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사)KDF 공동 제2회 국제 찬양제 예선전 가져.
곽영민 · 입력
(사)KDF와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한기보)는 오늘(8월10일) 토요일 오후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요한의교회(담임 김준희 목사)에서 제2회 국제 찬양제를 위한 예선전을 가졌다.
▲ 대표회장 김천기 목사(예장(선교)총회)
[국제 찬양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매년 8월이면 광복절을 기념해 정례적으로 열어 기독교 문화 발전과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찬양 독창뿐 아니라 중창팀과 워십팀과 어린이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향후 세분화해서 찬양제를 가질 예정이다.
찬양제 상금도 작년에 대상에게 주어졌던 100만원에서 올해는 1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상패도 주어진다. 이밖에도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도 예년처럼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 이사장 박승주 목사(새일꾼선교회)
이날 사회는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가 하였으며, 대표회장 김천기 목사가 인사와 시작기도를, 이어서 이사장 박승주 목사가 인사를 하였다.
한기보 대표회장 김천기 목사는 인사하기를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물으며,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였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중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1-5)”

▲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기독교한국성결회)
“노래하면서”라고 했는데, 여기서 노래는 찬양이 아니고 “그냥 기뻐서 흥얼거리는” 것이다. 누구 앞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갈 때 흥얼거리면서 가라는 것이다. 인상 듬뿍 써가면서 화가 잔뜩 나가지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가지 말고, 좋아서 기뻐서, 감사해사 넘치는 마음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일이다.
그다음에 그 앞에 나가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즐거운 찬송을 할지어다.”라고 햇다. 즐거움으로 기쁜 곳에 나가는 것이다. 그 앞에 가서도 하나님 얼굴 보니까 무서워서 벌벌 떠는 사람이 아니고, 즐거워서 기뻐서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다. 우리 일생동안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기쁘게 하는 사람, 마지못해 아멘하는 것이 아닌, 즐거움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 앞에 찬송하고 그래서 다른 종교와 비교되는 게 예수 믿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감사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찬양을 하는데 잘하고 잘못하고가 아니라 우리는 기쁨으로 오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며 인사를 마쳤다.

▲ 단체사진
이사장 박승주 목사는 이렇게 전국에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일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데 “믿음의 사람아! 믿음의 사람아!” 이렇게 자꾸 생각나게 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이 땅을 다스리고 주인공으로 살라고 복을 주셨는데, 복을 주려고 아무리 해도 믿음의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아! 너에게 복을 주고 너를 복 주자고 너를 지명하였는데 네가 좀 복의 근원이 되라! 이러시면서 믿음의 사람을 찾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을 제가 느꼈다.
오늘 여기 참여하신 분들은 진정 믿음의 사람인 줄 믿으며, 여러분에게 주어진 재능을 가지고 정말 믿음의 사람으로 이 땅을 잘 다스리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금 올림픽이 한창인데, 금메달을 따려고 할 때 엄청나게 근소한 차이로 희비가 엊갈린다.
오늘 딱 10명만 참여했다면 그냥 본선으로 가겠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이렇게 에선전을 치루게 되었다.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본선에 올라가기를 축복하며 인사를 마쳤다.
이날 에선전 심사위원은 법인 이사장 박승주 목사, 대표회장 김천기 목사,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총무 곽영민 목사, 서기 백병국 목사가 보았으며, 예선 심사 기준은 100점을 기준으로 해서 기본점수 40점, 음정,리듬, 음악적인 표현, 태도, 준비 상태, 은혜 부분을 각각 10점씩 총60점으로 채점을 하였으며, 찬양곡은 지정곡 시23편(편곡가능), 자유곡을 불렀다.
심사후에 본선 진출자는 예선전을 마친 후 바로 문자로 통보하기로 하고 마쳤다. 본선은 오는 8월15일 오전 11시에 광복절 기념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로 가지며,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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