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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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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가 연합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역 지원 계획.

- 미혼모, 탈북민, 청소년 마약 문제, 헌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역을 소개.

- 구체적인 사역 내용과 기부금 사용 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

- 정치적인 색은 전혀 없음 밝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7일 오후 (사)사랑의열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기자회견 모습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교회의 역할과 기부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교계와 사회가 함께 연합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하였다.

 

기자회견 참석자들로는 주연종 목사(조직위원회 기획 총괄), 오정현 목사(공동대표), 정성진 목사(공동대회장), 손현보 목사(실행위원장), 홍호수 사무총장, 정용순 센터장(익산 기쁨하우스), 최일남 사무총장( 북한 인권단체 나우), 곽성훈 대표(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가 참석하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진행: 
 주연종 목사(조직위원회 기획 총괄)​

 

주연종 목사(조직위원회 기획 총괄)의 개회사가 있은 후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오정현 목사(공동대표)는 “이번 10월 27일날 200만 연합 예배 및 큰 기대를 하면서 우리가 먼저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뭔가 손에 잡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고, 보통 행사를 마치고 난 다음에 기부를 하는데 이번에는 시작하기 전에 한번 기부해 보자, 쉽지 않은 것이었지만 마음을 같이 한 기업과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이런 기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라고 하였다.

“저희가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 미래 세대가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가 확대 되었을 때 창조 질서가 어긋났을 때 정말 우리 민족의 장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너무나 간절함 절박감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시간을 갖고 기도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하얀 도화지에 검은 칠을 하면 하고 난 다음 나중에 다시 하얀 칠을 하면 되지 않겠나? 이런 얘기를 한 분들이 있는데 나중에 고치면 되지하면 그건 벌써 늦은것이며, 하얀 도색에 검은 칠을 하고 나중에 다시 흰색 칠을 하면 회색이 돼버리기 때문에 그건 돌이킬 수가 없듯이, 한국교회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절박한 마음으로 이렇게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오정현 목사(공동대표)​

 

정성진 목사(공동대회장)는 인사하기를, 은퇴한 지 5년 되었는데 아직도 기자들의 3분의 2는 다 구면인 분들을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다며, 오정현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 봉사단 이사장 을 역임했고, 우리 한국교회가 세상을 향한 봉사와 섬김을 꾸준히 해왔던 역사와 전통이 있으며, 이번에 대형 집회를 통해 우리가 다시 한 번 ‘이 땅의 황무함을 막아보자!’ 하는 것과 함께 지금 ‘코로나19에 가라앉은 한국교회에 제3의 부흥의 불길을 한번 붙여보자!’ 하는 영성의 기회를 삼자라는 것이며, 거금을 (사)사랑의 열매와 함께 협약을 하고 나누게 되었는가? 하는 것은 ‘교회가 사회와 동떨어져 사는 집단이 아니고 세상과 함께하여 손잡고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만 연합 예배 및 기도회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소통을 위한 중요한 기회이며, 기부를 통해 우리의 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으며, “우리 한국교회가 가진 자원을 사회에 나누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정성진 목사(공동대회장)​

 

손현보 목사(실행위원장)는,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200만 연합예배를 통해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10월 27일 행사 목적은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로 인해 기부의 필요성과 함께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확대에 따른 우려로 다음 세대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손현보 목사(실행위원장)​

 

한국교회가 세상과 함께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한국교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봉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0월 27일 행사에서 100만 명이 동시에 헌금하여 2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부는 그 시작점이다”라고 언급하고, “사랑의 열매와의 협약이 우리 교회와 사회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기부금 사용처에 대한 3명의 전문 사역 소개의 시간이 있었다.

정용순 센터장은 익산 기쁨 하우스의 미혼모 돌봄 사역을 소개하며, “미혼모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공동체의 지지를 통해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정용순 센터장(익산 기쁨하우스​)​

 

최일남 사무총장은 북한 인권단체 나우의 사역을 통해 “탈북민의 정착과 통일 준비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최일남 사무총장(북한 인권단체 나우​)​

 

곽성훈 대표는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청소년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역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곽성훈 공동대표(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

 

조평세 박사(청년위원장)는 ‘한국교회, 혈액 부족 대한민국 책임진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데, 한국교회는 지난 140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무엇보다 다하면서 나라의 독립과 건국 그리고 산업화를 책임졌는데, 한국교회는 애초부터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졌다라고 할 수 있으므로 만성적인 혈액 부족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에 한국교회가 혈액 수혈, 헌혈 드라이브를 걸어서 대한민국에 만성 부족인 혈액을 한국교회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조평세 박사(청년위원장)​

 

주연종 목사는 발표자들에 대한 부연 설명하기를, 지금 발표한 사역자나 그 단체는 우리 100억을 모은 이 기금에서 직접 지원 라는 것은 아직 결정이 된 바는 없으며, 다만 이 방향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이것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를 말씀을 나누려고 했던 것이며, 이것의 전달은 전적으로 사랑의 열매가 기존 사역과 연관해서 하도록 돼 있고, 저희가 그것을 모니터링하는 걸로 MOU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였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서 창조질서와 사회적인 책임 강조해
▲ 기자회견 전에 가진 200억원 중 1차 
105억 6천만원 기증식

 

이후 가진 기자들 주된 질의 내용은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질문과 한국교회에 또 다른 단체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 대법원 동성커플피부양자 인정 판결 대처문제, 100만명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어디까지 인지, 100억 기부에 기여한 교회나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지, 광화문 단체들과의 연합문제, 주일에 정치집회를 하는가?하는 반대여론, 당일 참석자들의 준비물 공지여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가 오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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