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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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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협회장: 박정도 장로)는, 지난 6월8일 오후에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부평 예배당에서 제23회 정기 연주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전국장로성가합창단 협회장 박정도 장로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은 2006년 전국 18개성가단(찬양단, 합창단) 1,500여명이 2006년 이전부터 10년간 "연합회" 명칭으로 하여 전국규모 연합행사 등을 주관하며 찬양하는 사명을 다하다가 전국장로성가단(찬양단,합창단) 협회를 설립하여 전국 31개 찬양단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본 정기연주회는 해마다 전국을 순회하며 갖는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주안장로교회 담임 주승중 위임목사(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협회장 박정도 장로는 말하기를, 이번 인천에서 모인 정기 연주회에는 8개 합창단의 찬양하는 순례단들이 주말과 먼 거리임에도, 모두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곡조 있는 기도를 드리려고 여러 날을 정성껏 준비해 잰걸음으로 달려왔다며, 이 땅에 찬양하는 장로들의 모임을 시작한 47년 전통의 인천장로성가단이 주관하여 주안장로교회(부평)에서 열 수 있도록 힘쓰신 단장 이배영 장로님과 단원들, 기꺼이 장소를 허락하고 도움주신 주승중 위임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를 전했으며, 또한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인 우리가 인천에 모인김에 ‘장자단 인장성의 품격’을 고스란히 본받아가기를 참 맘으로 원하며, 이것이 또 하나 인천에 모인 이유라고 했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감사패 증정( 박정도 협회장이 주승중 목사에게) 

 

인천장로성가단 이배영 장로는,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 연주회를 복음의 관문인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여하시는 A조에 속한 인천, 안동, 경주, 제주, 의정부, 솔리데오, 울산, 군산 단을 두 팔 벌려 환영하며, 인천 단은 2001년 5월 8일 제5회 전국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를 주관한 이후 23년만에 다시 정기연주회를 주관하는 기쁨을 가지게 되었으며, 비록 당시 이를 주관하셨던 장로님 대부분은 하늘나라로 이주하셨지만 최선을 다해 금번 연주회를 준비하였으며,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목청껏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연주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연주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물심 양면으로 도움 주신 주안교회 주승중 위임목사님과 성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렸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사회: 이은지 집사(YTN라디오PD) 

 

주승중 목사는, 연주회에 오신 분들을 환영하며, 인천시의 슬로건은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all-ways Incheon)로, 대한민국의 하늘길, 바닷길, 역사의길, 세계로의 길이 인천에서 시작된다라는 자부심을 가진 인천시의 대표 슬로건이라며, 이처럼 우리 성도들은 ‘모든 찬양은 하나님으로 통한다’라고 선포 할 수 있는데 사43: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분명히 선포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에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인간들의 존재 이유이며, 우리는 죄인된 우리들을 먼저 찾아주시고, 만나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며 찬양과 예배를 드리지 않고서는 견딜 수 가 없다고 했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협회기를 반납하는 인천장로성가단 단장 이배영 장로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더 충만히 누릴 수 있고, 모든 찬양은 하나님으로 통하게 된다고 하였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면으로 대신 축하하기를,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기 연주회를 준비해주신 박정도 회장님, 이배영 단장님, 주승중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연주회를 위해 인천을 방문해주신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를 환영하며,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협회장 감사패 전달( 협회장이 인천장로성가단 이배영 단장에게) 

 

또한, 개항 당시 한국교회 시작점이기도 한 인천시는 많은 민중이 교회를 통해 서양 교회음악을 접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토대로 수많은 성가대 합창단이 생겨나면서 인천은 ‘합창의 도시’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이후 교회음악은 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과 템포를 가진 CCM까지 범위가 확장되면서 오늘날 더욱 친근하고 풍성한 장르가 되었고, 성가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불릴 만큼 내면에 큰 힘과 위로를 주므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풍성한 찬양을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의 메시지를 서로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제2 경제도시를 넘어 ‘제1 행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없이 노력 할 것을 약속하며,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협회기 전달( 인천장로성가단이 CTS장로합창단에게) 

 

이효겸 목사(인천장로성가단 고문, 제3교회 담임)는 전국 31개단과 2,200여 명의 단원들이 찬양과 연주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가 인천에서 열리게 됨을 축하하며, 코로나 이후 모든 것이 하나씩 회복되어 다시 일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가 선으로 악을 이기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주님의 부르심과 세우심에 바르게 응답하는 성가단인 줄 믿으며, 지금까지 모든 단원들이 합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인천장로성가단이 주관하여 주안장로교회에서 8개 성가단이 모여 함께 찬양을 드리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듣는 이들에게는 감동이, 부르는 이들에게는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자리가 될 것이며 나아가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리라 믿으며, 47년전 단원 9명으로 시작된 장로 성가단이 이제는 전국적으로 수십개의 찬양단과 수천명의 단원들로 성장 발전하여 찬양과 성가를 통한 복음 선교 활동과 젊은 신앙인들에게 죽도록 충성 봉사하는 본을 보여주면서 초교파 교회연합 일치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장로성가단은 정말로 전 세게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모범적이며, 아름다운 성가단이 되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노인이 되어가고 고목이 되어가지만 장로성가단은 고목이 아닌 거목이 되어가는 것을 볼 때, 이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깊은 신앙과 열정과 하나됨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했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제주 장로 합창단
(지휘: 문영수/ 피아노: 진영순)​

 

이날 연주회 순서는 주승중 목사의 개회 기도, 협회장 박정도 장로의 개회선언, 8개 성가단의 찬양, 감사패전달 및 제24회 정기연주회 주관단 발표 및 대회기 전달, 8개 참가단의 연합찬양, 인천장로성가단 고문 이효겸 목사의 축도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별 출연은 찬양사역자 김사무엘 전도사가 출연하였고, 사회는 인천장로성가단 단장 장녀이며, YTN라디오PD 이은지 집사가 맡았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군산장로합창단(지휘: 김재석/ 피아노: 백미란) 

 

찬양출연 순서는 제주장로합창단, 군산장로합창단, 안동장로합창단, 솔리데오장로합창단, 울산장로합창단, 경주장로합창단, 의정부장로합창단, 인천장로성가단 순으로 나와서 찬양을 하였고, 특별찬양을 한 김사무엘 전도사는 자신의 희귀 난치병 딸이 생후 20개월 밖에 못산다던 올해 10살인데 다섯 살때 살아준것에 감사하며 딸에게 편지를 노래로 만든 간증 곡을 불러 청중들을 감동시켰으며, 자녀가 이제는 병원에서 나와야 하는 처지라고 사회자가 기도를 부탁하였다.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안동장로합창단(지휘: 박삼덕/ 피아노: 이수현)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솔리데오합창단(지휘:석성환/ 피아노:최은순)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특별출연: 찬양사역자 김사무엘 전도사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울산장로합창단(지휘: 이수은/ 피아노 이지혜)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경주장로합창단(지휘: 최광식/ 피아노: 김아진)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의정부장로합창단(지휘: 김종균/ 피아노: 오지영)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인천장로성가단(지휘: 황의구/ 피아노: 유기현)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최고령 97세이신 강장로님(인천장로성가단)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 연합찬양(지휘: 황의구/ 피아노: 유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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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인천장로성가단 고문 이효겸 목사(제3장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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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장로성가단 부인 권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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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에서 출연 대기하고 있는 인천장로성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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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총 사무처장 박홍부 목사(맨우측)와 주안장로교회 장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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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로성가단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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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장로성가단 단장 이배영 장로 가족과 찬양사역자 김사무엘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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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제23회 정기연주회 주안장로교회서 가져.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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