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총연합회, 제4차 건강가족사랑축제 및 제7차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개최
김영애 · 입력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는 10월 19일 오전 10시 부평역 광장에서 제4차 건강가족사랑축제 예배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총 목회자들이 참여해 가정의 회복과 나라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제1부 건강가족사랑축제 예배는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인천기독교총장로연합회 총회장 김종훈 장로가 대표 기도를 맡았고, 서기연 회계 박장용 목사가 성경봉독을 진행했다. 이번 예배에서 인보총 총회장 김민교 목사는 시편 11:3을 바탕으로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무리했다.
▲인보총 총회장 김민교 목사
김민교 목사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시대의 신앙적 위기 속에서 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초가 무너질 때 의인들이 해야 할 일은 더욱더 기도하고 신앙의 등불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열왕기상 15장의 아사 왕 이야기를 통해 아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도덕적 개혁을 이루었던 것을 언급하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시대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아무리 시대가 어두워도 하나님은 반드시 등불을 세우신다'며, 오늘날의 성도들이 그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기도를 멈추면 등불이 꺼질 것"이라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더 많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
제2부 제7차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는 인기총 전공동회장 김흥수 목사의 인도로 특별 기도회가 진행됐다.
주요 기도 제목으로는 △24.7.18 동성 커플의 피부양자 보험 인정 대법원 판결 부결 △11월 2일 예정된 인천퀴어 반대 집회 △인기총 소속 4,300교회와 100만 성도의 가정 질서 회복 △서울 시청에서 진행 중인 구국 기도회를 통한 대한민국 가정 회복과 헌법 수호 등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힘을 모았다.
▲인기총 전공동회장 김흥수 목사
1분 발언 시간에는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 인보총 총회장 김민교 목사,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부기연 회계 신상옥 목사, 건사연 대표 이훈 목사, 합동인천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총무 성병엽 목사, 푸른나무 대표 이서구 목사, 범시민연대 사무총장 김인희 전도사, 인천청소년 아동제단 이사장 김오열 목사 등이 발언했다.
▲인천기독교장로연합회 총회장 김종훈 장로
이후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가 내빈 소개 및 공고를 마친 후, 부기연 이종철 목사의 폐회 기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건강가족사랑축제는 가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연합의 힘을 강조한 자리로 의미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서기연 회계 박장용 목사
▲부기연 회계 신상옥 목사
▲건사연 대표 이훈 목사
▲합동인천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총무 성병엽 목사
▲푸른나무 대표 이서구 목사
▲범시민연대 사무총장 김인희 전도사
▲인천청소년 아동제단 이사장 김오열 목사
▲부기연 이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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