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서 감독회장에 당선돼.
곽영민 · 입력
“깨끗한 선거! 모두가 행복한 감리교회, 소중한 한 표! 함께 세워가는 감리교회”

▲중부연회 감독 당선자: 황규진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제36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오늘(9월26일) 전국 각 연회에서 일제히 실시하였다. 중부연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재 계산중앙교회(최진성 목사)에서 있었다.
▲ 투표하는 모습
득표는 이광호 목사가 2,252표(전자 1,178, 현장 1,074) 특표율 15.46%, 윤보환 목사가 3,882표(전자 1,531, 현장 2,351) 특표율 26.66%, 김정석 목사가 8,354표(전자 3,410, 현장 4,944) 특표율 57.37%였으며, 무효74, 투표수 14,562, 투표율 82.36% 이었다.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연회감독: 김성복 목사(서울연회), 유병용 목사(서울남연회), 황규진 목사(중부연회), 서인석 목사(경기연회), 김종필 목사(중앙연회), 우광성 목사(동부연회), 박인호 목사(충청연회), 백종준 목사(충북연회), 이웅천 목사(남부연회), 박준선 목사(삼남연회), 안효군 목사(호남특별연회), 권덕이 목사(미주자치연회)이다.
감독회장에 당선된 김정석 목사는 광림교회 담임으로 서울남연회 소속으로 제16대 감독을 지냈으며, 사회복지법인 광림복지재단 이사장, 빛의 숲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 투표하는 모습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선거는 5시까지 투표를 진행되었다. 감독회장 후보는 기호1번 이광호 목사, 기호2번 윤보환목사, 기호3번 김정석목사이며, 각 연회별 선거권자 수와 감독 후보는 서울연회(1,637명)에 기호1번 서길원 목사, 기호2번 김성복 목사가, 서울남연회(1,508명)에 기호1번 조장철 목사, 기호2번 유병용 목사가, 중부연회(3,338명)에 기호1번 황규진 목사, 기호2번 정복성 목사가, 경기연회(2,158명)에 기호1번 서인석 목사가, 중앙연회(1,659명)에 기호1번 정인우 목사, 기호2번 이영훈 목사가, 기호3번 김종필 목사가. 동부연회(1,587명)에 기호1번 공기현 목사, 기호2번 우광성 목사가, 충북연회(921명)에 기호1번 백종준 목사가, 남부연회(1,596명)에 기호1번 오금표 목사, 기호2번 이웅천 목사가, 충청연회(1,556명)에 기호1번 이성수 목사, 기호2번 박인호 목사가, 삼남연회(951명)에 기호1번 박준선 목사, 기호2번 김영윤 목사가, 호남특별연회(552명)에 기호1번 안효군 목사가, 미주자치연회(217명) 각각 출마하였다. 유권자 총수는 17,680명으로 교역자 8,846명, 평신도 8,834명이며,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연회는 중부연회이다.

▲ 투표후 교회 카페에서 목회자들과 친교를 나누는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황병원 목사이며, 투표 방법은 국내 선거권자는 투표 장소에서 현장 투표를, 국내 도서지역(연륙교 없는)과 전자투표 신청자는 전자투표(스마트폰)를, 해외 선거권자(선교사, 해외지방회, 해외교회, 미주자치연회)는 전자투표(신청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이메일)로 진행했으며, 지난 7월 26일, 감독 및 감독회장 후보자 확정을 시작으로 60일 동안 치러졌다.
이번 선거의 큰 변화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자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 전자투표의 확대한 것이다.

▲ 교회 로비에서 대화하는 황규호 목사(좌측)

▲ 김종훈 장로(인천기독교총장로연합회 총회장, 산곡감리교회)

▲ (우측)중부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이훈 목사(넘치는교회)

▲ 감독회장 후보에 출마한 윤보환 감독(죄측 두번째)

▲중부연회 목회자들이 투표하는 동안 교회 로비와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당선 공고
※공고문/후보자 사진=기독교대한감리회 홈페이지
※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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