여 년간 성 오염과 차별금지법을 목숨 걸고 막아왔다.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의견을 말하기를, 올해 7월 대법원에서 동성 파트너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 판결은 두 가지 주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첫째, 건강보험 피부양자격은 전통적으로 배우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므로, 이번 판결은 동성애 파트너를 사실상 혼인관계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동성결혼 합법화의 길을 여는 결과를 초래한다.
둘째, 우리나라 헌법과 법률은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데, 대법원이 법적 근거 없이 이러한 판결을 내림으로써 새로운 법을 만드는 행위로 비판받고 있다. 이는 사법부가 국회의 입법권을 침범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번 판결의 배경으로는 국민건강보험법과 시행규칙이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한 점이 있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 지침에서는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이유 보증서만으로 이를 인정하고 있어, 대법원이 이를 핑계로 동성애 파트너를 인정하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 지침에서 이유 보증서를 삭제하고, 사실을 입증하는 법원의 판결문을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 현재 다른 사회보장제도들은 법적 판결문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 운동은 동성결혼 합법화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연장을 반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교회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 합심기도: 오정호 목사
또한, 외국의 상황과 비교할 때, 2018년도 OECD 평균 사생아 비율이 40%인 반면, 우리나라는 2%에 불과하다. OECD 회원국들은 매춘, 사촌 결혼, 동성 결혼, 대마초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허용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이들 모든 문제에 대해 경쟁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희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음란과 쾌락으로부터 가정과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인들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과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다음으로 부신과 대구에서 온 대가족을 소개하였는데, 7명의 자녀를 둔 성도님과 3명의 자녀를 낳고 2명의 자녀를 입양한 성도님을 소개했다.
이어서 한국교회 총회장들이 나와서 “1천만 기독교인들의 10대 국가 아젠다”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년 동안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확산을 막아온 백석교단 전 총회장 양병희 목사, 전 기독교대한감리 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 현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 전 기독교 한국침례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 전 기독교 성결교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낭독 하였다.

▲ 합심기도: 길원평 교수
선언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제: 오라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
현재 우리는 가치관이 흔들리고 가정과 사회의 기초가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성적 지향과 생명 경시로 인해 가정과 다음 세대가 위협받고 있으며, 인구 소멸과 부채 문제도 커지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1. 생명의 나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며, 생명을 경시하고 가정을 붕괴시키는 동성혼의 법제화를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반대한다.
2. 자유의 나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신앙, 언론, 사상,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힘쓰겠다.
3. 새 창조의 나라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회 전 영역에서 역동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영적 도약에 적극 참여하겠다. 한국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여 더 많은 나라를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4.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번영을 이룩한 기적의 나라로, 사회의 갈등과 세대 간 단절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교회가 사회 통합을 위해 앞장서겠다.
5. 교회의 역할
한국 교회를 세계 선교와 복음화의 기지로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현안에 참여하고 섬김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겠다. 어두운 곳에는 빛을, 필요한 곳에는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
▲ 축사: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요구 사항
정부는 동성 결합을 사실혼 관계와 함께 취급하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처리 지침을 즉시 개정할 것을 요청한다.
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을 허용하거나 동성 결합 합법화의 길을 여는 판결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국회는 남자와 여자 이외에 제3의 성을 인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을 제정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교육부는 초중등 교과서에서 동성애를 조장하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내용을 삭제하고 건전하고 교육적인 내용으로 대처할 것을 요청한다.
이후 영상 시청 후 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며 대한민국과 한국 사회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큰 기도회를 하였는데, 기도회에 앞서 피켓을 높이 들고 모두 조용히 침묵하며 1분 동안 우리의 간절한 마음, 절박한 마음을 하나님께 쏟아내는 시간 “사일런 티켓팅 시간”을 가지며 침묵으로 우리의 외침을 세상 가운데 선포하였다.
에스더기도운동을 통해 우리나라 기도의 횃불을 높이 들고 있는 이용희 교수, 차별금지법을 막아온 진평연 대표회장 김운성 목사, 그리고 거룩한 방파제 대표 오정호 목사가 차례대로 나와서 기도회를 인도했다.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주승중 목사와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한국교회, 거룩한 나라, 북한동포 해방을 위한 기도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우리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로서, 우리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회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한국교회가 200만 명이라는 숫자를 자랑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수가 아닌 진정한 신앙을 원하십니다. 엘리아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응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기도에 응답받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방만했으며, 세속화에 급급했습니다. 우리는 회개하며, 한국교회의 부흥이 주님이 원하는 말씀에 따라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교권주의자들이 사라지고 복음을 사랑하는 이들이 서게 하며,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 대기실에서 곽두희목사, 오정호 목사, 주승중 목사, 김흥수 목사
동성애 차별금지법 대법원 판결 위법함을 위해
대한민국이 통합되고 하나 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념 갈등, 세대 갈등, 여야 간의 정쟁이 사라지고, 남북이 하나가 되어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악한 정권이 무너지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한국교회를 살려주시고, 대한민국을 살려주소서"라고 간구합시다.
▲ 윤석전목사와 박종호 목사
나라와 민족의 회개 기도
주님과의 첫 사랑을 잃어버린 죄를 회개하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속주의 사상이 우리 신앙에 침투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속한 가정과 교회에서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 모두가 능력 있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사회의 도전이 되도록 하옵소서.
▲ 최광희 목사
마지막 순서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 및 큰기도회를 마쳤으며, 찬양 집회를 1시간가량 한 후에 귀가 하였다.
▲ 찬양집회
필자가 집회를 참관하며 느낀점은, 한국교회가 왜 모여야하는지에 대한 눈물어린호소의 동기부여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공통적 위기의식 그리고 무엇보다 무사고를 위한 경찰당국과의 적절한 협의, 영상매체 활용과 언론사를 통한 적절한 홍보, 현장 참여 110만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을 한자리에 수용 할 수 없어서 몇군데로 나누어 대형 전광판으로 중계하여 실시한 고난이도의 현장 중계방송 적용과 100만 온라인 중계, 약2달간의 세밀한 홍보 및 계획 전략과 실무진들의 헌신등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감동하심 가운데 가능했다고 본다. 또한 200억 기금 마련을 통해 대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독교의 몫을 감당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 이승준 목사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염원이 모였다. 이 연합예배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
광화문 일대는 기도와 찬양으로 가득 채워졌고, 많은 성도들이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은 이번 집회가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영적 돌파를 이뤄내는 귀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하고 싶다.
▲ 특송 후 인천시민통합대회 본부장 김흥수 목사

▲ 김명자 강도사, 김흥수 목사 내외와 차준면 목사
▲ 안전봉사: 김용천 목사
▲ 공동대회장 오정현 목사
▲ 손현보 목사
▲ 백석총회 사무국장과 윤양표 목사
▲ 이일호 교수
▲ 본보 곽영민 기자와 백석총회 사무국장
▲ 심하보 목사
▲ 기획 운영위원장 주연종 목사
▲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
▲ 박한수 목사와 담소 나누는 목습
▲ 이용희 교수와 담소 나누는 모습
▲ 다자녀 부모 인사
▲ 자녀입양 무모 인사
▲ 총회장들 기념촬영
▲ 윤석전 목사, 김양재 목사, 박한수 목사
▲ 오정호 목사
▲ 김운성 목사
▲ 신상철 목사
▲▼ 간절히 기도하는 참가자
※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
|
- [꾸미기]IMG_742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