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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총 제5차건강가족 사랑축제 및 8차 기도회 마치고 10.27과 11.02 집회에 적극 동참키로 해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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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주승중 목사, 이하 인기총)은 어제(10월 26일) 부평역 광장에서 계양구기독교연합회(이하 계기연) 주최로 [제5차건강가족 사랑축제 및 8차 기도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인기총 제5차건강가족 사랑축제 및 8차 기도회 마치고 10.27과 11.02 집회에 적극 동참키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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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김흥수 목사(인천시민통합대회 본부장)​

 


진행을 맡은 김흥수 목사(인천시민통합대회 본부장)는 말하기를, 인천에서 오는 11월 2일에 예정된 인천퀴어 반대 집회가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본부 측은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모든 참여자들에게 한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와 같이 협력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발언이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김목사는 서로 “마음이 비틀어지면 안 된다”며 참가자들에게 단결을 촉구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가 된 경험이 있는 만큼, 10월 27일 “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기도회”에서도 날씨가 좋은 가운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목사님들과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행사 준비에 한창이며, 오늘 계기연 강기연 증경회장님과 권태섭 공동회장님, 총무 김현우 목사님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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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요한 목사(계기연 대표회장) 

 

1부 예배인도는 계기연 대표회장 정요한 목사가 인도하였으며, 총무 김현우 목사는 간절히 기도하기를, 현재 사회의 어두운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창조 섭리에 어긋나는 공성회에 대해 반대하며, 이 어둠의 권세를 물리쳐 달라고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교회가 복음으로 무장하고 영적 전쟁에서 기도로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자녀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배우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또한, 인천기독교연합회와 헌신하는 목사님들에게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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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계기연 총무 김현우 목사 

 

청소년쉼터원장 김오열 목사가 롬1:26-27절을 봉독한 후 계기연 증경회장 강기선 목사가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계기연 공동회장 권태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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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봉독: 청소년쉼터원장 김오열 목사 

 

강 목사는 설교하기를, 대한민국의 영적 위기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표명되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잘못된 진리를 전파하는 사회에 맞서 싸울 것을 주문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잘못 이용하게 되면 하나님은 결국 심판하신다”라고 경고하며, 노아 시대와 소돔과 고모라의 사례를 들어 하나님이 죄악을 심판하신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켰다. “현재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으며, 믿음의 사람들은 이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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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계기연 증경회장 강기선 목사 

 

또한, 최근 대법원의 동성 부부 관련 판결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며, “성경은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경우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표현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우리는 긍휼히 여기고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10월 27일 광화문과 11월 2일 부평에서 기도하자는 결의를 다지며, 영적 연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설교는 대한민국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와 연합의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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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계기연 공동회장​ 권태섭 목사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는 인사하기를, “기도의 불씨를 지키고 싸움의 결의를 다짐”했다.

그는 북한말 중에서의 "씨불"이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불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불씨는 바람에 꺼지지 않고 오히려 더 타오른다"며, 기도의 불이 번져 나가기를 소망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계략에 맞서기 위함”이라며, 기도의 손이 올라가면 승리하고, 내리면 패하는 원리를 설명했다. 기도만이 승리의 열쇠임을 재확인하며, “이제는 내일 27일 큰 기도회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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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인기총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 

 

또한, 물방울의 비유를 통해 “한 사람의 기도는 작지만, 수많은 기도가 모이면 큰 물줄기가 된다”고 강조하며,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것을 권장했다. 이어서, 기도회가 8차에 이르렀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기도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은 총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적극적으로 대항해야 이겨낼 수 있다”고 역설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27일 광화문 연합에배 및 큰 기도회와 함께 오는 11월 2일의 퀴어 집회에 맞불 집회를 할 것임을 알리며,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외쳤다. 기도와 연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참석자들에게 영적 결단을 촉구하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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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김인희 전도사((사)무지개 사무총장) 

 

김흥수 목사는 10월27일 주제곡 “위대한 길” 가사를 읽어주기를, “사망의 그림자 이 땅 덮을 때에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모여서 하늘을 우러러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약속을 기억하시고 은혜를 주시네. 우리 다 같이 위대한 길로 함께 가자. 모두의 자유가 숨쉬는 곳, 진정한 사랑이 꼽히는 곳 오직 유일한 길 대신 예수 안에서 건강한 가장 거룩한 나라 함께 이루어 가자. 거룩한 나라를 함께 이루어 가자.”

 

그리고, “구원의 길을 함께 걷자, 대한민국의 희망을 밝히자!”고 말하며, “대한민국 크리스천이 1,200만 명이 함께 나아갈 때, 위대한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상기시키며, 예수님과 함께 구원의 길을 걸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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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이훈 목사

 

그는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고는 희망이 없다”고 주장하며, “거룩한 인천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은 4,300개의 교회와 100만 성도가 있는 거룩한 도시로, “세계적으로 유일한 성시”라고 설명했으며, “하나님께서 1,600명의 선교사를 보내 인천을 복음의 땅으로 만드셨다”고 강조하며, “이곳에서 사망과 저주를 물리치고 빛을 비추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은 한국교회가 전 세계에 4만 8천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복음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기에 이제까지 인기총에서 가진 기도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마중물 기도로, 참석자들은 “10월 27일, 이 날의 기도가 샘물을 터뜨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11월 2일에도 모여, “사망이 뒤덮인 이곳을 생명의 빛으로 환하게 비추자”고 다짐했다.

