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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김영애 · 입력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어제(10월4일) 오후 인천 서구가 지역구인 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면담을 하였다.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
3선- 제17대, 제21대, 제22대)​

 

이날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전 공동회장 김흥수 목사(인천범시민퀴어반대운동본부장), 김성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곽영민 목사(본보 대표), 박장용 목사(인천서구기독교연합회)등이 면담하였다. 이날 ‘김여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지역화폐법 재표결’ 국회 본회의가 있는 날이라 바쁜 와중에서도 면담하여 주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께서 한교총 대표회장과 의 면담자리에서 “차별금지법 문제는 우리 사회 갈등의 중요한 축이지만 당장 시급하고 화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한 부분에 공감한다며, 동성애 문제는 반대한다. 국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사법부가 그렇게 결정을 내린데는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면담 모습 

 

이에 김흥수 목사는, 물론 대법원이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것은, “성적 지향만을 이유로 사실혼 관계를 맺은 동성 동반자를 피부양자인 배우자로 인정하지 않은 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위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만 헌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라고 말하며, 아래 내용의 글을 서면으로 전달하였다.

 

2024년 7월18일 대법원 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을 반대합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는 대법원의 판결에 유감을 표명하고 잘못된 판결임을 지적하며, 이에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이 판례는 한국 정서와 사회질서 유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 자명하며,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성경적 신앙과 창조 질서에 위배됩니다.

 

본 사안은 동성 커플에게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할 것인가?라는 단순한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동성혼을 법적으로 인정할 것인가?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귀결되어야 하는데 대법원이 국민건강보험법령에만 기준으로 평등의 원칙 침해로 판결하고, 헌법적 혼인 제도인 이성 커플과 동등하게 판단하는 것으로 잘못된 판결입니다. 동성 커플의 결합은 이성 커플의 결혼과 본질적으로 다르며, 사법부가 혼인제도에 대한 판단을 오판해서는 안 됩니다.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김교흥의원 지역구에서 목회하는 김흥수 목사(인기총
前공동회장, 인천범시민퀴어반대운동본부장)​

 

건강보험공단의 피부양자 제도와 혼인 제도는 연관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하기에 사법부가 남녀 간의 결합으로 이뤄지는 혼인 제도를 월권하여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인정을 용인하는 것을 잘못된 판결이라고 봅니다. 향후 입법부가 남녀 간의 혼인 제도에 대한 명확ㅎ산 법률 보완으로 더 큰 혼란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에서 헌법상 사회질서 유지의 핵심인 남녀 간의 혼인으로 이루는가정을 무너뜨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시고 이들의 거룩한 결합인 결혼과 가정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할 것을 명하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불행은 막아야 합니다.

 

1. 헌법 36조 위반하여 동성애 파트너에 배우자 지위 부여

2. 헌법 40조, 101조 권력분립 원칙에 위반하여 입법권 침해

3. 헌법 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심판한다’는 것도 위반

 

국민들이 뽑아준 국회의원들은 헌법을 지키고 국민들의 삶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주기기 바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위하여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헌법과 법률을 지켜 나라를 든든히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4일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위원회 일동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가 김의원을위해 기도해 주는 모습 

 

곽두희 인기총 사무총장은, 김의원께서 신앙인으로서 에스더와같은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이들이 동성애 찬성을 민주당 당론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자, 김의원은 민주당 당론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에는 21대 국회의원이었던 김회재의원(지역구: 여수을) 같은 분도 계신다. 그분은 민주당 내에서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선분이라고 했다.

 

동행한 김성호 장로는 국회의원들이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안되다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를 내주었으면 한다고 부탁하였고, 곽두희 사무총장이 김의원을 위해 기도해주고 면담을 마쳤다.

 

면담후 일행들은 제헌76주년 특별전시중인 국회 박물관을 견학하고, 국회 정문앞에서 동성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피켓을 들고 반대 의지를 확고히 했다.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함께 기도하는 김교흥 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국회 광장 앞에서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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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박물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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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국회 광장에는 유독 뿌리가 넓고 깊에 내린 나무들이 많다. 나라의 뿌리인 헌법을 국회는 보호하고 수호해야 한다. 국회박물관도 헙법 특별전시를 한 것은 헌법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김교흥 국회의원, 동성애 반대 분명히 해, 민생문제가 더 급해.
▲ 국회 정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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