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인천시민의날을 맞이하여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가져.
김영애 · 입력
인천광역시기독교조찬기도회는 10월11일(금) 오전7시에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0회 인천시민의날을 맞아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 대표회장 이건영목사(인천제2교회 원로)
1부 예배 인도에 본회 공동회장 황규호 목사가, 대표기도에 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 차기총회장 김상배 장로가, 성경봉독에 인천광역시어머니기도회 회장 장은화 장로가, 특별찬양에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이배영 장로, 지휘 황의구 장로)이, 설교에 본회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가 롬12:18절 “화목하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 1부 예배 인도: 공동회장 황규호 목사
특별기도에 ▶우리고장 인천의 균형발전과 세계평화도시를 구현하는 인류의 도시가 되게 하소서-인기총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가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정으로 세계적 강국의 위사을 세우게 하소서-본회 미추홀구지회장 이희우 목사가 ▶인천의 교육이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통하여 차세대의 비전을 성취하게 하소서-인보총 총회장 김민교 목사가 ▶사회적 혼란과 신앙의 자유를 훼손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이 철폐되게 하소서-본회 실무부회장 이선목 목사가 ▶저출산 개선 정책의 성공으로 우리 가정과 국가의 미래가 견고히 세워지게 하소서-본회실무총무 이만용 목사가 ▶인천의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의 불길을 일으켜 영적인 부흥운동이 전국으로 번져나가게 하소서-본회 회계 김덕구 장로가 하고, 축도에 본회 증경회장 서명섭 목사가 하고 예배를 마쳤다.
▲ 대표기도: 김상배 장로(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 차기 총회장)
2부 축하 사회에 본회 직전회장 하귀호 목사가, 환영 및 인사의 말씀에 인기총 총회장 주승중 목사가, 인사의 말씀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축사에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본회 증경회장 이종복 목사가, 격려사에 본회 차기회장 손신철 목사가 지면을 통해 격려하고, 내빈소개에 하귀호 목사가, 광고에 본회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가, 폐회기도에 본회 공동회장 신덕수 목사가, 식사기도에 본회 상임부회장 정일량 목사가 기도한후 사진촬영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성경봉독: 장은화 장로(인천광역시어머니기도회 회장)
주승증 목사는 인사하기를 “제60회 인천시민의 날과 제43회 조찬기도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참석자들을 환영한다며, 현재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 안보, 종교 등 여러 영역에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으며, 특히 정치적 분열과 경제 위기, 그리고 북한의 위협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러한 시기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합니다. 과거 한국교회는 민족의 희망이었지만, 오늘날은 신뢰를 잃어버려 안타깝다며, 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헌신해야 된다고 했다.
우리의 섬김과 중보기도를 들으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장 14절) 주여! 이 땅을 고쳐 주소소!”라고 전했다.
▲ 특송: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이영배 장로, 지휘: 황의구 장로)
유정복 시장은 인사하기를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민의 날은 인천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는 뜻깊은 날입니다. 인천은 전쟁의 상흔을 딛고, 인천상륙작전이라는 기적을 통해 한국 근대 산업화의 선두에 서며 오늘날 국제평화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인구 300만 명의 경제도시로 발전하기까지, 지역사회에 나눔과 헌신을 실천한 기독교계의 기여가 컸습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저출산 극복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기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신앙을 통해 보여주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우리 사회가 더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기독교계와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하며, 인천시장으로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합니다.”라고 전했다.
▲ 특별기도: 인기총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하기를 “인천은 1883년 개항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적 고난과 기쁨을 함께한 도시입니다. 개항 후 서양 열강의 각축장을 겪었으며, 6.25 전쟁 때는 인천상륙작전으로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복음이 전해진 후 139년이 지난 현재, 인천은 4,500여 교회와 100만 기독교인을 자랑하는 거룩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는 인천과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인천교육청은 '학생 성공시대'를 목표로, 시민운동인 ‘읽걷쓰’ 운동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역사 현장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교육과 시정이 더욱 발전해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했다.
▲ 특별기도: 미추홀구지회장 이희우 목사
이종복 목사는 축사하기를 “인천광역시 제43차 조찬기도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인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유정복 인천시장님과 모든 공직자들에게 인천의 100만 성도와 4,500개 교회와 함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1883년 개항 이래,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발전을 이끌었고,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전해진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민주정치, 경제, 사회, 교육, 복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날 인천은 경제개발시대의 무역항을 넘어 인천국제공항과 4차 산업을 통해 한류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광복 80주년을 앞둔 지금, 한반도의 분단과 사회적 양극화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충돌하는 이 시대에,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지혜를 기원합니다. 인천시민의 날 60주년을 기념하며 함께하는 이 기도회가 인천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사회 통합과 발전을 이루는 귀한 걸음이 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 특별기도: 인보총 총회장 김민교 목사
손신철 목사는 지면을 통해 격려하기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제60회 인천시민의 날에 제43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를 개최됨을 감사드립니다. 유정복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을 비롯한 정·관계 내빈들과 함께 하나님께 기도회를 개최 진행하시는 임원 모든 분들 수고와 노고를 치하드리며 마음을 모아 격려합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어진재상이 필요하고 가세가 기울어질 때 어진아내가 필요하듯 대한민국 국운이 풍전등하같은 위기에 300만 시민을 위한 100만 기독교인들의 뜻을 모아 간구하게 됨을 참으로 잘했다고 격려합니다. 참석하신 목회자님들과 장로님들 성도 여러분들께서 이 기도회에 동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지난 세월 부족을 참회하며 앞으로 인천시와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펼쳐지기를 역사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이 아침이 되시길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격려한다”고 했다.
▲ 특별기도: 실무부회장 이선목 목사
▲ 특별기도: 실무총무 이만용 목사
▲ 특별기도: 회계 김덕구 장로
▲ 축도: 증경회장 서명섭 목사
▲ 2부 축하 사회: 직전회장 하귀호 목사
▲ 환영 및 인사 말씀: 인기총 총회장 주승중 목사
▲ 인사: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 축사: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 축사: 증경회장 이종복 목사
▲ 내빈 소개 및 광고: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
▲ 페회기도: 공동회장 신덕수 목사
▲ 식사기도: 인기총 상임회장 정일량 목사
▲ 회원들 기념촬영
▲ 기념촬영
▲ 인천제2교회 담임 노원석 목사(좌측)
▲ 인천장로성가단(좌측부터 최조길 장로, 박경복장로, 김상배장로, 단장 이배영장로)
▲ 인기총 직전 총회장 진유신 목사, 전 공동회장 김흥수 목사
▲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서기 김갑식 목사
▲ 인기총 상임회장 정일량 목사, 회계 임기운 장로
▲ 인기총 사무처장 박홍부 목사
▲ 김오열 목사(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
▲ 권오용 장로((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장)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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