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총, 제7회 퀴어집회에 반대해 기자회견 가져.
곽영민 · 입력
인천기독교회와 시민들이 통합하여 동성애 집회를 반대하고 건강한 사회를 요구하는 메시지 전해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 총회장 주승중 목사)와 시민단체들은 는 지난 10월23일 오전 인천광역시의회 앞에서 인천퀴어집회에 반대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사회: 인천범시민퀴어반대운동본부장(인기총 전 공동회장) 김흥수 목사
이날 진행은 인천범시민퀴어반대운동본부장(인기총 전 공동회장)인 김흥수 목사가 하였다. 순서로는 국민의례와 각 발언자들의 발언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목사(인천범시민퀴어반대운동본부 위원장), 김민교 목사(인천광역시기도교보수교단총연합회 총회장), 조기만 목사(인기총 부평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흥선 목사(인기총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천창대 목사(인보총 사무총장), 김성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최광선 목사(인기총 서구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이훈 목사(기감 중부연회대책위원장), 계정수 장로(인기총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 회계), 김인희 전도사((사)무지개 사무총장)이 각각 발언하였고, 성명서 낭독은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가 하고 마쳤다.
▲ 발언: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
김흥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였으며,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에 복을 주시고 성령의 도우심을 요청하였다.
진유신 목사는 인천에서 열릴 동성애 축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아이들에게 변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없음을 주장하였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문화가 우리의 전통과 도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 발언: 인보총 총회장 김민교 목사
김민교 목사는 기본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법률 제정 시도를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가정과 국가의 출발이 남녀 결혼과 자녀 양육임을 언급하며, 이를 뒤집는 법은 사회를 망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기만 목사는 동성애 집회는 하나님과 인류 역사에 대한 도전이라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였다.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위한 책임을 강조하며, 동성애 집회가 무너뜨리려는 것에 반대하였다.
▲ 발언: 조기만 목사(인기총부평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흥선 목사는 동성애 성향은 두 가지로,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인 것과 쾌락을 추구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발언: 이흥선 목사(인기총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천창대 목사는 기독교가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동성애 관련 법안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님을 지적하였다.
김성호 장로는 동성애 집회를 반대하며, 이는 가정을 병들게 하고 사회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유지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언급하였다.
▲ 발언: 천창대 목사(인보총 사무총장)
최광선 목사(서구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는 인천퀴어축제를 반대하며, 건강한 전통과 문화를 강조하였다. 축제가 음란하고 병든 문화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가정과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인천 지역의 시민들과 후손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족 문화를 물려줄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훈 목사 (기감 중부연회대책위원장)는 축제 일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축제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건강 문제를 언급하였다. 축제가 집단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 것을 촉구하였다. 자신들의 즐거움이 아닌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들이 예수를 믿고 평안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 김성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계정수 장로는 우리 온 국민이 원하지 않는 퀴어축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앞서서 말씀하신 발언자분들의 말씀대로 동성애퀴어 관계자들은 오늘부터 준비를 포기하시고 집회를 행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퀴어집회 반대를 위한 집회 준비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 발언: 최광선 목사(인기총 서구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김인희 전도사는 인천 부평에서 열릴 키어 집회에 대한 윤리적 도덕적 반대 의견을 표명하였다. 자연의 질서와 창조의 원리에 어긋나는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드러내었다.
퀴어 집회가 남녀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기반으로 한 사회 질서를 흔들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들이 타인의 권리를 얼마나 존중하고 보호하는지를 질문하며, 집회에서 성기 그림과 콘돔을 나누는 행동이 타인의 권리를 인정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였다.
동성애자들이 에이즈에 걸린 경우 국가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국민 세금으로 충당된다고 지적하였다. 인본주의 사상으로는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윤리와 도덕이 차별과 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임을 강조하였다.
▲ 발언: 이훈 목사(기감 중부연회대책위원장)
행정처리에 대한 비판도 있었는데 퀴어 집회가 청소년 단체에서 이미 허가를 받았는데 동일한 장소에서 집회 신고를 허가받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청소년들이 호기심을 갖고 그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발언: 게정수 장로(인기총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 회계)
성명서 낭독한 곽두희 목사는, 동성애와 관련된 집회 및 판결에 대해 기독교적 입장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성경적 가치를 지키고 사회를 보호하려는 입장이라는 요지의 성명서를 낭독 하였다.
성명서의 주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성경적 관점: 발언자는 성경을 근거로 동성애에 반대하고 있으며, 성경이 명백하게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동성애는 이를 파괴하는 행위로 보았다.
반대 이유:
반성경적이고 반교육적: 동성애 집회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가정 질서를 파괴한다고 주장하였다. 더 나아가 이는 교육적으로 부적절하며 사회 질서를 해치는 반사회적이고 반인류적인 행위라고 언급하였다.
종교 탄압 우려: 동성애 집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해 종교적 탄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역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 판결에 대한 반대: 지난 7월 18일 대법원의 동성 커플에 대한 피부양자 인정을 반헌법적이고 반성경적인 판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반대하였다. 이 판결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통과 시발점이 될 것을 우려하였다.
사회적 책임: 성소수자들이 올바른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회의 책임이자 임무라고 언급하였다. 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으로 도와줄 것을 강조하였다.
대한민국의 140년 선교 역사를 언급하며, 인천이 거룩한 도시로 자리매김한 배경을 상기시켰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경제적으로 성장한 나라임을 강조하였다.
헌법과의 관계: 헌법 제36조 1항이 가정의 보호와 유지에 대한 조항임을 지적하며, 동성 커플의 피부양자 인정은 헌법 위반이며, 헌법의 뿌리가 무너질 위험이 있다.
▲ 발언: 김인희 전도사((사)무지개 사무총장)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10월 27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기독교인들과 선교사들이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성애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을 취소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한 10월27일 뿐 아니라 11월2일 에정된 성성애퀴어행사 반대에 인천시 4300개의 교회와 100만명의 성도들이 참여할것이며, 인천시민 통합 단체 및 각계의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시민들이 동성애 반대 운동에 동참하고, 행복한 나라와 사회를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하였다.
▲ 성명서 낭독: 곽두희 목사(인기총 사무총장)
▲ 마침기도: 정일량 목사(인기총 상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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