김목사는 “창조 질서를 세우고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자”고 참석자들에게 권면하며, 함께 승리의 길을 걸어가기를 축원하며 기도제목을 조목조목 청중들과 같이 읽어가며 통성으로 기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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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미래를살리는푸른나무 대표 이서구 목사 

 

합심기도 제목을 다음과 같다.
첫째, “2024년 7월 18일 동성커플 피보험자 자격 인정 대법원 판결 부결을 위해서”

2024년 7월 18일이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인 헌법 36조 1항이 무너진 날임을 강조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 날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파괴된 날로, 주님께서 헌법을 모독하는 판결이 위헌이라고 강력히 기도했다. 10월 17일에 백석총회 회관에서 열린 “마중물 기도회”가 열린날 기독법률가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 위반을 주장하고, 제출한 서류가 응답되기를 기도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안전과 회복을 위해 이 판결이 반드시 부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리라 믿음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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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서기연 회계 박장용 목사 

 

둘째, “11월 2일 인천 기업 반대 집회를 위해서”

인천을 복음의 땅이자 거룩한 땅으로 강조하며, 이곳에서 피 없는 집회는 있을 수 없다고 기도했다. 사망의 어둠이 물러가고, 인천의 4,300개 교회와 100만 성도가 눈물로 기도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7년전 동인천에서 동성애를 잘 막아냈듯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했다. 또한, 창조 질서의 회복과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의 세움을 위해 인천을 통해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로 희망의 불을 밝히기 위해 이번 기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11월 2일의 행사에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어둠의 세력이 떠나가고 방해자가 없도록 하여, 모든 이가 함께 건강한 나라를 세우는 주제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요청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눈물로 기도하는 행사로서 하나님 앞에 응답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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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인보총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 

 

셋째, “인기총 4300교회 100만 성도들을 위하여”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며, 4300개의 교회와 100만 성도가 가정의 질서를 회복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창세기 1장 27절과 28절을 인용하여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신 것을 강조하며, 인천 시민들이 말씀의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했다. 아버지의 가정 질서가 회복되면 인천이 회복되고, 이는 결국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으며, 생명의 불씨를 밝힐 수 있도록 은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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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에녹부흥타임즈 대표 곽영민 목사 

 

넷째, “10월 27일 서울시청 200만 구국기도회로 무너져가는 가정과 대한민국 헌법 수호를 위해서”

10월 27일에 모인 성도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에 맞서 싸우기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 회개 기도를 했다. 2024년 7월 18일, 창조의 질서가 무너진 상황을 언급하며, 기도를 통해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를 세우고 세계에 생명의 불을 비추기를 기도했다.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서울시청에서 200만 구국 기도회가 열려 가정이 회복되고 대한민국 헌법이 지켜지기를 기도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원망과 불평을 버리고 회개 기도를 통해 하나 되어, 하나님이 치료하고 회복하는 날이 되기를 간구하며 기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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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빈소개 및 광고: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이어서 자유발언 시간이 있었으며, 김인희 전도사가 먼저 발언하였다. 2018년부터 시작된 퀴어축제 반대 활동이 현재 제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동성애 집회와 차별 금지법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 저녁, 기도를 하던 중 하나님으로부터 철야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고 모처에 있는 유명한 기도원에서 예배를 드렸다. 목사님의 설교 중 동성애 작가인 한강씨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이를 지적하며 한강 작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목사님은 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한강 작가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이후 기도원에서 나와 조치를 취하였고, 현재 한강작가를 기독교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2019년에는 몇몇 엄마들과 함께 피켓 시위를 하던 경험을 회상하며, 그때의 힘든 시간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오늘은 많은 목사님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느끼고, 앞으로도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막아낼 것이라는 확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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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기도: 부기연 대표회장 조기만 목사 

 

이훈 목사는 발언하기를,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고 소개하고, 감리교회 내의 대다수 목회자들이 동성애를 반대하고 복음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9년에 이동환 목사가 동성애 축복식을 했을 때 이를 고발해 출교에 이르기까지 6년 동안의 재판을 진행해왔으며, 이후 동성애 축복식을 거행한 다른 목회자들에 대해서도 고발을 통해 동일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0월 27일 행사에 대해 감리교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들이 참석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리교가 오해받지 않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눅19:40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모든 성도와 목회자들이 동성애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맞선 전쟁의 시점에서, 모이는 것이 주일성수의 문제를 넘어서 중요한 일임을 설득하고, 하나님께서 돌들마저 소리 지르게 하실 것이라는 의미를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11월 2일 인천 집회와 관련해 많은 성도가 참석하여 동성애 축제를 막아내는 역사를 이루기를 소망하며, 기도와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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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과 11.2일을 위해 강한의지를 표명하는 김흥수 목사

