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 단체 9곳, 개인 48명 선정, 분당중앙교회서 시상식 가져
김영애 · 입력
- “인물을 키워 세상 변화시키며 인류애 실천해나갈 것”
- 총상금 4억5,500만원 지난해 2억1,600만원보다 배가 늘어난 기독교계 시상식 중 최대
- 제2회 분중문화상 대상은 찬양선교사 박종호 장로가 받아
▲ 수상자들 김념촬영
재단은 지난 11일 총상금 4억5,500만원이 수여되는 문화예술분야(단체 9곳, 개인 48명) 수상자를 발표하고,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과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하여 ‘2024년 제2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을 오늘(10월5일)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에서 4시간 동안 기쁨과 뜨거운 열기속에 가졌다.
지난해 제1회 시상식 수상자는 문화예술분야 24명, 특별상으로 언론문화상 36명 등 총 60명으로 상금은 총 2억1,600만원으로 기독교계 시상식 중 최대 규모였는데 올해는 그 두배로 상금을 지급했다.
▲ 이사장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대상에는 국내 대표적 찬양사역자 박종호(62·사진) 장로가 선정됐으며, 신설된 ‘최우수인재상’에는 개봉 2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건국전쟁’의 제작자 김덕영 감독, 창작뮤지컬 ‘루카스’를 기획 공연한 기독문화예술 전문공연단체 ‘광야아트센터(대표 윤성인)’ 시각장애 천재피아니스트 유예은을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으며 상금은 각 2,000만원를 수여했다.
▲ 축사: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
상금 각 1000만원이 수여되는 ‘우수인재상’에는 단체 5곳과 개인 10명이 선정됐다. 문화사역단체 나인9뮤직 소사이어티(대표 배예랑) 탈북여성합창단 물망초(대표 박선영) 남성성악가들의 클래식보컬그룹 유 엔젤 보이스(대표 박지향) 한-우즈벡 문화교류 및 한류 확산을 선도해온 타슈켄트1 세종학당(대표 허선행) 컴패션밴드를 통해 약 500회 이상 콘서트로 3만4000여명의 어린이 후원을 이뤄낸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이 선정됐다.
▲ 격려사: 문화체육광부 유병채 차관보(국민소통실장)
개인 수상자로는 전통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글씨예술가 강병인, 2024년 상반기 1위 베스트셀러(교보문고, YES24)작가 강용수, 사진 및 회화, NFT작업을 아우르는 사진예술작가 구승회, 미디어분야에서 기독교의 영향력 확대를 모색해 온 리키김, 발달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미술 분야의 이론가, 교육자인 심상용 서울대 박물관장,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언덕에 한국인 최초의 추모비를 근서한 서예가 양선덕, 70~80년대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포크음악의 계승자 해바라기 이주호, 예능과 예술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영화배우 조달환, 연극, 영화 등에서 뛰어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젊은 인재 조휘경이 선정됐다.
‘인재지원상’에는 단체 2곳과 개인 24명이 선정됐고, 장애인, 탈북인, 다문화, 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 인재 중에서 선정한 ‘어울림상’은 단체 1곳(빛소리친구들)과 개인 12명이 뽑혔다. 인재지원상과 어울림상 수상자에게는 각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 경과보고 및 심사평: 심사위원장 라종억 박사(통문연 이사장)
이사장 최종천 목사는 올해가 2번째로,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33년 전에 이곳에 교회를 설립하 되었으며, 당시 분당에서는 첫 번째 교회였으며, 오늘이 만33년이 되는 날이라며,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33년의 시간을 걸어오면서 “초지일관”하였고, 교회목표는 “역사와 사회를 의식하는 교회,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성도들의 영적 건강을 책임지는 교회”이며, 이 군중문화재단은 교회에서 설립한 50억 원을 출연하여 새 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재단이라고 소개 했다.
▲ 대상 수상소감, 간증, 찬양: 박종호 장로(찬양사역자)
분당중앙교회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었고, 건물을 더 짓지 않고 사람을 지었다. 개척해서 13개월 만에 지은 예배당이 있는데 거기서 주일날 6부 예배를 드리고 우리 어른 7천 명, 학생 2천 명 해서 9,500명이 예배를 드렸다. 정말 불가능한 숫자였으나 각 교실마다 이렇게 스크린 설치해서 예배를 드리는 상황에서도 그렇게 성도들이 모였는데 마음에 결심한 것이 “교회는 어떤 재산도 가지지 않는다.”였고, 저희는 예배당과 교육자들이 살고 있는 사택 외에는 아무런 재산이 없다. 그렇다 보니까 교회가 상당히 경제적 여유가 있었고, 이제까지 33년 동안 어려워본 적은 없었고, 그래서 인재 양성을 진행한 것이다.
