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조찬기도회, 제198회 조찬기도회 가져
곽영민 · 입력
연세조찬기도회는 지난 2024년 10월 10일(목) 오전 7시에 루스채플관에서 [제198회 연세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 주최는 연세조찬기도회가, 주관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하였고, 윤동섭총장, 김현숙원장, 회장/증경회장 김운성 목사, 증경회장 김병운목사, 증경회장 함덕기목사 등 200여명의 많은 동문들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연세조찬기도회 3대 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기도회 순서자들로는 인도에 증경회장 함덕기 목사(순복음큰기적교회)가, 대표기도에 연합신학대학원장 김현숙 교수가, 성경봉독에 서기 김장원 목사(길갈교회)가 마5:1-3절 봉독을, 특별찬양에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 베리타스 합창단(예술감독 김토마스목사와 25명)의 단원들이 찬양으로 은혜를 끼쳤으며, 총동문회장 한상용 목사(평강교회)가 “천국을 소유하는 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헌금특송은 평강교회 한동희 집사가, 헌금기도에 화계 장은애 목사(새소망우리교회)가, 합심기도에 신과대부학장 김정형 교수가 “지구촌의 평화,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실무부회장 박종호 목사(안양충신교회)가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하여”, 사무국장 엄기영 목사(새비전교회)가 “연세와 국내 대학을 위하여” 각각 기도하였다.

▲ 연신원 총동문회장 한상용 목사(평강교회)
이어진 순서로 총동문회(회장 한상용 목사)에서 연세조찬기도회(회장 김운성 목사)를 통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고, 연세조찬기도회 한원일 사무총장이 광고하고, 증경회장 김병운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연합신학대학원 동창회는 지난 2024년5원29일 모교에 학생장학금 1,250만원을 수여했고, 이번 조찬기도회에서도 학생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조찬예배가 끝난 후에는 동문회에서 대접하는 아침 식사와 만남과 친교의 시간을 갖고, 연세대와 조찬기도회를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 장학금 전달식
김현숙 교수는 기도하기를, "오늘은 연합신학대학원 주최로 조찬 기도회를 진행하는 날입니다. 연합신학대학원은 1964년 신학 분야의 고등 교육이 전무하던 시기에 국내 최초로 학문적인 석박사 학위 과정을 설립한 신학 고등교육기관으로 한국전쟁 전후로 분열을 거듭했던 한국교회의 상황 속에서 연합신학대학원은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교회 일치를 위한 사명과 윤리적 비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더 나아가 한국 교회와 그 역사를 넘어서 세계 교회 속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연합신학대학원이 새 시대를 이끌어가는 신학 교육과 글로벌 선교적 사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불모지의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펼쳤던 언덕주 선교사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하나님이 세우신 이 연세대학교와 애가 신학대학원이 시대적 비전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 사회: 증경회장 함덕기 목사(큰기적교회)
한상용 목사는 설교하기를,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음을 강조하였다. 인류는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죄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천국은 모든 인류의 소망이며, 이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 (마 5:3)이란 단순한 경제적 궁핍이 아니라, 회개하고 깨끗해진 마음을 의미한다. 회개는 천국에 들어가는 필수적인 관문이며, 하나님은 죄를 참회하는 자를 깨끗하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사람: 예수님은 자신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선언하며, 그를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자는 즉시 회개해야 하며, 믿음의 주요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요3:5)은 영생을 갈망하는 니고데모의 예를 들며 영생의 문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계21:27)은 생명책은 구원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으로, 최후 심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
끝으로 연세대학교와 그 구성원들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동행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성령의 역사 속에서 교육과 영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복음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섬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어 후배를 사랑하고, 진리를 통해 자유를 누리며, 주의 일에 힘쓰자고 격려하였다.

▲ 연신원장 김현숙 교수
사무국장 엄기영 목사(새비전교회)는 기도하기를, “하나님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기도를 드리며, 연세대학교와 모든 대학에 귀한 축복을 간구합니다. 교수님들과 직원들,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인내와 지혜를 주시고, 학문적 성취와 인격적 성장을 이루게 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대학들이 교육의 소명을 다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을 주시고, 사랑과 정의, 평화와 협력을 실천하는 장소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을 주시고, 젊은 인재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교육 기관이 진리와 사랑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기도하였다.

박종호 목사(안양충신교회)는 기도하기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연세대학교 조찬기도회를 허락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와 각 교단 총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각 교단이 하나 되어 복음의 본질을 지키고,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10월 27일 기도회에 200만 성도와 교역자들이 하나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한국교회가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대한민국의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권력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위에 세워지고, 바른 법과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잘못된 판결은 바로잡아 주옵소서. 이 나라가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라고 기도 하였다.

▲ 합심기도: 실무부회장 박종호 목사(충신교회)
회계 정은애 목사는 봉헌기도하기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연세대학교 조찬기도회를 드리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사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게 하심에 감사하며, 총장님과 교수님들, 교직원들이 믿음의 반석 위에 학교를 세우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새벽 예배에 참석한 자녀들에게 큰 은혜를 내려 주시고, 연세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밝히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며, 동문들이 사회 각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역할을 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저희가 드리는 귀한 예물이 복음 전파에 쓰이게 하시고, 드리는 손길마다 천배 만배의 열매를 맺는 축복의 씨앗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복 주시며 형통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기도하였다.

▲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 베리타스 합창단(예술감독 김토마스목사외 25명)
한편 연신원 총동문회는 개교60주년 기념학술세미나와 동문들의 친교와 단합하는 모임을 지난 10월15일 경기도 파주 소재 큰기적교회(증경회장 함덕기 목사)에서 가졌다.

▲ 헌금기도: 총동문회 회계 장은애 목사(새소망우리교회)

▲ 증경회장 김병운 목사((주)대한노인홀딩스)

▲ 연신원 총동문회장 한상용 목사

▲ 조찬기도회 회장 김운성 목사와 한상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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