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큰기적교회에서 모여
곽영민 · 입력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한상용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21에 위치한 큰기적교회(함덕기 목사)에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개원 60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 및 동문 모임]을 가졌다.

▲ 답사 및 식사기도: 총동문회장 한상용 목사
이날 순서자들로는, 증경회장 이희수 목사가 예배인도를, 실무부회장 오영옥 목사가 대표기도를, 서기 김장원 목사가 창39:1-6절 성경봉독을, 증경회장 김병운 목사가 “바르게 사는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연합신학대학원장 김현숙 교수가 축사를, 회계 정은애 목사가 헌금기도를, 큰기적교회 함덕기 목사가 환영사를, 총동문회장 한상용 목사가 답사를 하였으며, 합심기도는 “지구촌 평화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최장선 목사가,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하여” 실무부회장 김민희 목사가, “연세와 국내대학을 위하여” 부회장 박명임 목사가 각각 기도하였으며, 사무국장 엄기영 목사가 광고를, 증경회장 김병운 목사가 축도를, 대표회장 한상용 목사가 식사 기도를하고 마쳤다.

▲ 설교 및 축도: 증경회장 김병운 목사
오영옥 목사는 기도하기를, "하나님, 이 나라의 다툼과 분열 속에서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여 한 마음 한 뜻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7일 함께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고 이 땅을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성령님을 모셔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가 되어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 사회: 증경회장 이희수 목사
김병운 목사는 설교하기를, 성경 속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삶의 자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였다. 목회자는 요셉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바르게 살았기에 그의 인생에서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큰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요셉이 종으로 팔려갔지만, 그의 성실함과 하나님과의 깊은 신뢰가 보디발 집에서 인정받게 했으며, 결국 애굽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것을 예로 들며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한국 사회와 성도들에게 적용할 교훈을 전하였다. 그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독대 시간을 통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지도자로서의 책임과 자세에 대해 언급하며, 기독교 신앙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지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목회자는 우리나라와 교회의 미래를 위해 성도들이 더욱 헌신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성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갈 때 복을 받고, 그 복이 다른 이들에게도 전달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대표기도: 실무부회장 오영옥 목사
김현숙 교수는 축사하기를, “이번 연합신학대학원 60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해 주신 연신원 총동문회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24년에 설립된 연합신학대학원은 에큐메니칼 정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신학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 60년간 한국과 세계 신학계를 이끌어왔습니다. 연세 신학 공동체는 2024년 QS 세계대학 평가에서 신학·종교학 분야에서 세계 40위, 국내 1위에 올랐으며, 아시아 사립 대학 중 유일하게 이 분야에서 탑 50에 랭크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BK21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원생들의 학술 및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신원 총동문회의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연합신학대학원에 대한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다.

▲ 성경봉독: 서기 김장원 목사
장소와 식사를 제공한 큰기적교회(여의도순복음) 함덕기 목사는 환영하기를, “여러분이 이렇게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기도하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목회자들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기도합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고 있으므로,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가지고 매일 기도하며,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노력합시다. 또한, 환절기와 아프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을 기원하며, 이렇게 함께 모인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하였다.

▲ 헌금기도: 회계 장은애 목사
총동문회장 한상용 목사는 답사하기를, 연세대학교는 139년전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가운데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세우셨는데 20대에 대한민국에 와서 전 생애를 하나님께 헌신하였고, 그의 희생 덕분에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병원이 세워졌다. 이 두 기관은 교육과 의료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이들이 세계 각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신학대학원은 1994년 국제 선교 기금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과 아시아에서 1위, 세계적으로는 41위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시대의 최고의 신학 대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연합신학대학원은 올해부터 BK 21플러스 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원생들의 학술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영상 축사: 연합신학대학원장 김현숙 교수
축사에서는 연합신학대학원이 배출한 약 1만 명의 졸업생들이 목회와 교육, 사회 각 분야에서 귀한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연합신학대학원은 동문들의 기도와 지지를 받으며,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그들의 신앙과 학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축사는 동문들이 서로 격려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자는 메시지로 마무리되었다. 참석한 모든 이들이 서로 연대하고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며, 영성, 지성, 인성을 갖춘 목회자가 되기를 기원하였다.

▲ 환영사: 큰기적교회 함덕기 목사
합심기도에서 먼저 최장선 목사가 기도하기를, 지구촌의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요청하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폭력이 사라지기를 간구하였고, 한국 사회의 안정과 경제의 번영,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간섭이 있기를 기도하였으며,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를 기도하였다.

▲ 합심기도: 최장선 목사
다음으로 김민희 목사는 기도하기를,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한국 교회와 교단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였다. 교회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쁘게 섬기고, 교단 간의 연합을 통해 선한 일을 이루기를 간구하였다. 말씀을 통해 바르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섬김을 통해 하나가 되는 역사를 기대하였다. 10월 27일에 이루어질 교회의 연합 기적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기를 소망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

▲ 합심기도: 김민희 목사
끝으로 박명임 목사가 기도하기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60주년 총동문회 세미나를 임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세워진 연세대학교의 기독교적 기반에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오순절의 성령의 불길이 세상의 지식 위에 하나님의 지혜를 더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대한민국의 대학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영적 질서를 회복하여 지성과 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자라나게 하시기를 간구하였다.
▲ 합심기도: 박명임 목사

▲ 광고: 사무국장 엄기영 목사

▲ 친교를 나누며
▲ 담임 함덕기 목사, 총동문회장 한상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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