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총외 기독교단체들, 2차 건강가족사랑축제 가져.
곽영민 · 입력
거룩한 인천, 대한민국 구멍난 뚝을 막아야 한다!
오늘(9월7일) 오전 부평역 광장에서 인기총을 비롯한 단체들이 지난주에 이어 2차 “건강가족사랑축제”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흥선 목사, 이하 미기연)가 주관하였다. 순서는 1부예배에 인도에 대표회장 이흥선 목사가, 이단대책위원장 오대환 목사가, 겔22:30-31절 성경봉독을 회계 계정수 장로가, 설교에 인기총 직전공동회장 김흥수 목사가 "대한민국 뚝을 막아야 한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축도에 부평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조기만 목사가 맡았다.
▲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인천중앙순복음교회)
이어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순서자는, 인기총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가 사회를 맡아서 다같이 합심기도를 한 후 제목기도를 하였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사무총장 천창대 목사가 ‘7.18 동성커플 피부양자 보험인정 대법원 판결 부결을 위하여’, 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 김오열 목사가 ‘ 9월 인천 퀴어 반대 집회를 위하여’, 인천제일장로교회 한창환 장로가 ‘인기총 4,300교회 100만 성도 가정질서 회복을 위하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연합 대표회장 이훈 목사가 ‘서울시청 200만 구국기도회로 무너져가는 가정회복과 대한민국 헌법수호를 위하여’ 각각 기도하였다.
▲ 설교: 김흥수 목사(인기총 전 공동회장, 은혜로교회)
발언에는 올바른인권세우기연합 대표회장 차승호 집사, 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 김오열 목사, 푸른나무 대표 이서구 목사, 에녹부흥타임즈 대표 곽영민 목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연합 대표회장 이훈 목사가 각각 발언하였으며, 대한예수교합동총회 인천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총무 성병엽 목사가 페회기도하므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푸른나무에서 준비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광장을 돌려 건강한 가족사랑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 사회: 이흥선 목사(미기연 대표회장, 인천제일교회)
오대환 목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이 택한 이스라엘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일찍이 안익태 선생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애국가까지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그 큰 은혜와 능력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 때가 되어 온 세상이 죄악으로 물들고 있는 것, 이 나라 대한민국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일들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사옵니다.
주여, 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에 의인 10인이 있으면 멸하지 아니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곳에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의 공의를 바라고, 여호와를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모여 간절히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주여, 저희의 이 기도가 주님 앞에 상달 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모르는 자들은 주님을 대적하며, 주님의 진노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주님의 진노 가운데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한국교회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며 걱정하는 것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승리하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기도할 뿐이오니 주여 긍휼히 여겨주시옵시옵고, 이 나라가 더 이상 이 악한 일에 썩어들어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저희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이 예배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긍휼히 여김받는 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홀로 영광 받아주시며 우리 기도가 성별되기를 원하며,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축도: 조기만 목사(부기연 대표회장, 평강교회)
김흥수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설교하였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이곳에 불러주셨습니다. 오늘부터 그 옛날 140년 전으로 돌아가면 대한민국은 참말로 광야, 무지 땅이었으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모르는 국가였고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을 사랑하시고 회복하시기 위해서 많고 많은 나라가 있지만 아시아의 작고 조그마한 나라,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역사에 유례 없는 1,6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고, 이 나라 백성들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이 사망의 땅에서 생명의 땅으로 변화되어 140년의 역사 속에서 교회가 세워지고 지금 현재는 정말로 많은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 대표기도: 오대환 목사(미기연 이단대책위원장, 초대교회)
전 세계에서 나란히 교회의 역사를 이루고 있으며, 가장 규모가 큰 교회로부터 개척교회에 이르기까지 1,200만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은 목회자들도 많고 장로님들과 성도들이 많은 대한민국으로 만드셔서 이 땅을 이렇게 생명의 땅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명이 살아서 숨쉬는 대한민국으로 서게하신 것입니다. 한국이 선교된지 140년이 흘렀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강의 기적, 전 세계의 유사이래 없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산업혁명의 나라 영국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를 해서 10배의 복을 받았으나, 대한민국은 자그마치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을까요? 140년의 선교 역사 속에서 한강의 기적,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한민국은 지금 많은 복을 받아서 세계에 우뚝서게 하셨고,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방면에서 하나님이 이 땅을 회복시켜주셔서 복이 넘쳤는데 여러분 기절하면 안 됩니다. 무려 4만 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성경봉독: 계정수 장로(미기연 회계, 주안장로교회)
그러나 지금 올해 7월 18일, 대한민국의 뚝에 구멍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대법원에서 오후 2시에 “동성커플 피부양자 건강보험 인정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구멍이 될 수밖에 없느냐 하면, 우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민족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질서 위에 이 모든 나라들을 세웠지 않습니까? 창조질서가 무너지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남성과 여성의 양성 평등 결혼 즉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 정신적 육체적 결합으로 헌법 36조에서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18일 헌법 36조에 위배되는 대법원 판결은 성적 지향으로 절대로 차별하지 말라고 판결을 내린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미국을 보십시오. 2013년도에 조그마한 동성 커플에게 세금을 면제해주는 것이 대법원의 판결이 나자마자 모두 다 별 것 아니다. 적은 것이다. 적은 구멍에 불과하다. 아무것도 아니야하다가 2년이 지난 뒤에 동성 합법화가 통과되었습니다. 대만도 2017년도에 홍설 커플 조그마한 거 대법원에서 판결한 것을 아무도 막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동성합법화가 법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차별금지법이 창조주 하나님을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요, 그렇게 놔둬서는 아니 됩니다.”라고 지난 10년 동안 싸워 온 것이요, 몇 사람에 의해 무너진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5천만 국민들이 살고 있으며, 기독교인이 1,200만 명인데, 몇 사람에 의해서 이런 법이 통과되고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창조 질서가 파괴되면 가정의 질서가 파괴되겠죠.