▲ 사회: 김세영 아나운서
이제까지 해외에 학생들을 지원해서 약100여 명이 학위를 받았고 그 가운데 65명이 각 학교에서 교수로 또 각각 분야에서 쓰임 받고 있다. 가장 어려운 곳에서 어둠의 그림자 속에 있어야 될 분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끌어올리는 일을 등가의 원칙에 의해서 진행을 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교인이 모였을 때인 4주년 정도 때, 약2천명 정도 예배를 드렸었고 매입한 땅이 바로 이 땅이었고, 약 3천명 정도 모였을 때 우리는 예배당 지을 돈으로 인물을 키우자!라고 결정했고, 당시 약200억원 정도는 필요했다. 그래서 200억원으로 예배당 짓지 말고 인재를 키우자고 해서 이제까지 진행해 왔다.

▲ 축하공연: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
또 중요한 한 가지는 안식년을 가질 때인 2000년도에 360개월을 목표로 한 달에 1억 원씩 적금을 붓기 시작했다. 360개월을 모으면 액수가 상당한데, 교회의 3대 비전과 더불어서 교회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결국은 360개월 중에서 25년이 지나니 어느 정도의 힘이 생겼고, 선교사 연금 1천명, 농어촌 섬마을에 계신 분들 1천명께 480억원을 책정해서 20년 동안 부어드리고, 10년 기다렸다가 30년되는 해에 받게 하고 있는데, 지금 500명께 진행하고 있고, 점차적으로 500명 또 늘리고, 또 1천명 더 늘려서 2천명을 완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학자들 지원해서 25년 프로그램으로 2년반에 15건씩 150건,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총신 대학교와 한동대학과 또 세브란스 의대에 40억원을 지원해서 선교지의 의료 인력 양성과 일반 지도자 양성, 신학지도자 양성을 하는 등 모두 합해서 총600억원 이상을 무슨 수로 할 수 있었느냐면, 30년 360개월의 힘이었다. 단 한 번도 흐트러지지 않고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그 일을 진행했다. 25년째 되니까 이와 같은 일이 진행되었고 2030년이 되면 한 막을 내리고 새로운 막을 시작할 텐데 완결이 된다.
▲ 축하공연: 가수 해바라기(이주호 외)
오늘 이와같은 일을 할수 있는 것은 “약속대로 정한 대로 끝까지” 그리고 “우리는 빵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이다. 그리고 “한 사람이 천 명을 돕는다. 인류를 실천한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늘 기도하는 것이고, 한 사람의 몫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조그마한 꿈이 이루어져 앞으로 계획은 2030년도 이후가 되면 지금의 두 배 정도 그러니까 1년에 한 10억 정도는 시상을 할 수 있을 걸로 예상을 하고 있다. 적은 것이지만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 앞에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일이 된다면 그것이 우리의 하나님께 기도한 소원의 이루어짐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귀한 분들이 오셨는데 다 인사시켜 드리지 못해 죄송한데 지난 33년 동안 이 앞에 정치인들이 서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바로 “약속대로, 정한대로, 원칙대로 하기 때문”이다. 스텦들이 의자에 VIP석이라고 써 놓았는데, 순서자석이라고 붙이라고 했다. 우리 교회는 VIP 는 없다.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일 뿐이다. 오늘 받는 영광스러운 상은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으시고, 용기를 내서 귀한 역사를 이루시는 수상자들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인사를 마쳤다.
▲ 국민의례
3개월전 국민일보 사장으로 취임한 김경호 사장은 축사하기를, 목사님 말씀과 여러분들을 뵈니 감슴이 뜨거워진다며,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재단과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인류애 실천의 분중문화상은 기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문화 예술 발전에 공로가 큰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인류애 실천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굉장히 의미 있는 상으로 알고 있다.
분중문화상은 건물이 아닌 인물을 키워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데 큰 은혜로운 상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국내 대표적인 찬양 사역자이신 박종호 장로께서 기독교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으셔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심을 축하드리며, 이번에 최우수 인재상이 신설되었는데, “건국전쟁” 영화 제작자인 김덕영 감독, 창작 뮤지컬 루카스 기획과 공연, 기독 문화예술 전문 공연단체 광야아트센터, , 피아니스트 유예은 씨가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처럼 매년 새로 새로워지고 영역을 확장해 가는 분중문화상을 저희 국민일보도 함께 응원하고 힘쓸것이며, 국민일보는 사훈은 사랑, 진실, 인간이다. 남을 위한 삶에 국민일보도 실천하겠다고 말하고 축사를 마쳤다.