이서구 목사는 발언하기를, 과거 코로나로 인해 이곳 부평역광장에서 예배를 드리기 어려워졌고, 경찰의 제지로 인해 집에서 예배를 이어갔다. 코로나가 끝난 후 다시 모임을 재개하려 했으나, 교회 예배에 대한 심의 절차와 승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두 달에 걸쳐 각 구별로 돌아가며 인기총 목회자들이 예배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개인적인 신청으로는 불가능했지만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의 이름으로 승인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하며, '모이자, 기도하자, 이기자'라는 구호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쳤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는 발언하기를, 카카오톡에 올라온 글을 소개하며, 글 작성자는 나라를 사랑하고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부가 무지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두고 애정을 보이는 보수층의 반응에 대해, 한강의 작품이 추구하는 사상이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노벨 문학상 수상 자체만을 중요시 여기는 태도를 비판하였고,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위기마다 돌파구를 마련하고, 깨어 있는 주의 종들을 세우셨음을 믿는다고 전했다. 동성애자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기독교의 원칙을 강조하며, 나라를 지키고 건강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고 말하였다.

이번 10월 27일을 '제2의 종교 개혁의 날'로 정하고, 모든 교단과 교파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결의의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으며, 인천에 있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지켜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간절히 부탁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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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참석자들  

 

인천광역시 서구기독교연합회 회계 박장용 목사는 발언하기를, 매일 새벽 6시에 2시간 동안 가재울역에서 피켓을 들고 동성애 반대 운동에 참여해왔음을 이야기하였다. 이 활동을 약 2년 동안 지속했으며, 주일과 토요일은 제외하고 매일 참여하고 있다고 하였다.

어떤 성도는 “우리 목사님은 동성애 반대에 대해 교회에서 한 번도 언급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 가슴 아팠다고 전했다. 10월27일과 11월2일을 위해 자신과 다른 이들이 매일 기도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라고 믿으며, 목사님들의 수고와 기도가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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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포스터를 들고 기념촬영

아동청소년희망재단 예수복음교회 김오열 목사는 발언하기를, 이번에 성전환과 관련된 악법들을 막으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성전환 수술의 심각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인터넷에서 성전환 수술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고백을 듣고, 성형 수술보다도 돌이키기 어려운 문제임을 지적했다. 성전환 수술이 간단한 것이 아님에도, 이 문제를 사회에서 쉽게 생각하는 점을 비판하며, 성전환 수술 자체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내일의10월27일 집회와 11월 2일에 있을 동성애 반대 집회에서 악법들에 반대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많은 목회자와 시민들이 이러한 문제를 잘 모른다고 하며, 전단지 배포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하나님의 진리 위에서 쓰임 받기를 원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가 일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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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자들의 시간 

 

에녹부흥타임즈 대표 곽영민 목사는 발언하기를, 10월 27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200만 기도회가 한국기독교에서 전무후무한 집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과거에는 대형집회시 참가 인원이 부풀려진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정확한 참여 인원이 집계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집회 장소도 부족하여 확장해야 하는 상황임을 언급했다. 집회를 준비하는 분들의 준비와 열정을 보며,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헌신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진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리고 SNS에서 반대하는 이들이 대부분 좌파 성향의 목회자들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정치 집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목소리와 비난이 많다고 하였다. 특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단체들의 특정 현수막 등을 문제 삼아 정치 집회라고 지적하며, 여러 비난과 논란이 지속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말하며, 오늘 이런 시간이 있을 때 기도와 연합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곽목사는 또한 자신이 24년간 인천의 한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해온 목회자로서,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서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자는데 현재 교회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10월 27일과 11월2일 집회에서 인기총 산하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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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예배 모습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는 발언하기를, 이번 기도회가 벌써 8차에 접어들었음을 언급하며, 처음 시작할 때 한두 번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모일 수 있음을 감사해하였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목사들이 참여하며, 각 교구마다 기도회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입성할 때 사람들이 겉옷을 깔고 찬송했던 장면을 예로 들며, 그 당시 바리새인들이 이를 비난했지만, 예수님께서 “돌들이라도 소리를 지르리라”고 하셨던 말씀을 인용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도들이 소리를 내지 않으면 세상의 부정적인 소리가 더 커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더욱 강하게 외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석자는 최근 여러 교구를 돌아다니며 복지 문제, 후원의 문제 등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11월 2일 음란 집회 반대 집회를 언급하며, 큰 교회와 작은 교회를 모두 아우르는 연합과 책임감을 중요시하였다. 그는 남동구와 인천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면서 교회의 협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오늘 계기연에서 주최해준 감사와 연합회의 노고를 언급하고, 증경회장과 대표회장, 총무 등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마지막으로, 10월 27일 서울에서 만나자며 '만나자'를 세 번 외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폐회기도는 부기연 대표회장 조기만 목사가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고 게기연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교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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