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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기도회 준비위원회, 기자 간담회 가져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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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움직임을 보여줄것.

 

1027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어제(10월24일) 오전 서울 종로에 위치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순서로는 공동대변인 김정희 대표가 사회를, “골든타임”이라는 영상 시청 후 1027 현황보고를 기획위원장 주연종 목사가 프로그램 안내와 참가자 현황 및 주차안내에 대한 설명을,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집회신고 연장에 관한 설명을 하였으며, 이어 기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마쳤다.

 

1027 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기도회 준비위원회, 기자 간담회 가져
▲ 사회: 공동대변인 김경희 대표 

 

이 회견에서는 1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의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형 집회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예배와 기도회 목적: 10월 27일 종교개혁 507주년 기념일에 열릴 예정인 연합예배는 광화문과 그 일대에서 최대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거룩한 나라로 재건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연종 기획,운영위원장은 이번 집회는 정치적 성격을 배제하고 순수한 예배로서 진행할 것이며,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거룩한 나라를 세우는 데 목적이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지를 표명하며, 헌혈 운동을 비롯한 사회적 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재차 언급했다.

 

1027 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기도회 준비위원회, 기자 간담회 가져
▲ 현황보고: 기획,운영위원장 주연종 목사 

 

주제 영상과 배포된 자료: 청년들이 준비한 주제 영상인 ‘골든 타임’이 상영되었고, 참석한 기자들에게 주요 기사와 관련된 자료들이 제공하였는데 그 중에는 소아성 피해자와 성폭력 피해 아동의 자살 시도 관련 통계, 동성애와 에이즈 관련 최신 자료, 그리고 청소년 마약 중독 급증에 대한 기사 등이 포함되었다.

 

집회 준비 상황: 9월 9일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사무국을 세우고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준비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안내와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많은 교회가 참여 의사를 밝혔고, 전국에서 버스가 동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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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보고: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홍호수 사무총장은 집회 장소에 대한 추가 신고를 서울역에서 삼각지역까지 하였으나, 용산경찰서에서 제한과 불허 결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하며, 기존에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신고된 구간만으로는 예상 인원을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정확한 집회 참석인원을 통보하면 경찰서에서도 허가할 수 없기에 적극적인 집회 참여를 도력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신청은 당 홈페이지에 신청해줄 것을 긴급하게 요청하였다.

또한 참가 신청자와 등록하지 않은 인원 간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허수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배 진행 방식: 100만 명의 참여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찬양 축제, 연합 찬양, 설교, 경고 메시지 전달, 기도 순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정치색을 배제하고 영적, 사회적, 도덕적 의미를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부 운동: 200만 명이 만원씩 기부하여 총 200억원을 모으는 사회적 기부 운동이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약 10억원이 모였습니다. 이 운동은 헌혈 캠페인 등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진행되고 있다.

 

안전 관리: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문 안전요원 고용, 화장실 및 의료진 배치, 밀집도 분산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찰과 협력하여 안전한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측에서도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인원 수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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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위원장 손현보 목사 

 

이어진 기자들의 열띤 질의 및 응답 내용을 취합해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문: 수원시 및 용인시 인구가 몇 명인 줄 아는가? 라며, 100만 명을 목표로 한 예배의 안전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다. 그는 경찰의 우려와 집회에 대한 책임을 공권력으로 전가시키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분명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고, 전광훈 목사와의 연관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요청하였다.

답: 주목사는 답하기를, 집회의 자발성 및 한국교회의 위기에 대한 인식을 설명하며,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의 집회 신고 과정과 인원 통계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집회 장소 확보 요청도 언급하였다.

홍목사는 답하기를, 자발적인 집회임을 강조하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집회의 구성원이 같은 신앙 공동체인 만큼 안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에 대한 우려와 국회에서의 활동도 설명하며, 집회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문: 정치적인 집회와의 연관성 및 신뢰 문제에 대한 우려, 경찰의 역할과 집회 주최 측의 요구 수용 여부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였다.

답: 경찰은 안전사고 우려로 집회 참가 인원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참가자 수가 제한된 숫자를 초과할 경우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찰 측에 추가집회 장소를 요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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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기자들은 집회의 정치적 배경과 경찰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주최측은 경찰과의 협력 및 안전을 위한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시민 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독교인들의 성숙한 신앙이 집회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자들은 집회의 목적과 한국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강조하며, 북한 인권 문제와 같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교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자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다음 세대와 사회를 위한 다양한 이슈에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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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의 질의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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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장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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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들의 열띤 취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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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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