▲ 축하공연: 물망초 합창단(탈북여성합창단)
문체부 국민소통실 유병재 실장(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 정책실 실장 역임)은, 제2회를 맞이하는 인류의 실천 군중문화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10월은 정부가 지정한 ‘문화의 달’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또 축제 등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열리며, 정부에서 공로를 인정한 다양한 시상식도 진행이 되는데 오늘 이 자리에 와보니까 분중문화상을 통해서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시는 문화예술계 여러분들과 언론인분들이 이 자리에서 뜻깊고 더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시는 것과 과거 60~70년대 그 어려웠던 시절을 벗어나서 지금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케이컬처(K-CULTURE)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의 저력이 있고 그 가운데는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또 언론계 여러분들의 정말 공로와 헌신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앞으로도 소명과 재능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더 크게 하셔서 우리나라가 더 화합과 또 평화의 나라로 더 크게 세계에서 존중받고 인류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이 기도해 주시고 정부에서도 더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 축하공연: 글씨 예술가 강병인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심사위원장인 라종옥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심사 보고하기를, 분당중앙교회 33주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최종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경하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제2회 분중문화상을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심사를 맡은 사람으로서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분문화상 문화예술 분야 심사위원회는 각 분야별 전문가 5명과 재단측에서 2명 모두 7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되어 분야별 전문심사와 전체 심사 등 세 차례 심사를 엄중히 진행하였으며, 공모는 두 차례 있었으며 공모 결과 모두 28개 단체와 125명의 추천서와 공적서 등 총 153편이 접수되어 각 부문별로 가장 우수하고 재능 있는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심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분중문화상은 올해부터 최우수 인재상 부문을 신설하였으며, 심사는 문화예술 분야의 공헌도, 인류의 실천에 기여, 인재 양성 지원의 필요성, 또 복음과 문화예술의 대중 확산, 글로벌 역량 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매우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하였음을 보고했다.
▲ 축하공연: 뮤지컬 이민욱(배우)
오늘 분중문화상 대상의 영예는 박종호 장로께서 차지하였는데 이분은 우리나라 기독교 문화 대중화에 앞장선 분으로 모두에게 존경받으시고 칭찬받으시고 기독교 음악으로 예술적 사회적 영향력을 널리 확장해온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 이번부터 신설된 분중문화상 최우수 인재상 역시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공적을 세운 단체 한 곳과 개인 2명에게 수여하게 되었다. 분중문화상, 우수 인재상, 단체 수상은 5개 국내외 문화예술단체가 받게 되었으며, 개인 수상은 각 분야별로 뛰어난 공적을 세운 10명을 선발하였다. 분중문화상 인재지원상은 단체 2곳과 개인 24명을 선발하였다. 재단이 추구하는 이념과 비전에 부합되는 분들로 국내외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루시는 분들로 선발하였다.
분중문화상 어울림상은 장애인과 탈북, 예술인, 다문화 가정 자녀, 선교사, 목회자 자녀 등 문화 취약계층의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문화예술 분야의 우수한 재능과 자질을 갖춘 단체 1곳과 개인 11명을 선발하였다. 이와 함께 기독교의 바른 가치를 전파해온 기독언론 부문의 중견기자 4명을 선발하여 분중문화 기독언론문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축하공연: 블루파이어(댄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예술 분야와 독립하여 언론 분야의 중견기자들을 대상으로 분중문화상 언론문화상 대상자를 선별하여 수상하기로 하였으며, 그 절차는 10월 중에 중앙언론 일간지 및 방송 종편, 인터넷 언론 중견 기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 뒤 11월 초 심사를 거쳐 11월 16일 [제2회 군중문화상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갖기로 하였다.
모쪼록 심사위원장으로서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인류애 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의 수고가 많은 최종천 목사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고를 마쳤으며, 수상자들 시상 후 대상 수상자인 박종호 장로의 짧은 소감 간증을 듣고, 최종천 목사의 마침 인사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축하공연: 극단 "광야"(뮤지컬 [루카스]중에서)
▲ 축하공연: 유예은(피아니스트)
▲ 우수인재상: 개인(10명)
▲ 우수인재상: 단체(5곳)
▲ 기독언론문화상: 개인(4명)
▲ 어울림상: 단체(1곳)
▲ 어울림상: 개인(11명)
▲ 인재지원상: 단체(2곳)
▲ 인재지원상: 개인(24명)
▲ 우수인재상: 개인(1명)
▲ 우수인재상: 단체(5곳), 개인(9명)
▲ 최우수인재상: 단체(1곳), 개인(2명)
▲ 대상: 개인(1명)
▲ 수상소감: 데이비드 하니프(아프카니스탄 출신 화가)
▲ 수상소감: 신하영(유튜브 "헬로 크리스천" PD)
▲ 수상소감: 박병기(뮤지션)
▲ 수상소감: 류제승(극단대표, 배우)
▲ 수상소감: 김덕영(영화감독)
▲ 수상소감: 리키 김(미디어 선교사)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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