▲ 제목기도: 천창대 목사(인보총 사무총장, 하늘소망교회)
남자, 여자, 젠더, 제3의 성이 있다는 성별이라는 것이 이슈가 되는데 대한민국이 지금 그것을 법으로 만들겠다고 야단입니다. 각 부에서는 조례를 만들고,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 질서를 지키고, 창조 질서를 지키고, 국가를 세우는 기초가 무너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유럽과 미국이 지금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미국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늘 외우는 주기도문 중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부분이 있는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시대의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버지는 남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어요. 이러한 때에 지금 대한민국이 7월 18일 날 구멍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 제목기도 및 발언: 김오열 목사(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
우리 인기총에서는 그에 대한 진정서를 대통령께 올렸습니다. 정말로 이래서는 안 된다. 막아야 되겠다. 막아야 되겠다. 이 구멍을 빨리 막아야만이 더 큰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에스겔서 22:30~31절 말씀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는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 성도들에게 주고, 우리의 지도자 목사님들에게 주는 말씀으로 ‘성이 무너지는데 막을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찾아다니시는 거예요. 아니 막을 사람이 없어 하나님이 찾아다니시는 겁니다. 찾아다니더라도 막을 사람이 없다면 진노의 불이 머리 위에 행위대로 보응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뭉쳐서 싸워서 막아야 됩니다. 기도해서 막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인기총에서 대한민국의 복음의 첫 출발지인 인천에서부터 진정서를 올리고 헌법 36조를 지켜야 됩니다. 가정을 지켜야 됩니다. 우리 사회를 지켜야, 우리 국가를 지켜야 된다고 소리치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우리가 모여서 뭉쳐서 싸워서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서 막아달라고 외치기 위해서 ‘건강가족사랑축제’로 모이게 된것입니다. 건강한 가족, 건강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축제입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제목기도: 한창환 장로(기독언론방송인협회 대표회장, 인천제일교회)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했습니까? 망한 이유는 지도자들이 타락했다는 것, 고관들이 타락했다는 것, 백성들이 타락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서 진실되게 정의롭게 가정의 질서를 지키고, 사회 질서를 지키면서 그렇게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은 타락했습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 제사를 지내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고관들은 돈을 받고 재판을 했다는 겁니다. 법이 다 무너졌으니 법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으며, 백성들도 법이 없으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은 위에서 혼돈의 세계, 어둠의 시대를 살았던 에스겔의 시대에 그들은 하나님을 겉으로 부르고 또 불렀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에게 포로가 되어서 포로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망했습니다. 나라가 망했습니다.
▲ 제목기도 및 발언: 이훈 목사(건사연 대표회장, 넘치는교회)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인천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었기에 인천이 모여서 기도하고, 또 10월 27일날 서울시청에서 대한민국 200만 명이 모여서 기도합니다. 모든 목회자들, 장로님들 다 나오고 성도들도 다 나오고, 니가 잘했니 못했니 이런 말도 할 필요가 없고, 묵묵히 이제는 무릎 꿇고 회개의 기도를 통하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아야 될 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가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창조 질서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사회 질서를 지키고, 대한민국 국가를 지켜야만 해 건강한 가정을 지켜야만 다음 세대가 살아나고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회개합시다. 오늘도 이제 기도 시간이 회개합니다.
▲ 발언: 차승호 집사(옳은가치시민연합 대표)
우리 인천은 복음의 시작된 도시입니다. 4,300여 교회 100만 성도의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가 어디 있습니까? 300만 시민이 살고있는 이 행복한 인천에 100만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다 함께 뭉치고, 모여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반드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구멍이 난 것을 막아야 됩니다. 누가 막아야 됩니까? 내가 막아야 됩니다. 기러기가 생존을 위해서 4만km를 날아가는데 대장이 앞에 서고 V자 대형을 해서 앞에서 날갯짓을 하면 거기에 양력이 생깁니다. 뒤에 따라오는 기러기는 70%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바로 이것이 우리 공동체의 힘입니다. 그런데 대장이 앞에서 양력을 일으키면서 날아가면 뒤에서는 울어요. 응원을 하고 격려하고 박수 치고 그렇게 응원의 힘을 보내주면 잘 날아가며, 바꿔주고 한 마리가 중간에서 힘이 들어서 뒤쳐지면 2마리가 따라붙어요. 힘을 얻을 때까지 도와주는 겁니다. 그래서 힘을 얻으면 대열에 합류해 4만km의 여행을 마치게 됩니다. 인기총이 이렇게 거룩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창조질서를 지키기 위한 우리 공동체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반드시 “동성커플 피부양자 건강보험 자격인정” 반드시 취소시켜야 됩니다. 우리 다 같이 일어납시다.
▲ 발언: 이서구 목사(푸른나무 대표, 서광교회)
▲ 발언: 곽영민 목사(에녹부흥타임즈 대표, 등불교회)
▲ 광고: 곽두희 목사(인기총 사무총장, 인천제일교회)
▲ 페회기도: 성병엽 목사(예장합동총회 인천노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총무, 우물가교회)
※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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